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내자신 설명을하자면. 대학시절 민노당가입도해보고, 북한 탈북민들 교습도해보고 나름 한국사회를 한국식 이념으로 좌우로 분리한다면 좌에 속함.

2. 나름 들으면 아는대학졸업 , lse라고 조지소로스나온곳에서 교환학생1년했었음. Rt4x기 임관 통신장교 전역후 기업취직해서 대감집 노비생활중 현재 현금자산상태는 대충 이정도임(개그지는아니란뜻임)

나름 좌파라고 자부하고, 이명박근혜 ㅅㅂ놈들보다 노무현이 오억배 좋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친미 status는 아님. 북한도 결국 햇볓정책가야하고 ,지금은아니지만 개성공단 다시해야하고 더해야한다고생각인데

싸드라든지 내부 중국민족주의로 한국압박하는 시진핑 그지깽깽이들보면서 상종 못할생키들이란 생각밖에안듬.
여기서 중국만세하는 조선족들은 결국 대중과 투표의 영역에서 지는 싸움을하고있는거임.
핵실험하는 똘마니 감독은안하고 다른쪽 똘마니만 뭐라하는게 이미양측의 형님국가로서 자격상실이지

조선족이 중국인이라생각하는이유중 하나가 나름 그 내부에서 공평과 공정을 넘어 특이하게 잘해준것도 이유라생각하는데 시진핑의 중국은 그런 거대한 포용력은 잃고있다고 생각함.

일본이당했을때 우리는 일본 ㅋㅋ 제국주의 ㅋㅋ했는데 사실상 우리가당하니 일본애들이 중국보는 차가운 눈을 공유하게됨.

문정부가 근 20연간 가장 친미에 경도되지않을 정부일수있는데 계속 친미하라고 시진핑 은 밀어넣고 있음.

다운튼애비에서 크로울리가 그러지.
전쟁은 중요한것과 그렇지않을것을 구분하게만든다고.
나는 이렇게받아들임. 위기는 진짜중요한 게뭔지 보여주는 거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