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출 3년전

다르빗슈 69-53-41 평균 NPB 54 / MLB77

다나카 51-48-58 평균 NPB 52 / MLB 88 

NPB 53 MLB 82 (30증가)

1.오오타니 58->88 <-중급 2선발급

2.마에다 67 -> 97 <-중급 3선발급 

3.크리스존슨 (용병)

4.마일리미콜라스(용병)

5.노리모토 70->100 <-3선발급인데 피지컬이 딸려서 메이저가 선호하지 않음

6.랜디매신져(용병)

7.스가노 88-118 <-5선발급 오버페이 안함 자국에 남는게 돈 더 범

8.후지나미 80->110 <-4선발급 나이가 어려서 그나마 가능성 있음

9.다케다 88->118 <-5선발급 오버페이 안함 자국에 남는게 돈 더 범

오오타니는 3선발 상위 2선발 하위권인데 나이와 성장세로 가능성 높음

마에다는 3선발급인데 이닝을 많이 던짐

노리모토 3선발급인데 하드웨어 문제

후지나미 더 성장해야만 갈 수 있음

스가노 다케다는 안가는게 나음 

결론:

마에다 MLB 97 이닝은 150~200이닝 잡고 평균 180이닝으로 FIP95~100선수

WAR 2.5전후 선수 2.0~3.0 

(600만 잡으면 1200~1800만달라 선수 평균 1500만)

비슷한 유형:첸웨인 파이어스 우드 콜론 하멜 

류현진 MLB FIP-80(류현진은 NPB로 따지면 후지나미급 선수)

류현진 연평균 170이닝 FIP-80 WAR 3.7

류현진 3.7>마에다 2.5

마에다의 경우 지금 1억 달라도 나오는데 4년+1년선수옵션으로 5년 한다면 연평균 2000만불

시세보다 3000 만불정도 오버페이 중요한건 마에다의 이닝과 나이임

WAR 2.5정도 꾸준히 해준다면 저정도 오버페이면 뛰어들겠지만 아시아 3년차 악몽을 떠올려보면

기본 오버페이인데 저기서 또 반시즌은 못 뛸 가능성 높음

머니볼을 지향하는 다저스는 마에다 회피하는게 좋음

오오타니는 XFIP와 FIP의 차이가 없는 반면

마에다는 FIP가 2.42 XFIP가 2.99임 0.5이상 높음 

9이닝당 피홈런이 비정상적으로 작음

만약 다나카형태로 피홈런이 급증하면(실제로 볼 무게감도 낮음)

NPB MLB FIP-다나카 다르빗슈 그대로 대입해도

WAR 2.5전후 선수인데 만약 저 피홈런 라지에타가 터져버리면 WAR 2.0도 못할 확률 농후 

일본리그에서 FIP 3.0이면 FIP-85정도인데 피홈런 조정수치 안할때는 FIP-67->97인데

XFIP로 놓고보면 115가 되버림 그냥 개망해버리는거임

몸값보면 빅마켓이 대려갈 확률 농후한데 빅마켓팀은 저런 FIP-를 5선발에 안 껴줌 한마디로 돈 그냥 날리는거임

여기에 많은 이닝소화문제 하드웨어도 특출 나지 않고 피홈런수치문제로 현재도 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