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유동성 선호 케인즈

밍밍(1.252) 2018.01.16 16:27:53
조회 1015 추천 0 댓글 6
														


viewimage.php?id=28bedf28eadf21&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632e4b1054a13fd2facc8bc5dd1ee28c2f6cd45f6f4b188a3cbf972d33e3f




viewimage.php?id=28bedf28eadf21&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632e4b1054a13fd2facc8bc5dd1ee28c2f6cd13f4a4e7dd5e67d27baa3464




viewimage.php?id=28bedf28eadf21&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632e4b1054a13fd2facc8bc5dd1ee28c2f6cd42a4f5e2dbf6a479895af474




viewimage.php?id=28bedf28eadf21&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632e4b1054a13fd2facc8bc5dd1ee28c2f6cd14f1a1b4dd570c10b28bbd59


반동 종간나 생퀴, 동무래~ '유동성 선호" 안해?? 화폐수요함수? 모르긔??




viewimage.php?id=28bedf28eadf21&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632e4b1054a13fd2facc8bc5dd1ee28c2f6cd47f6a1e2dfa1248024876c53




viewimage.php?id=28bedf28eadf21&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632e4b1054a13fd2facc8bc5dd1ee28c2f6cd11f7f3e587ee52de92e71cee





viewimage.php?id=28bedf28eadf21&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632e4b1054a13fd2facc8bc5dd1ee28c2f6cd45a1ffe586fafd07652cd463



머지 이거?? 케인즈님의 유동성 선호는??




viewimage.php?id=28bedf28eadf21&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632e4b1054a13fd2facc8bc5dd1ee28c2f6cd1dfea3b7dac179c97cb7f5b2

케인즈 '호구 왔능가~??"




viewimage.php?id=28bedf28eadf21&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632e4b1054a13fd2facc8bc5dd1ee28c2f6cd45a3fee589f4595aee1dfbcc


아몰랑~ 닉슨 "나는 케인즈 학파이당~ "케인즈의 신평가절하론"이 최고양, 보호무역 최고양~ 금태환 죳까라 마이슁이닷~



(『英國(영국)과日本(일본)에 新平價論擡頭(신평가론대두) 不景氣退治(불경기퇴치... )


(어이 재무장관, 갸들 케리스찬 중에 적당한? 애 한명 골라서 상장 함 주고 분위기 함 잡아라~ 누구?? '경제학 현실배제론, 정신승리론(가치와 자본 1939) '존 힉스' 갸 어때??)


1972년 케인지언 존 힉스 노벨상 수상


(닉슨의 신평가절하론, 금태환 정지 등과 본격 통화팽창 시동, 보호무역은 분명히 케인지언 정책이였던 거 / 당시 뉴스자료(닉슨 + 케인즈)만 봐도 사실로 나옴)





viewimage.php?id=28bedf28eadf21&no=29bcc427bd8577a16fb3dab004c86b6ffc304b0c17ba73401632e4b1054a13fd2facc8bc5dd1ee28c2f6cd42f4a2e289f2018bc6405812



악화(로우 구매력, 낮은 유효수요력 통화)가 양화(높은 구매력, 금본위 유지 통화)를 구축한다~~??




『英國(영국)과日本(일본)에 新平價論擡頭(신평가론대두) 不景氣退治(불경기퇴치...

1931.09.15. 동아일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닉슨쇼크 [Nixon Shock]



두산백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1965년 민주당 텍사스 상원의원? '코널리 [John Bowden Connally](석유업 관련) 는 당시 미정부의 '석유생산 규제완화 정책(케네디의 석유감모상각, 컨설베이션 레귤레이션 완화와 증산 허용 정책을 비판하며 '컨설베이션 규제 강화, 즉 생산제한 규제 강화로의 전환을 촉구 - 이후 케네디의 증산 공급확대 규제완화 정책은 청문회행)


1964년에는 징글징글한 바로 그 사람, 킹 허버트가 또 틔어나와서 70년 미국 석유정점, 수확체감 돌입은 이미 공표된 것이니 두번 언급할 필요도 없고, 월드 전체 산유량 피크,

재래식 우등재 석유정점은 서기 2000년에서 2010년 사이에 쳐 맞을 것이다~ 라고 또 씨부려 버림(쪽집게 ㅅㅂ)



In 1964, Dr. Hubbert predicted that worldwide conventional oil production would peak sometime between 2000 and 2010.




