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재미도 감동도 결여된 괴상한에피

이유및 감상

1. 라틴어를 유창하게 하는것도 고대영어를 할줄아는것도 아닌(애초에 불가능) 빌이 번역기존재도 모르고 따로 떨어져서 군단찾으러 놀러감. 닥터는 혼자 보내줌?

2. 아무 설명도 없는 차원균열. 야만인인 당시 스코틀랜드인이 문을 지키고있음. 도구는 어떻게 구했는지도 불명. 당대 최강인 로마군단이 한방에 쓸려가는데 ㅋ

한명만 뒤지기싫다고 튀면 괴물놈들 다튀어나올것같은 허술한 설정. 빌이 열쇠였던 몽크스토리급.

3. 차원균열을 닫지도못하고 지키라고 냅두고오는 닥터. 뉴시즌만봐서 잘 모르지만 이런거 처음봄.

4. 얼음에피에서도 시대에 맞는 복장으로 바꾸는데 현대의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빌. 그걸 지적하지도 않음.

5. 사이킥페이퍼를 쓰지도 않고 어느새 신뢰를 얻는 나돌과 닥터. ??

6. PC요소인 동굴신의 경우 게이까진 상당히 용납이됨. 근데 번역상 현대적 = 로마적인것인데, 게이가 로마적이지 않다는 설정은 또 말이안됨. 그저 설교를 위해 만든 억지장면.

진짜 비비씨에서 압력들어오니까 좆같아서 이래만들었나

모팻이 아무리 이상한에피 만든다쳐도 이정도로 어거지로 만들 역량의 작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