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유럽음악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유럽음악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누나 귀신.manhwa 쪼꼼이 스압)남단에서 북단까지 (4)[삿포로, 시라오이, 도야코] 이번생은포기한 요즘 이혼법무법인 마케팅 ㄷㄷㄷ ㅇㅇ 요즘 주식쟁이들 근황 갱생올리버 싱글벙글 성인 페스티벌 대신 오늘 서울시가 시작한 정책 ㅇㅇ 옥택연을 하트머신으로 만들어버린 한 소녀팬 긷갤러 240414 후타츠보시4047 Reise 뭔 이슬람이 답이다. 이지랄 하고있냐 ㅇㅇ 싱글벙글 15년전 디시 키보트배틀 ㅇㅇ 중년맘 커뮤에서 생각하는 이대남 ㅇㅇ 싱글벙글 이슬람 사원 건립 유튜버 최신 근황 ㅇㅇ KBS "페미들과 함께 하겠다".news ㅇㅇ 일철린이 오카야마에서 찍어왔다 Hornet 훌쩍훌쩍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근황 ㅇㅇ 오리 개발사 신작이 '복합적' 뜬 이유.JPG 랩소디 오늘자 국힘 낙선자 총회 어록 - 관련게시물 : 진중권 "대통령, 정치적 자산인 '공정' 이 무너져 총선 참패"- 관련게시물 : 안철수"총선패배는 한동훈 아닌 대통령탓"22대 총선을 치른 지 9일이 지난 19일 국회 본청 246호에선 국민의힘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가 열렸다. 총선에서 떨어진 120여명이 참석했다. 당 개선방향을 듣기 위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마련한 자리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6명이 연이어 발언했고, 듣는 이들도 웃음기 없는 얼굴에 입술을 꾹 다문 채 앉아있었다. 서로 얼싸안고 미소를 머금은 채 당선을 자축했던 16일 당선인 총회와는 분위기가 전혀 달랐다. 서울 중성동갑 윤희숙 "돌이켜보면 갑자기 지지율이 휘청하는 순간이 있었다." "이종섭 전 호주대사와 대파 논란이 각각 불거졌을 때인데 그때 당은 아무런 수습도 안 하지 않았느냐." 서울 강서갑 구상찬 “중앙선대위에 네거티브 대응팀이 없다 보니, 각종 논란에도 즉각적인 대응을 못 해 여론이 악화했지 않았느냐 ” 일부 인사 “여의도연구원이 자체 여론조사를 한 번도 우리에게 알려준 적이 없다. 그게 있었다면 선거전략을 수정했을 것” 서울 광진을 오신환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이나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등이 누적되면서 심판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 경기 화성을 한정민 “시민들이 ‘대통령실은 왜 그 모양이냐’고 따져 물을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죄송하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유세 기간 내내 사죄만 하다가 끝난 선거” 서울 광진갑 김병민 “4년 전 처절한 반성을 바탕으로 2021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2022년 대선·지선을 이길 수 있었다.” “그 정도의 처절함이 없다면 다음 지선과 대선을 질 수밖에 없다.” 인천 연수을 김기흥 “이재명·조국 같은 사람에게조차 우리가 패배했다. 그런 상황을 만든 것에 국민께 정말 죄송하다.” “우리는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며 5분 남짓한 발언 시간 내내 펑펑 울음 경기권 낙선자 “만약 제가 가족만 없다면 자결했을 정도로 참담하다.” 호남권 낙선자 “패배감에 빠질 필요도 없고 대통령을 비난할 이유도 없다.” 서울 강동을 이재영 "며칠 전 당선인 총회는 화기애애했다는 얘길 듣고 억장이 무너졌다. 과연 이게 맞는 거냐." “총선 패배로 윤심·당심과 민심 사이에는 괴리가 있다는 게 증명됐다.” “민심을 반영하기 위해 당원 대 일반여론조사 비율을 7대3, 5대5 정도로 바꿔야 한다.” 서울 동대문갑 김영우 “‘혁신형 비대위’를 통해 야당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고 민생입법을 챙겨야 한다.” “관리형 비대위로 가서는 차기 전당대회가 지난번처럼 ‘윤심’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 한 참석자 “사과를 한들 민심이 돌아오겠느냐. 행동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오늘 나온 말들이 다 허투루 지나갈까 우려스럽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5263 - 윤두창 이거 보니 진짜 총선승리에 관심 없었네오로지 한동훈 견제할 생각만 가득차서온갖 트롤짓 다한거구나 - "대파논란 왜 대응 안했나""참담"…與 낙선120명 분노 터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5263?sid=100 "대파 논란 왜 대응 안했나" "참담"…與 낙선 120명 분노 터졌다“대파 논란이 불거졌을 때 우리는 속절없이 꺾였다. 