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 종간나 생퀴, 동무래~ '유동성 선호" 안해?? 화폐수요함수? 모르긔??
머지 이거?? 케인즈님의 유동성 선호는??
케인즈 '호구 왔능가~??"
아몰랑~ 닉슨 "나는 케인즈 학파이당~ "케인즈의 신평가절하론"이 최고양, 보호무역 최고양~ 금태환 죳까라 마이슁이닷~
- (『英國(영국)과日本(일본)에 新平價論擡頭(신평가론대두) 不景氣退治(불경기퇴치... )
(어이 재무장관, 갸들 케리스찬 중에 적당한? 애 한명 골라서 상장 함 주고 분위기 함 잡아라~ 누구?? '경제학 현실배제론, 정신승리론(가치와 자본 1939) '존 힉스' 갸 어때??)
1972년 케인지언 존 힉스 노벨상 수상
(닉슨의 신평가절하론, 금태환 정지 등과 본격 통화팽창 시동, 보호무역은 분명히 케인지언 정책이였던 거 / 당시 뉴스자료(닉슨 + 케인즈)만 봐도 사실로 나옴)
악화(로우 구매력, 낮은 유효수요력 통화)가 양화(높은 구매력, 금본위 유지 통화)를 구축한다~~??
- 『英國(영국)과日本(일본)에 新平價論擡頭(신평가론대두) 不景氣退治(불경기퇴치...
- 1931.09.15. 동아일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닉슨쇼크 [Nixon Shock]
두산백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1965년 민주당 텍사스 상원의원? '코널리 [John Bowden Connally](석유업 관련) 는 당시 미정부의 '석유생산 규제완화 정책(케네디의 석유감모상각, 컨설베이션 레귤레이션 완화와 증산 허용 정책을 비판하며 '컨설베이션 규제 강화, 즉 생산제한 규제 강화로의 전환을 촉구 - 이후 케네디의 증산 공급확대 규제완화 정책은 청문회행)
1964년에는 징글징글한 바로 그 사람, 킹 허버트가 또 틔어나와서 70년 미국 석유정점, 수확체감 돌입은 이미 공표된 것이니 두번 언급할 필요도 없고, 월드 전체 산유량 피크,
재래식 우등재 석유정점은 서기 2000년에서 2010년 사이에 쳐 맞을 것이다~ 라고 또 씨부려 버림(쪽집게 ㅅㅂ)
In 1964, Dr. Hubbert predicted that worldwide conventional oil production would peak sometime between 2000 and 2010.
당시 케네디 규제완화 생산 소비 확대 정책은 제법 비판을 받으며 다시 규제강화, 감산 소비축소로 전환하려 했지만 이후 2차 중동전 터지고 월남전 확대 아랍국들 엠바고 등등 인플레 폭발해서 감산 규제강화 소비축소로 정책전환을 빨리 하지 못함
그러나가 68년에 미 국무부는 유럽 선진국 정상?들 모아놓고 미국 산유량이 곧 피크, 정점에 들어가게 되서 '죳됬당~" 하며 전지구적 대책 강구에 돌입하게 됨
By 1968, the U.S. State Department officially warned its European Allies during an OECD meeting in Paris that “American production would soon reach the limits of capacity.
Near & Middle East Titles:
OPEC: Origins and Strategy 1947–1973
UK and US concerns about oil supply, 1967
The Second International Symposium on Energy, Rome 1968: OPEC statement reporting oil companies agreement to phase out the royalty-expensing allowances between 1967 and 1974
Libyan moves upon the OPEC Conservation Law, (Petroleum Regulation 8), 1968
Global oil problems: disruption to Middle East oil supplies; slow down in off-take; world oil prices, 1969
Implementation and enforcement of Petroleum Conservation regulation No. 8 by Libya, 1969
The Oil Crisis: This Time the Wolf Is Here - Foreign Affairs
요 자료에도 60년대 후반 미정부와 유럽 각국의 미국 정점 돌입 관련 난리부르스? 떠는 사태가 나옴
In the fall 1969 meetings of the OECD oil committee, before the first OPEC crisis, the Department of State first raised with the EEC the possibility of a common approach to the energy problems we would all soon be facing.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Philip Trezise, in the OECD meeting in Paris in May 1970, urged that energy problems be considered in a multilateral context, but got little positive response.
머 60년대 후반들며 미국 정점, 생산체감 수확체감 돌입 우려와 인구압, 인구론 맬서스의 공포가 엉아급들을 지배?하기 시작함
1968년 신맬서스주의자 장기배분 컨설베이션리스트 '가렛 하딘'의 '공유지 비극'고 나오고, 1974년 키신저의 인구론 산아제한 NSSM 200 "나오고
National Security Study Memorandum 200 - Wikipedia
머 그이전 60년대 후반 유럽정부들 중에는 이미 '산아제한 캠페인'을 가동시키기 시작하는 국가가 나오는 걸로 나옴
- 산아제한 공익광고, 1969 [The Healty Education Council, 1969]
머 대중들이야 머 영원한 쳐묵, 선순환 케인즈의 건전가요에 암 생각없이 흥청 거리겠지만, 사실 엉아급들은 지들끼리 다 알고 있었다능 ㅎㅎ
아글코 악화가 인플레를 초래한 거가 아니라, 닉슨쇼크 위 지식백과에도 나오듯이 수확체감, 생산체감 감산, 공급 생산감소, 흉작, 기후조건, 인구압 등등 실물요인이 인플레를 초래한 거
(존슨과 닉슨의 전쟁질, 재정적자 확대와 정부지출 확대, 통화팽창도 한 몫)
(80년대 3저 호황기에는 악화?가 더 유통됬지만 인플레는 그닥??)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