미국에서 고등학교 중퇴후 빽으로 울산에서 대기업 공장다닌다

ㅇㅇ(59.28) 2014.10.31 18:01:49

조회 612 추천 0 댓글 2

아버지 직장때문에 고등학교때 미국 시카고에서 다녔는데 동양인이라는 차별로 왕따 당해서 학교 안다니고 3년간 학원 다니면서 놀았다.

이상하게도 그 동네에는 학국인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어서 거이 혼자사서 지냄.

그렇게 앰창인생으로 살다가 한국옴 그런데 졸라 이상함.

군대 면제 받고 공익 마치고 4년 놀음.

그러다 보니 나이가 29살 아버지 친구분 대기업 상무빽으로 대기업현장에 들어가서 사무직 비슷한거함.

그런데 나는 지역이 서울이라서 울산이라는 곳에 첨 와봄.

그런데 특이한건 울산공장 같이 일하는놈들 부심 졸라 쌤 미국인보다 더 심함

예전에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닐때보다 더 무시함 알고보면 무시하는 색히들 ㅄ들인데 졸라 기분 더러움.

그러다가 울산에서 친구 사귐 친구하는 말 울산색히들 원래 사람 개무시 잘한다고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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