그때 당은 무엇을 했나.”(윤희숙 전 의원) “며칠 전 당선인 총회는 화기애애했다는 얘길 듣고 억장이 무너졌다. 과연 이게 맞는 거냐.”(이재영 전 의원) 22대 n.news.naver.com대통령실에 대한 성토도 이어졌다. 서울 광진을에서 낙선한 오신환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이나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등이 누적되면서 심판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경기 화성을에서 패배한 한정민 전 후보는 “시민들이 ‘대통령실은 왜 그 모양이냐’고 따져 물을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죄송하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며 “유세 기간 내내 사죄만 하다가 끝난 선거”라고 토로했다. - dc official App- 與 낙선자 120여명 모여 총선 참패 원인·수습책 논의[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패배한 원외 조직위원장들이 19일 총선 참패 원인과 당 수습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전 10시부터 3시간 넘게 진행된 원외 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총선 참패 원인으로 '수직적 당정관계' 속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을 앞세운 선거 전략 실패 등이 지목됐으며, 당 수습책으로는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당원 투표 100%'인 지도부 선출 규정 개정, 수도권 중심 정당으로의 변모 등이 제기됐다.총 120여명이 참석해 김영우(서울 동대문갑)·오신환(서울 광진을)·이재영(서울 강동을) 전 의원 등 40명가량이 차례로 발언했다.이들은 총선 참패 원인으로 대통령실 책임론, 수직적 당정관계 등을 주장했다.오신환(서울 광진을) 전 의원은 "용산과의 관계, 지난번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 또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등 여러 부분들이 집권 이후 당과 용산과의 관계 속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결과적으로 누적되고 쌓였고 국민들에게 이번에 심판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손범규 전 후보도 "패인을 용산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는 데 대부분 동의했다. 지역에서 뛴 분들 대부분은 '지역 민심이 결정적으로 선거전 막판에 그렇게 된 건 남 탓하는 건 아니지만 그 이유가 가장 컸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그 이유가 나오기까지 전혀 당과 용산 간에 소통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호준석(서울 구로갑) 전 후보는 "민심이 당심이 되고, 당심이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되는 구조가 돼야 한다, 이번 선거에 대해 용산이 성찰해야 한다는 참석자 발언이 있었다"고 전했다.김준호(서울 노원을) 전 후보는 "황상무 수석이나 이종섭 대사 사건 이후로는 그 때부터는 저를 노원구 을의 김준호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며 "어떤 몇몇분들이 이 말씀을 했다. '대통령실, 너네 당을 볼 때 너를 절대 찍어줄 수 없다', '젊은 후보가 올바른 이야기하니까 찍어주고 싶은데, 차마 이번에 표가 안 갈 것 같다. 미안하지만 다음에 다시 나오라'더라"고 개탄했다.그러면서 "송사리가 아무리 열심히 헤엄을 쳐도, 고래가 잘못된 꼬리짓을 하면 송사리는 다 죽어나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향후 당의 위기 수습과 재건 과정에 대해 '수도권·원외'가 당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호 전 후보는 "수도권에서 석패한 3040 젊은 낙선자들한테 기회를 줘야 수도권 정당으로 갈 수 있고 민심을 받들 수 있는 정당이 되는 것"이라며 "적당히 해도 이길 수 있는 지역들, 그 지역 인사들이 당의 정책과 메시지를 주로 결정하는 구조가 돼선 안 된다는 발언이 있었다"고 소개했다.