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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한 IL-2 조종사의 일기(3)

grani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22 19: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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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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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그작



42년 8월 14일


3번의 출격 동안 단지 2개의 총알 구멍만이 동체에 있었다. 하지만 8월 11일에는 20개였고, 8월 12일에는 5개였다.

우리 편대장의 비행기가 아작났다. 저주받을 총알이 랜딩기어를 부러뜨렸다. 바퀴 하나는 내려갔으나, 다른 바퀴는 내려가지 않았다. 하나로 간신히 착륙했지만 결국 기체는 부서졌다. 즉, 비행기는 영 좋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

IL-2에게 있어 총알은 위험하지는 않았다. 장갑 덕분에! 그러나 어디서 총알이 날아오는지는 항상 주시해야 한다. 최근에는 엘리베이터에 피탄단했다. 제대로 맞았다면 나는 죽음을 면하지 못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많은 적에게 시달렸다. 특히 낮은 고도에서 공격을 가할 때, 파시스트는 "꼬리"에 사격했다.

대공포는 위험했다: 엔진, 동체, 가스 탱크, 동체에 직접 맞았으니까. 지근탄의 파편은 그리 위험하지 않았다. 때때로 우리는 미터 단위의 큰 구멍이 난 채로 돌아오기도 했다. 쿤티쉬 연대 지휘관이 그런 사례였는데, 그는 출격했다. 그리고 동체 일부가 박살나고 제어장치만 작동하는 상태로 돌아왔다.

마슈티노 비행장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 : IL-2가 저고도에서 날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동체의 일부와 항공기의 바퀴는 만신창이였다 개인적 생각에, 대공용으로 로켓이라도 쏘지 않았나 싶었다.

IL-2는 좋은 비행기이며, 손상된 비행기조차도 꾸준히 잘 날아갔다. 때때로 단편적인 기적이 있었다. 그것은 엔진만 작동하고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날아올랐다. 독일인들이 우리의 일류신을 "흑사병"이라고 부르는 것은 헛소리가 아니었다. 정말 두려웠기에.

르제프에서 2주 동안 싸우고 있었다. 이것에 대해서는 신문에는 아무것도 보도되지 않았다. 독일군은 땅에 쳐박혔고, 우리 보병들은 그들을 쫗아내는 데 애를 먹었다.

공세의 시작에서, 적의 항공기가 그 때 나타났다. 우리는 항상 전투기에 의해 보호를 받았다. 호위기였던 Yak-1은 잘 작동했다. 그중 내 친구이자 동급생 니키틴(비행 학교에서 그는 '차파이'라고 불렸다)이 있었다.

중위 승진 요청 서류를 보냈다. 8월 10일은 CPSU (b)의 예비회원이 됐다.

나는 2명의 친구를 더 만났다. 1명은 졸업생이었다,- A.레오노프. 다른 1명은 노보시비르스크 비행학교에 있었다. 이제 "노인네들(고참병)"은 떠나버렸다. 이제 대다수는 보충된 젊은 인원이었고, 경험이 없었다. 그 중 1명에게 급하게 편대장을 맡겼다. 그리고 그는 첫 비행에서 길을 잃었고 비행기를 부서뜨렸다. 전쟁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재능있는 '인텔리'들은 더 오래 살아남았고, 저 유능했다. 명령의 효과를 약했고,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것은 운에 맡겨야 했다. 그때에도 행운이 찾아왔는데, 나는 죽음에 직면했지만 살아남았다.




연대는 이미 3번씩이나 주둔지를 옮겼다.

8일에는 그루냐에게 500루블을 보냈다. 이것으로 총 2000루블. 그녀가 어떻게 그 돈을 수령하는지 나는 몰랐다. 그녀의 어머니는 나에게 300루블을 보냈다. 돈바스에 있는 내 친척들은 "독일군 점렴 아래"에 있었다. 누구로부터도 편지가 없었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 나는 싸운다. 아버지, 어머니, 누이, 형제, 아내....

우리의 687 ShAP(공격항공연대)는 조종사 졸업생으로 구성되어 41년 11월 23일 몰로토프 시에서 창설되었다. 연대는 대략 1942년 1월부터 R-5 항공기(독일군은 "러시아의 날아다니는 나무"라고 불렀다)로 작전을 시작했다. 사실은 합판으로 만든 건데.