당시 케네디 규제완화 생산 소비 확대 정책은 제법 비판을 받으며 다시 규제강화, 감산 소비축소로 전환하려 했지만 이후 2차 중동전 터지고 월남전 확대 아랍국들 엠바고 등등 인플레 폭발해서 감산 규제강화 소비축소로 정책전환을 빨리 하지 못함



그러나가 68년에 미 국무부는 유럽 선진국 정상?들 모아놓고 미국 산유량이 곧 피크, 정점에 들어가게 되서 '죳됬당~" 하며 전지구적 대책 강구에 돌입하게 됨



By 1968, the U.S. State Department officially warned its European Allies during an OECD meeting in Paris that “American production would soon reach the limits of capacity.






Near & Middle East Titles:
OPEC: Origins and Strategy 1947–1973



UK and US concerns about oil supply, 1967


The Second International Symposium on Energy, Rome 1968: OPEC statement reporting oil companies agreement to phase out the royalty-expensing allowances between 1967 and 1974


Libyan moves upon the OPEC Conservation Law, (Petroleum Regulation 8), 1968


Global oil problems: disruption to Middle East oil supplies; slow down in off-take; world oil prices, 1969


Implementation and enforcement of Petroleum Conservation regulation No. 8 by Libya, 1969






The Oil Crisis: This Time the Wolf Is Here - Foreign Affairs


요 자료에도 60년대 후반 미정부와 유럽 각국의 미국 정점 돌입 관련 난리부르스? 떠는 사태가 나옴


In the fall 1969 meetings of the OECD oil committee, before the first OPEC crisis, the Department of State first raised with the EEC the possibility of a common approach to the energy problems we would all soon be facing.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Philip Trezise, in the OECD meeting in Paris in May 1970, urged that energy problems be considered in a multilateral context, but got little positive response.





머 60년대 후반들며 미국 정점, 생산체감 수확체감 돌입 우려와 인구압, 인구론 맬서스의 공포가 엉아급들을 지배?하기 시작함


1968년 신맬서스주의자 장기배분 컨설베이션리스트 '가렛 하딘'의 '공유지 비극'고 나오고, 1974년 키신저의 인구론 산아제한 NSSM 200 "나오고


National Security Study Memorandum 200 - Wikipedia


머 그이전 60년대 후반 유럽정부들 중에는 이미 '산아제한 캠페인'을 가동시키기 시작하는 국가가 나오는 걸로 나옴




산아제한 공익광고, 1969 [The Healty Education Council, 1969]





머 대중들이야 머 영원한 쳐묵, 선순환 케인즈의 건전가요에 암 생각없이 흥청 거리겠지만, 사실 엉아급들은 지들끼리 다 알고 있었다능 ㅎㅎ



아글코 악화가 인플레를 초래한 거가 아니라, 닉슨쇼크 위 지식백과에도 나오듯이 수확체감, 생산체감 감산, 공급 생산감소, 흉작, 기후조건, 인구압 등등 실물요인이 인플레를 초래한 거


(존슨과 닉슨의 전쟁질, 재정적자 확대와 정부지출 확대, 통화팽창도 한 몫)