오 전 의원은 "지금과 같은 민심의 괴리가 지금과 같은 영남 중심의 지도부가 느끼는 민심하고는 너무나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변화, 혁신 정도로는 당의 미래를 계획하기는 어렵다"고 단정 지었다.김 전 후보도 "민심의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 수도권이기 때문에 수도권 지도부가 입성하는 게 어느 정도 필요한 부분이다. 너무 영남에 치중되어 있던 것도 사실이다. 바뀌어야 한다. 민심을 제대로 듣기 위해선 수도권 지도부가 어느 정도 들어오는 게 맞다"고 했다.지난 당선인 총회에서 당 지도체제 조기 정비를 위해 전당대회 준비 실무만 맡는 비대위를 최대한 서둘러 출범키로 한 것과 상반되는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비대위여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룰도 현행 '당원 투표 100%'로 치를 게 아니라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주를 이뤘다.손 전 후보는 "관리형 비대위가 아니라 혁신적인 비대위가 나와야 되지 않느냐. 전당대회까지도 혁신적인 결과가, 당 지도부가 나와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들을 많이 냈다"고 전했다.호 전 후보는 "당원 100%로 해서는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심과 민심이) 7대3이든 5대5이든 바꿔서 민심을 반영할 수 있는 당 대표가 있어야 한다는 발언이 있었다"고 회상했다.이 전 의원은 "당원 의견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국민 의견이 반영되는 수준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50대 50을 한 적이 있었는데 최소한 그 정도까지 돌아가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16일 당선인 총회에 비해 차분하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선거를 치른 소회를 말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발언자도 있었다고 한다.원외 조직위원장들은 지도부가 떠난 이후에도 샌드위치와 김밥으로 점심을 때우며 추가로 토론을 이어갔다.최근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웃으며 축하 인사를 주고받고 '셀카' 찍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된 데 대해서도 반성이 없다고 지적했다.이재영 전 의원은 "당선인 모임에서 나왔던 모습들이 과연 반성하는 사람들의 모습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며 "주위 일반 시민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셨다"고 비판했다.손범규(인천 남동갑) 전 후보도 "웃고 떠들고 밥 먹고 그러면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는 얘기가 나왔다"며 "'쟤네 이번에도 그래도 뭐 100석 넘었으니까 그냥 만족하나 보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지 말고 철저히 반성하고 쇄신하고 혁신하려는 모습을 보이자는 얘기가 많이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윤 권한대행은 이날 간담회 시작 직후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각 지역에서 현수막 게시, 정책간담회 개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당협(당원협의회)에 100만원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제주도 두 번째 필름은 캔디도800, 울맥, 후지400 썼는데 캔디도가 참 맛있는 듯.. 작성자 : 우리둥절고정닉 마우스로 그림판에 전신을 그려보기 오늘도 마우스로 그림판에 그림을 그려봅시다. 오늘은... 뭐.... 생일인 말도 없고. 뭘 그려볼까 하다가...눈을 먼저 그렸습니다. 머리도 그리고귀도 그리고머리도 마저 그리고.....귀를 마저 그려줬습니다. 웃어주네요. 네. 오늘은 원더 어큐트를 그려볼 겁니다. 어떻게 그림을 그릴까 딱 러프를 잡는데. 아. 이거다! 싶은 구도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마저 그려줍시다. 원더 어 큐트의 옷은 나름 프릴이 가득하지만 그리기는 어렵지 않습니다물론 저기 금삐까 같은 애들에 비해서지만..머리카락을 마저 그리면서 그린걸 지워줍니다. 이때가 참 즐겁습니다. 과거에 자연스럽게 그렸기 때문에 더 지우기 쉽죠. 손도 위치를 잡아주고대충 쨘! 