1942년 봄까지 개편을 위해 철수, 즉 패배했다. 19명의 조종사 중 7명만 살아남았다. 연대 지휘관인 쿤티시 소령, 슌트코프 대위, 쇼드코프 대대장. 코로베시치코프와 로그비닌코 중위와 조종사 인 이고쉰, 코니긴, 이바노프, 이렇게 5명이 남았다. 나머지는 모두 죽었다.

1942년 6월 30일 르제프 작전이 시작되기 전 인원이 보충되어, 연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 쿤연대장-쿤티시 소령, 대대장-스티코프, 보치코 대위(대리), 중대장-체르바코프 대위, 브레즈네프 선임중위, 부대 지휘관 - 코로베시치코프, 슈베로프, 로그비넨코 중위, 수티린 중위. 조종사 코리엔코, 고르카비 중령, 이바노프, 코니긴, 이고쉰, 랴드스키 중위, 펠레빈 소위, 돌닌코프, 고르바첸코, 폴리다예프, 블라디미로프, 슈미킨 하사.


이 구성에서 나는 보충병이었다.



42년 8월 17일


첫 관문은 13번째 전투 출격과 함께 8월 13일에 끝났다. 나는 불안해했다(미신 때문이었다: 13이 2번!), 그러나 꽤 안전하게 끝났다. 우리의 임무는 다음과 같았다 : 르제프와 주드소프 사이의 볼가에서 페리선을 찾아 그것을 파괴하라. 우리는 제1근위항공연대의 야크기와 동행했다. 주드소프에 가기 전, 호위전투기가 사라졌다. 아마도 "어머니 조국을 위해-단, 구름 속에서"라는 원칙에 따라 그랬을 것이다. 이런 일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런 다음 우리는 호위 없이 날아갔다. 페리가 주드소프 근처에 있었던 게 행운이었다. 우리 편대는 잠깐 대형이 무너졌지만 사격을 받지는 않았다. 면도나 하러 돌아갔다. 다행히 독일 전투기를 만나지 않았다. 8월 15일, 우리 연대의 잔존 인원은 조종사와 비행기의 보충을 위해 떠났다. 우리 연대의 돌, 돌니코프와 라드첸코가 다른 연대로 보내진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었다. 우리는 토르조크에서 칼리닌, 킴리의 마슈티노 비행장까지 비행했다. 매우 실망스러웠다: 12시간이 아니라 하루하고 12시간이 걸렸다. 킴리는 멋진 도시였다. 평일에는 세일즈맨 또는 제화공으로 살면서 이곳에서 일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도시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을 갖게 되면 행복할 것이었다. 물론 이건 단지 꿈에 불과했다. 대략 2주 뒤에 나는 2번째 관문에 직면할 것이다. 나는 이미 전쟁에서 수없이 사격을 받아봤다. 나는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운이 좋았다. 하지만 행운은 무작위기에, 나는 요령이 필요했다.

고르바첸코가 부상당했다. 다른 동료인 갈코비는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다. 아마 실종됐겠지: 그는 전투기의 공격을 받았다.

돌니코프는 잘 싸우고 있었다. 분명히, 그는 살아남을 것이다.

편지는 어디에서도 오지 않았다. 마치 그들이 나를 잊어버린 것처럼. 나는 기다리고 있다.



42년 8월 27일


10일 이상 나는 확실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가솔린이 없었으니까... 오늘의 유일한 라이도 보도는 1달 전 공세가 서부 전선과 우리가 있는 칼리닌 전선에서 시작됏다는 것 외에는 없다. 오늘, 주드소프, 포고레로에, 고로디체 및 르제프의 전투세부사항이 전달됐다. 나는 르제프에서만 전투에 참가했다. 어쩌면 이 전근은 내 친척 중 한 명이 들었고,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추측했을ㅈ도 모른다.

남쪽의 상황은 매우 비참했다. 독일인들은 그들의 계획을 차근차근 실현시키고 있었다. 캅카스의 능선 그들에게 있어 별로 어려운 장애물이 아니었다. 우리는 충분한 기름이 없었다. 투쟁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전쟁은 매우 값비싼 물건이다. 우리는 전쟁이 끝나는 걸 보기 전까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요즘 들어, 킴리의 상황은 매우 좋다. 많은 여자들과 소수의 남자들. 가난한 소녀들은 지루해하며 즐겁게 지낼 사람이 없었다. 그녀들이 우리를 그윽히 쳐다보면, 나는 종종 춤을 추러 갔다. 아주 좋았다. 아마 내 인생에서 이보다 최고인 순간은 없으리라고 자신한다.

