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뜬금 없이 생각해서 오늘도 깐다.

입시미술충들은 답이 없다. 얼마나 답이 없는지 모르겠다. 이 새끼들은 대100중 70이 그냥 대학타이틀 달겠다고 하는거다.

뭐 그림을 그리겠다는 생각도 없고 걍 좆도 값어치 없는 인문학공부는 안되고 대학타이틀은 달아야 하니 그냥 간다.

그래놓고는 시발 1-2년동안 한참 시대에 뒤떨어지는 수채화로 무슨 자폐아새끼가 길바닥에 똥싸지르고 그걸 종이에 문대고 주물럭 거린 무언가 같은 주제의 그림만 계속그린다.

애초에 시발 그게 뭔지는 모르고 알 것도 없다.

옷입는 것도 아주 가관이다. 시발 밥통머리에 니미 시발 뿔테 안경 시발 보고있으면 쟁반으로 면상을 후려쳐버리고 싶다 마음 같아서는 그건 아무리봐도 머저리 같은데

그게 멋지다고 아주 지랄이다. 제일 짜증나는것은 계집새끼들이다. 이 새끼들은 그냥 화염방사기로 태워버리고 싶다. 지가 입시디자인 한다고 지가 무슨 시발 뭐라도 되는줄 아는데다가 말투도 아주 싹퉁머리가 없다. 물론 어차피 대학 나온다고 가정해도 쥐뿔도 못벌어먹을것이다. 왜냐고? 이미 그곳은 레드오션이다. 꼴에 그꼴인년이 20만명은 넘는다.

나 패션디자인 할거임 ㅋ 이지랄 하는데 니들은 그냥 시발 쇼핑싸이트나 쳐다봐 시발.

그딴 알록달록 똥버러지 같은거나 처그리면서 지가 무슨 미술의 개념을 이해했다라는지 지가 뭐 대단한걸 한거라고 자랑한걸 보면 아주 씨발 답이 안나온다.

어차피 지들이 이루어낸것에는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말이다.

이 새끼들은 그냥 3년 동안 빚도 안들어오는 실기실에 앉혀놓고 석고소묘만 죽어라 시켜야정신차린다.

홍익대 이 씨발 퇴물대학교는 그냥 사람새끼들이 싸가지가 없다. 지들이 무슨 미술을 지배하는 신인줄 아는 얼간이 새끼들이다.

진짜다. 전에도 디자인과 머저리가 표절해놓고 지꺼라고 우기더만 병신놈들 니들이 시발 아직도 짱인줄아냐? 우리는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볼거임ㅋ 하고 

실기시험폐지하더니 학생들이 똥이나 처 싸질러대니 이제와서 실기 시험 부활시켰지 좆병신들

그래놓고는 시발 건국대도 막질못해서 쩔쩔매고 있다.

아 내가 열폭하고 있다고? 애초에 나는 사회적 지위에 신경쓰는것은 갖다버려서 뭐라 지껄여도 안들을 거다.

내가 사는세상에서는 내가 왕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