하면 소매부분도 그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그리고 나서 이제 하체도 그리겠다는 악마의 욕망을 거절하지 못하고이렇게 선화를..... 하체까지 확장합니다.하체까지 확장하고 나니 더 이쁘군요.대충 선화를 마무리하고 "짠지"를 생각하는 장면을 넣어줍시다. 한섭에서는 번역을 이상한 것으로 했는데. 무로 담근 짠지가 개운하고 시원한 겁니다. 그래서 눈도 대충 칠해주고요머리도 명암 잡아서대충 귀가리개랑 같이하이라이트 넣어서 피부까지 해주면 되고요옷도.... 어....옷도.....대충.....무늬도 대충 넣어줍시다. 그놈의 노란색 타파웨어 부모님들이 사랑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넣지 말라고 해도 저거 넣고 돌리니까 저거 쓰는 부모님 있으면 유리 락앤락 같은거로 바꿔주세요. 사주기만 하면 또 아껴쓴다고 저 타파웨어만 쓸거니까 타파웨어는 버려주세요. 이렇게 그리면 완성! 아, 오늘도 대사를 넣어달라고요? 일본어 대사 버전한국어 대사 버전참 쉽죠? 여러분도 그림을 그려서 창작탭에 올려주세요~ 작성자 : 디지털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유럽음악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횽들아 노래를 찾고 있어여 ㄴㅁㄻㄴㅇㄹ(203.81) 2017.03.13 18:57:10 조회 92 추천 0 댓글 1 내가 그 노래를 들었던게 아마 옛날에 구십년대 촌가? 그때 kbs에서 해주던 지구촌 영상음악에서 두번 듣고, 한동안 무슨 초콜렛광고에 삽입됬던 노랜데생각나는게 노래는 약간 월드뮤직풍이고노래가 후렴구서 부터 시작하는데 가사가 그냥 "아이아이아요아이아이예 아이아이아오아이예오아이아오...."막 이렇고중간에 여자 보컬이 거진 나레이션 깔듯이 중얼중얼 노래부르고 그랬음뮤비는 막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 막뭐 물건 떨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다 꺼꾸로 가는 거임 혹시 알거 같다하는 횽들 있음요?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유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이슈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4/16 - - 공지 유럽 음악 갤러리 이용 안내 [84] 운영자 11.03.25 7029 1 42503 이갤에 여성분들도 계실텐데 일베용어는 지향하면 안될까? 유갤러(223.38) 01.25 57 0 42501 Tamta - Ilious kai thalasses 로웰 23.11.11 76 0 42500 [지루박-잔발춤] 뽕발이 설치면 잔발은 떠난다 펌글(61.41) 23.11.11 164 0 42499 Stig - Niks ja naks 로웰 23.11.11 78 0 42498 Slimane - Viens on s'aime 로웰 23.11.11 83 0 42497 Pocket Palma - Ne mogu biti kao oni 로웰 23.11.11 80 0 42496 sanah - (I) Da Bóg kiedyś zasiąść w Pols 로웰 23.11.11 76 0 42495 João Borsch - Deixa-me Em Paz (Chagas) 로웰 23.11.10 69 0 42494 Teya Dora - Džanum 로웰 23.11.10 87 0 42493 Mr. MOSS - Honza Jde 로웰 23.11.10 71 0 42492 Goldband – Noodgeval 로웰 23.11.08 74 0 42491 Marko Bosnjak - Spokojan 로웰 23.11.05 61 0 42490 Sandra Afrika - Neko će mi noćas napravi 로웰 23.11.04 66 0 42489 Aleksanteri Hakaniemi - Diskopallo 로웰 23.11.04 67 0 42488 Adèle Castillon - Sensations 로웰 23.11.04 63 0 42487 Daniel Adams-Ray - Där regnbågen tar slu 로웰 23.11.04 70 0 42486 Pil - Dér (feat. Wads.png) 로웰 23.11.03 62 0 42485 Colla Zio - Non mi va 로웰 23.11.03 68 0 42484 Os Quatro e Meia - Não Respondo Por Mim 로웰 23.11.03 65 0 42483 Annalisa - Mon amour 로웰 23.11.01 67 0 42482 Kwiat Jabłoni - Mogło być nic 로웰 23.10.30 66 0 42481 Avenue Sky - Minn Taħt l-Ilsien 로웰 23.10.28 94 0 42480 Otherview - Xana 로웰 23.10.28 61 0 42479 Artem Pivovarov - Manіfest 로웰 23.10.28 120 0 42478 Sophie and the Giants - Paradise 로웰 23.10.27 