여기에는 보드카가 별로 없었다: 전선에서, 1리터당 70루블의 가격이었지만, 실제로는 500루블이었다. 그러나 나는 돈이 없었다.

그루냐의 편지를 받았다. 5개월 만에 온 2번째 편지! 그러나 편지는 나를 기쁘게 할 뿐만 아니라 나를 슬프게 했다. 그루냐는 위궤양이 있다고 했다. 심각한 일이었다. 그녀에게 2500루블을 보냈지만, 지금까지 그녀는 단지 1000루블만 받았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매우 고통받고 있었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무엇으로서 위로할 수 있는가? 전쟁은 모든 것을 망치고 있었다. 너무 늦기 전에 그녀가 나를 잊어버렸으면 좋겠다. 그러나 그녀는 평범한 이들 중 하나가 아다.

약간의 열정은 있었다. 그러나 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다. 5개월 동안, 절망이 쏟아졌다. 나는 죽을 운명이라고 생각했기에.

내 친구 보리스는 게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치 그가 전선에서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듯이.



42년 8월 28일


강제 휴식이 갑자기 끝났다. 오늘 나는 댜드코보(드미트로프 근처)로 보충병으로서 떠났다. 잘 있어라, 687연대! 그들과는 잘 지냈고, 친구가 되었고, 가까워졌지만 일어날 일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 전쟁에선 진정한 우정이 나온다. 여기서 모든 조종사는 고위 간부을 제외하고는 동등했다. 모든 사람의 운명은 같았다 : 오늘은 살아 있으며, 내일은.. 대위, 상사 - 모두 친구, 이웃이었다.

돌니코프와 라드첸코가 말하기를, 이미 30번이나 출격했다고 한다..

그들은 적기 훈장을 수여받았다. 2명의 대위와 나의 차이였다. 광장에서 지령을 읽기도 했다. 그들은 내게 연설을 하라고 했다. 아 글쎄, 내가 웅변가도 아니고! 그러나 나는 조금이나마 말했다. 그 후 우리는 전과 다름없이 어울렸다.



42년 9월 8일


8월 하순에도 여전히 다른 연대에 가지 않았다. 당국이 그렇게 결정했다. 더 좋았다. 이 날에 우리는 배를 타고 킴리에서 댜드코보에 도착했다(여기에 나는 이미 3번이나 왔다). 킴리에서 더 나았던 점은: 어디로 가든 간에, 보드카를 살 수 있었다. 특히 춤추는 건 아주 좋았다. 방도 아주 편했고, 젋은이들도 꽤나 괜찮은 녀석들이었으며, 새끈한 여자들이 있었다-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춤을 추느라 넋을 잃을 지경이었다. 거기에는 많은 모스크바 여자들이 있었고, 그녀들은 명랑했는데, 우리 마을에 오기도 했고 거리에서 춤도 췄다. 나는 아직 그녀들과 면식이 없었다. 올해 9월 1일, 우리 연대는 더글라스(Li-2, DC-3의 라이센스 생산형)를 크랴지(쿠이비셰프 지역의 공장)까지 4시간을 들여 배달했다. 나는 그 물건에 있던 모든 편지를 뒤져봤지만, 나에게 온 건 하나도 없었다. 나는 쿠이비셰프를 방문했다. 거기는 매우 지루하며, 등화관제 때문에 어두웠다. 그러나 독일군은 아직 폭격을 하지 않았다.

9월 6일 전선으로 날아갔다. 나는 낙하산을 챙기지 않았지만, 잘 날아갔다. 우리는 연료를 보급하고 아자마에서 밤을 보냈다. 다음날 우리들은 공항으로 날아갔다. 그들은 우리를 친절히 맞아 주었다. 저녁 식사 전에 200그램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600그램을 받았다(식량인가?).

약간의 연습 후, 며칠간 승무원의 보충이 있었다- 2번째 관문을 위해.

라드첸코 중위가 죽었다.  바쟈마 근처의 농장 "두기노"에있는 그 저주받은 비행장으로 비행하는 동안... 그가 6번 출격하는 동안 4명의 조종사와 6기의 기체를 잃었다. 

8월 26일, 5명만 돌아왔다. 돌니코프는 혼자 귀환했다. 같은 비행장에서, 가르카비가 죽었다. 첫 비행에서. 왜 윗사람들은 도살장에 사람들을 보내고 있을까?