(80년대 3저 호황기에는 악화?가 더 유통됬지만 인플레는 그닥??)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경제 갤러리 이용 안내 [230] 운영자 05.05.27 31083 13
150693 리더십에 대한 전형적인 한국식 오해가... ACADEMIA(119.196) 12:06 16 0
150692 윤석열 대통령은 소녀처럼 떨고 있는가... [8] ACADEMIA(119.196) 11:35 39 0
150690 민희진은 여자 안성일, 뉴진스는 제2의 통수돌이 되려는가... ACADEMIA(119.196) 04.24 67 1
150689 강간의 왕국 화성시 개돼지들에게 성접대는 능력일 뿐... ACADEMIA(119.196) 04.24 22 0
150688 글로벌 넷플릭스, 김지원 김수현의 눈물의 여왕 2위. 경갤러(110.8) 04.24 106 0
150687 석열이가 븅신, 왜 의사들하고만 발목잡히고 있냐? 재벌 it 해체 재편 경갤러(61.109) 04.24 50 0
150686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할 준비를 한다. [4] ACADEMIA(119.196) 04.23 74 0
150685 인간 말종 이재명과의 회담은 선량한 국민의 뜻이 아니다. [13] ACADEMIA(119.196) 04.23 83 0
150683 경제 경영을 재미있고 쉽게 가르치는 참 스승 경갤러(203.229) 04.22 221 3
150682 씨발 한국 영화판은 정말이지 역겨워... ACADEMIA(119.196) 04.21 55 1
150681 1995년 일본의 미친 GDP보소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한국청년(115.138) 04.21 71 2
150679 계량경제 질문 경갤러(211.36) 04.21 64 0
150678 바보야 문제는 투표율이야... ACADEMIA(119.196) 04.21 44 0
150677 [미국반응] “눈물의 여왕 넷플릭스 역대 한드 10위 등극. 경갤러(59.14) 04.21 146 0
150676 석열류를 다 때려잡아야 하는 이유. 경갤러(61.109) 04.21 50 0
150675 연도별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북한의 1인당 GDP변화추이도....... 한국청년(115.138) 04.20 46 1
150674 대만 100대기업 시총·실적 한국 역전…TSMC는 삼성 추월 (msn.c 경갤러(1.234) 04.20 43 0
150673 '눈물의 여왕', 그야말로 대박…방송사 화제성 점유율 75% (msn.c 경갤러(110.8) 04.19 68 0
150671 심지어는 쪽바리라고 친일파라고 쌍욕을... ACADEMIA(119.196) 04.18 56 0
150670 IMF하고 월드뱅크도 그럼 주작이라는거냐 경갤러(58.238) 04.18 83 0
150669 소련에서 독립한 동유럽 gdp 성장 빠르던데, 중국, 한국 못지 않은듯 EarFunA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72 0
150668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독일의 인구변화추이도...... 한국청년 (115.138) 04.17 85 2
150667 외신,“‘눈물의 여왕’ ‘사랑의 불시착’까지 누르며 몰래 훔쳐보는 중국까 경갤러(110.8) 04.16 99 0
150666 혹시 나무위키에 경제초보한테 도움되는 문서 잇음? 경갤러(175.117) 04.16 699 0
150665 여러분들은 경제고전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갤러(211.224) 04.15 56 0
150664 [일반] 공영운이 흉기차 만든 빌런중 하나인가봐? SOSOSOS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69 1
150662 히틀러 최종결정?? 맬서스 케인즈 킹왕짱~?? [26] 밍밍(180.70) 04.14 131 0
150661 증권 계좌에 돈 박아놓는게 국룰이냐? [1] 경갤러(223.39) 04.12 944 0
150659 돈은 어디서 생기나요? [1] 경갤러(223.39) 04.11 116 0
150658 아주대 경제면 괜찮은건가 [3] 경갤러(211.234) 04.11 204 0
150657 수요의 가격 탄력성 문제가 경갤러(119.202) 04.11 101 0
150654 1952년 공화당 강령~!! 반-케인즈 선언 !! 자유 프리덤~ [14] 밍밍(180.70) 04.10 146 0
150653 이거 풀줄 아는 분?? ㅇㅇ(175.121) 04.10 103 0
150652 생활수준을 제일 잘 나타내는 지표가 1인당gdp맞아? 경갤러(220.126) 04.10 71 0
150649 다시 한림대를 위대하게 - 한림대는 병원/의대를 소유할 사명(使命)이 없 ㅇㅇ(85.237) 04.07 91 0
150648 New Deal 국정농단~!! 로라?와 함께 하는 셀프 콘트롤~ [40] 밍밍(180.70) 04.07 175 0
150647 미국 일본 한국 중국의 1인당 소득추이도............... 한국청년(115.138) 04.06 101 1
150646 년도/ 미국 일본 중국 한국청년(115.138) 04.06 77 1
150645 미국 일본 한국 중국 독일의 인구변화추이도.... 한국청년 (115.138) 04.06 83 1
150644 전라도 개돼지들인가 전라도 비하인가... ACADEMIA(119.196) 04.06 83 0
150643 노동해방, 노동시간 단축 !! 노동운동의 역사 !! [36] 밍밍(180.70) 04.06 185 0
150640 요즘 물가 ㅇㅇ(125.139) 04.03 121 0
150639 딱 한마디 해준다. 이해못하면 걍 '경제학'에서 손떼라 ㅇㅇ(211.173) 04.03 166 0
150638 조국의 박은정 정도면 정말 썅X이지 않은가... ACADEMIA(119.196) 04.03 70 0
150637 esg가 pc와 엮인게 문제인것같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86 0
150635 SBS가 2조라며? 경갤러(221.167) 03.31 97 0
150634 금이랑 비트코인 전망 어떻게 생각하심? [1] ㅇㅇ(121.162) 03.31 159 0
150633 흉기차 이번 총선으로 나락가네..... 양아치 그룹.... SOSOSOS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20 3
150632 일본의 금리 상승에도 엔의 가치 하락이유. [1] ㅇㅇ(211.186) 03.30 31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