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형태는 비슷하지만, 3번째 손가락이 젓가락 가운데로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검지와 엄지로만 짚는데, 

그러면 지렛대 받침을 해주지 못해서 힘들기에 신비는 정석이 아니다.

엄지가 정석이다. 가운데 손가락이 정확히 젓가락 사이에 들어가서 받침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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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가 정석인가 자세히 살쳐보았는데, 정석에 가깝지만 정석은 아니다. 정석으로 하는 사람은 젓가락 들고 있는 모양만 봐도 알수 있는데,

정석으로 쥐고 있으면 절대로 아래 부분이 저렇게 벌어지지 않는다. 엄지처럼 윗부분이 벌어지고 짚는 부위가 항상 다물어져 있는게 맞다.

유주는 방송이라서 정석을 흉내낸것이라고 볼 수 있다.

소원 두말할거 없이 정석이다.

아래 사진에 보면 손모양만으로도 정석으로 쥐고 있음을 알수 있는데, 정석으로 젓가락을 쥐면 특유의 손모양이 나오기 때문임.

예린 특별히 살펴볼거 없다.

은하도 예린과 비슷하다. 검지를 사용한다.

제 각기 다르지만 상당히 귀엽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