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니까 재밌네

근데 보다 보니까 조연 돌려 막기도 너무 많고 (아틀란티스랑) 미드 배우 많이 많이 출연 하는것 있고

발라 너무 귀여움. 잭슨이랑 잘 되길

가장 짜증나는건 사만다 카터의 가슴 사이즈. 아니 무슨 부풀어 풍선검이냐고? 시즌 초반에 없던 가슴이 완전히

뿅~!

해먼드 장군 (돈 데이비스)의 명복을 다시 하번 빌며

야! 소문에 다시 영화로 만들어 진다고 하지 않았었냐? 스타 트렉 같이?

200회 특집에 젊은 애들 캐스팅 한것 나오는것

보고 푸읍 한번 하고 글리 핀 나와서 한번 더 푸읍 하고 아틀란티스에 핀 나오는 거 알고 푸흡 세번 했는데 말이야.

그리고 TV 용 영화(?)로 아크 오브 투루랑 하나 더 있었던 같은데 잊어 버렸다. 그거까지 다시 챙겨볼 맘은 없음

구하기도 힘들고

난 솔직히 아틀란티스 쪽이 많이 아쉬워 시즌 더 갈 수 있었는데 중간에 사만다 들어 오는 바람에 시리즈 전체가

엉망되고. 잘 하면 8시즌은 갈 수 있었는데 말이야

아틀란티스 복습 할 거냐고? 글쎄....론 소령이랑 로난 보고 싶어서 하고 싶긴 한데 거의 외우다 싶이 해서

근데 이번에 복습하다가 느낀건 그래도 기억에 없습니다 에피가 나오는것 정말 신기함. 거의 외운줄 알았는데

SG1도 기억에 없습니다가 뒷 시즌 가니까 많이 나오더라.

사족: 초복인데 삼계탕이나 치킨이나 들 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