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벤져스 배경은 잘 모르거든;; 그래서 걍 내 꼴리는대로 써봄 ㅋㅋㅋㅋㅋㅋㅋ

내 기준에서는 매우 야한데다가 약간 가학적인 요소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런게 싫은 게이는 당장 뒤로를 누릅니다.

토니는 생각보다 정의를 신봉하는 인물이야 그래서 로키를 싫어해 왜내면 악이니까 ㅇㅇ 그래서 어느 날 로키를 우연찮게 쓰러뜨리게 되자

얘를 그냥 넘기는 건 좀 아까운 것 같아. 그래서 기절한 로키를 들쳐메고 집으로 가서 지하에 있는 방 한곳에다가 애를 묶어놔 그리고 힘을 못 쓰게

무슨 약같은 걸 주사하는거지. 그렇게 로키는 힘을 잃고 인간처럼 됐는데 토니는 그걸 보면서 상당히 만족스러워해. 그리고 악을 괴롭힌다는 명목 하에 로키를 깨워서 괴롭히기 시작해. 일단 시작은 ㄱㄱ으로. 정신이 들고 난 후에 소리지르며 반항하는 로키의 입에 동그란 재갈을 물리고 애무는 해주지 않은 채로 그냥 무지막지하게 뒤를 박는거야. 인간의 몸이라 충격에도 약하고 고통에도 약한 로키는 비명을 지르지만 그건 재갈에 물려서 그냥 막힌소리밖에 돼지 못하지 그리고 로키의 안에 사정한 토니는 로키의 목에 센서가 부착된 가죽띠를 둘러. 그 가죽띠에 있는 센서로 로키의 상태라던가 그런 게 컴퓨터로 보이는 거지. 그러면 약물에 내성이 생겨서 로키가 달아나는 걸 방지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토니는 그날 이후로 매일매일 로키를 고문하듯 능욕해. 무릎을 꿇린 채 강제로 자기 걸 물게 하고 자존심 센 로키가 이빨을 세우면 뺨을 여러번 후려치고. 그래도 로키가 반항하자 입을 벌리게 하는 기구같은걸 채워서 강제로 입 안을 범하거나. 네발로 엎드리게 해서 굴욕적인 자세로 뒤를 범한다거나 손을 뒤로 묶어서 기승위로 올려놓고 끙끙대는 걸 즐긴다거나. 물론 중간중간 언어적으로 능욕하는 걸 잊지 않아. "악당이라더니 이래서야 쯧.. 날 어떻게 공격할거지? 이 뒷구멍으로 물어서 완전히 가게할텐가?" 라던가 "네가 이런 꼴을 하고 있는 걸 보면 네 형은 기겁하겠군. 아니 흥분하려나?" 라던가 "넌 아예 태어날 때부터 이런 용도로 태어난 거 아니야?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완벽하게 내 걸 먹어댈 리 없어" 라던가 토니는 나한테 이런 취향이 있었나? 하고 놀라면서도 나중엔 직접 기계를 만들어서 로키를 괴롭히기까지 해. 움직이는 딜도 같은건데 가만히 냅둬도 알아서 왕복운동을 하는 그런 기계야 ㅇㅇ. 토니는 로키를 거기에 묶어놓고 하루동안 방치해버리지. 그런데 실은 로키는 자존심은 높지만 자존감을 바닥을 치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러한 토니의 행동에 점점 멘탈이 바스라져가. 게다가 저 마지막의 방치플레이는 완벽하게 로키의 정신을 파괴해버리고 말지.

음....미안 부끄러워서 유동으로....ㅋㅋㅋㅋ

시발 내치지 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런 내가 부끄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