66 0 42477 Barselona - Lyden Af Livet 로웰 23.10.27 64 0 42476 Ana Mena - Duecentomila ore 로웰 23.10.26 64 0 42475 ТУЧА - СЛЕЄРКА 로웰 23.10.26 62 0 42474 Buč Kesidi - Skupi snagu 로웰 23.10.25 65 0 42473 Halunke - Du verliebsch di immer wider 로웰 23.10.22 67 0 42472 Synne Vo - Lykke Te 로웰 23.10.21 67 0 42471 STEFAN - Kiri külmkapi peal 로웰 23.10.21 71 0 42470 Dzejla Ramovic - Sparta 로웰 23.10.21 71 0 42469 Elastinen & Jenni Vartiainen – Epäröimät 로웰 23.10.20 70 0 42468 Mirud - Nënë 로웰 23.10.19 66 0 42466 Sondre Justad - Nu har du mæ 로웰 23.10.18 64 0 42463 Meelik - Hiilin 로웰 23.10.15 86 0 42462 Silente - Sve što treba znat o ženi 로웰 23.10.14 66 0 42461 Titiyo - Solna 로웰 23.10.13 64 0 42460 [지루박-잔발춤] 잔발춤 구역에는 커풀칸을 만들어야 한다 펌글(121.130) 23.09.26 158 0 42457 [지루박-잔발춤] 콜라텍 사교춤 개업 업소 성공비결 펌글(58.76) 23.09.11 535 0 42452 [지루박-잔발춤] 국일관 콜라텍 질서매너 전국 1등 펌글(211.118) 23.08.09 252 0 42451 Kinesin - Drop Master ㅇㅇ(59.9) 23.07.12 108 1 42450 [지루박-잔발춤] 콜라텍 잔발춤(난춤)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 펌글(211.38) 23.06.27 1039 0 42449 [지루박-잔발춤] 콜라텍에 막춤 잡춤이 부쩍 늘어난 이유 ? 펌글(211.38) 23.06.27 186 0 42448 [지루박-잔발춤] 콜라텍 사교춤 부킹제도는 폐지해야 된다 펌글(59.15) 23.06.26 203 0 42447 [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은 난춤(난스텝)으로 규정해야 한다 펌글(218.156) 23.06.26 259 0 42446 [지루박-잔발춤] 잔발춤(난춤)은 다다익선 (多多益善) 이다 펌글(218.156) 23.06.26 254 1 42444 [지루박-잔발춤] 콜라텍은 잔발춤 1등이 전국 1등이다 펌글(115.92) 23.06.02 586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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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식의 e런 사람] '뮤탈 뭉치기' 창시자 서경종 대표, "e스포츠 오래 하고 싶어요" 이란, 이스라엘 보복 공격 보도에 "공격 없었고 피해도 없었다" 부인 광주 김선정, 제5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우승![장애인 육상] 尹 "내주 용산서 만나자" 李 "마음 내주셔서 감사,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에 도움 되어야" 화려한 아름다움! 2024년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6가지 꽃 축제 '연두색 번호판' 제도 회피 위한 법인차량의 꼼수 등록 증가 [음료] 가수 임영웅 출연 제주삼다수 광고영상 유튜브 조회수 1천만 뷰 돌파 "국적 따면 바로 이혼" 베트남女, 한국 노총각과 결혼하는 충격적인 이유 1 미래에 묠니르가 결국 캡틴의 고결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마블 #아이언맨 #어벤져스 #캡틴아메리카 2 찐 광기에 할 말 잃은 네고왕 홍현희 6 풀뜯는 댕댕이, 냥이. . 7 잇단 고양이 죽음 원인으로 지목된 사료, 중간 조사 결과 "이상 없음" 3 코어ㄷㄷㄷㄷ.gif 4 방송시간 24시간 넘어가버린 스트리머 5 이바다 - 야몽음인 (夜夢陰人) 8 무키베츠 첫20경기 출루기록 역대 4위 달성 9 '차' 마시다가 용의자 잡은 시민…"해야 할 일을 했을 뿐" #JTBC #Shorts 10 대단한 사람이군.. 개념글[UFC] 1/18 이전 다음 제이크폴이 복싱으로 페레이라 ko시킬거같음 여기 개xx 저능아 xx들 왜이렇게 많음? ㅋㅋㅋㅋㅋ 복싱 vs MMA 스케일 비교.gif 애초에 체급이 있는이상 격투기랑 싸움은 별개임 ㅇㅇ 여기 개xx 저능아 xx들 왜이렇게 많음? 검정 : 프로 복서는 일반인이 절대 못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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