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지금 해당되는 나무위키 작성자인 125.133.250.70 작성자인 본인이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나무위키 작성자라고 게시된 글로 한번 이전에 게시글을 작성했던 본인입니다.

그때 당시 작성된 내용을 기반으로 이터널시티2 나무위키 항목을 전체를 편집후 피와 살을 덫붙이는 작업을 했었으나

사단은 이런 사건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해당 대상자는 아무 이유없이 버전을 되돌리는 시도를 1번만 진행해서 반달로 처리되지는 않았으나,

이것은 정확한 반달행위와 동일합니다.

물론 당연히 버전을 되돌리는 일이 진행되었으나 아래 사진과 같이 2번의 버전 되돌리기가 가해졌습니다.

이로써 is3 사용자는 해당 사건의 총성을 울리는 행위를 자행하였고 필자외 다른 작성자및 일반 다른분들도 포함해서 토론글을 작성하게 되는 사건이 진행됩니다.

이에 해당하는 토론 이후 대상자가 잠잠해지지 않고 아래와 같은 토론을 작성하게됩니다.

라는 이상한 토론내용을 작성하였지만 대상자는 토론에 응한다는 느낌보다는 따진다는 느낌이 오히려 강렬하게 들었습니다.

당연히 필자 본인은 이런글을 작성하는것이 #2의 문단으로 하여금 의심이 가는 내용이 있어 추측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대상자는 혹시 해당 사건의 불을 지핀 고렙 유저들 중 주동자거나 친목질로 하여금 게임을 망친 당사자 본인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그 이후 토론을 진행해본 결과 대상자는 자기의견을 몰아 붙이면서 의견에 응하지 않으면 차단하는 방식으로 

신고를 한두번 한것이 아님이 밝혀졌으며, 대상자의 신고 내용은 나무위키 신고게시판-완료 항목중 작성자인 

is3 의 게시글에서 세부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https://board.namu.wiki/?act=&vid=&mid=report&category=610686&search_keyword=is3&search_target=nick_name )

또한 토론 진행내용은 상기 다른분들의 링크에서 보낸것과 같이 동일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 토론이 진행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https://namu.wiki/thread/PQYcN2UP9Mr76sij7bMTC6 이 링크에서 확인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

물론 차단기간 3일 이후 동안 당연히 필자 본인은 해결책을 가지고 왔으나, 제3자인 대상자가 증거를 요구하는등 

법상으로 존재하지도 않은 법을 내세워본인을 다시금 차단 시키는 행위를 일삼게 됩니다.

그 이후 추석 연휴 기간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으나

(필자는 당연히 차단 이후 PC방에 자주 가기는 했었지만 하는게임이 이거 하나는 아니기에)

PC방에 있던 다른분이 나무위키에 편집을 가하려다 현 좌석의 차단 사실을 알게되어 토론을 훑어보고 이상함을 눈치채게 됩니다.

이것이 is3 유저의 분쟁유발/당사자 일치 의혹 2번째의 시발점이 됩니다.

물론 차단 된 작성자는 내용을 몰랐으나, 이터널시티 갤러리에 눈팅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서 

오히려 글 리젠이 된것을 확인하고 게시글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물론 예상치도 못한 상황과 함께 말입니다.

오리실험을 확인할 필요는 없는데도 불고하고 PC방 아이피인것이 확인됨에도 타인인 3자의 신경까지 건드려버린것이 화근일까요.

is3 대상자는 아래와 같은 토론을 중단할것을 작성후 잠적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마치 의도 되었다는 듯이 "이로써" 라고 작성된것은 애교라고 봐둬도 좋다고 판단할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작성자인 본인은 지금 현재 접속중인 IP가 PC방 IP인것이 사실이기에 이제 자택으로 돌아가서 

내일부터 천천히 문서 정리후 신고 접수이후 이 대상자를 처벌할 예정입니다.

기나긴 토론을 끝으로 맺었지만 3자라는 입장으로 증거를 요구하는 협박과 동시에

신고를 무기삼아 자신의 의견과 동일화 시키라는 이중잣대는 참으로 어이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 사건을 시발점으로 아마 이터널시티2 유저들의 인성이 이렇게 공개되었다는것도 마찬가지로 조금 들춰줬다고는 판단되기는 합니다만..

본인 외 다른 사람까지에게 피해를 입힐 정도의 규모를 낸것을 보면 이번에 쉽게 넘어가긴 힘들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 글을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이중잣대의 말로는 결국 자기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되 돌아올것입니다.

기록을 종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