내 말이 현실이 되었다: 돌니코프는 전쟁에서 살아남겠지. 영리하고 주의깊은 녀석이었다. 위험을 감수하기 싫다면 적게 비행해야 한다. 더 많이 날수록, 네가 죽을 가능성은 높아진다.

그래, 르제프에서 제대로 깨졌다. 1달 이상을 싸웠는데. 이제 우리 부대는 다시 출격해야 한다. 우리는 또다시 싸워야 했다.

우리 부대는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IL-2에 방어기총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후방 동체는 보호되지 않았다. 전투기는 접근해서 쐈다. 이 때문에 수백 대의 비행기가 격추됐다. 어떤 기체는 기관총으로 무장한 사수가 뒤에 있었다. 프리츠(독일 조종사)는 기관총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더 가까이 접근해, 느긋하게 사격했다.

전투기 호위는 별 효과가 없었다. 호위전투기 조종사는 요령과 용기가 없었다... 그리고 독일군은 그게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공격기는 아직 스스로를 방어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많은 것은 지휘관에게 달려 있었다. 불행히도, "노인(고참병)"은 폭력을 휘두르고, 공군은 경험이 없는 상사, 심지어는 젊은 사람들로 보충됐다. 조금 배웠고, 낮은 계급에 머물러 있고, 바스라지며, 그들은 하나씩 격추되 갔다. 전쟁이 시작될 때, 괜찮은 조종사는 구형 항공기를 타다 죽었다. R-5, Tb-3 및 다른 쓰레기가 있었다.

볼가에 중요한 전투가 있을 것이다. 베를린에서 온 독일의 에이스가 있었다. 철십자는 공중을 지배했다.

다른 날, 아마도, 나는 명령으로 모스크바에 갈 것이다. 적기를 받으러!

편지는 없었다. 그루냐는 돈을 받았을까? 그녀는 어떻게 살아갈까, 어떤 생각을 할까? 때때로 그녀의 꿈을 꾸었다. 그리고 대개 나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고 타협한다. 잠은 거의 언제나 행복하게 끝났다.

우리가 싸우지 않은 지 어연 1달. 이제 우리 연대에는 상사만 있겠지....



42년 9월 18일


추워지기 시작했다. 나는 겨울을 두려워한다. 싸우기엔 나쁜 날씨였다. 10일 후, 분명히, 우리는 전투를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어디서 어떻게 할지, 우리는 모른다.

가솔린이 부족했다. 귀리를 수확하기 위해 이틀간 마을 사람들을 도왔다.

휘발유가 보급될 때까지 앞쪽에. 전선 근처의 가솔린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것이 코카서스가 우리에게 가지는 의미였다(유전지대). 어떻게 끝날까? 전쟁의 종말을 보는 사람은 행복할지도 모른다.

처칠과 해리먼(파밀라 해리먼, 미국 외교관)은 여전히 연설에서 제2전선이 열릴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그들이 그것을 열 때까지 살아 있을까.....

5일 전, 나는 그루냐로부터 2통의 편지를 받았다.

9월 14일, 2번째로 쿠이비셰프에 갔지만 일이 풀리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가 명령 때문에 간 모스크바에는 방문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필요했다. 나는 내 어머니에게 가까이 다가가기를 원했다.

종종 나는 크리멘츄크의 화창한 날씨에 옷을 입고 모자를 쓰던 옛날을 기억한다. 그녀는 드네프르 강둑에있는 거리에서 길을 걷거나 거리에서 내려다 보거나 광장을 걸었다. 모든 것을 기억한다. 또는 악튜빈스크, 우리는 크리멘츄크에서 학교와 함께 이사했다. 침대 밑의 수박, 부스러기가 방 주위로 기어들어가고 ... 나는 항상 서둘러서 집에 갔다. 내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그는 얼마나 많은 블록이 있었는지를 세었으며 집에는 7명이 있었다.

나는 정부 당국 사람들에게 망신을 당했다. 그러나 언제나처럼. 나는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불의를 용인할 수 없었다. 다른 사람들처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전쟁에서 나는 존경을 받았다. 당연한 일이었다.

비행학교에서,주로 가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전선에 보냈다. 인생에서 외롭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사랑하는 부모님, 친애하는 부모님, 누나, 형제들은 어디에 있을까? 민간인 옷을 입고 있을까? 모자도 없고, 시계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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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카르포프 R-5. I-15랑 비슷한 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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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T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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