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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중국인 후손이 맞다..

ㅇㅇ(61.37) 2014.10.31 12:25:39
조회 249 추천 8 댓글 9

辰韓(しんかん, 紀元前2世紀~ 356年[1])は、朝鮮半島南部にあった三韓の一つ。帯方郡の南、日本海に接し、後の新羅と重なる場所にあった地域である。その境は、南にある弁韓と接しており、入り組んでいた。もともと6国であったが、後に分かれて12国になった。そのうちの斯蘆が後の新羅になった。辰韓人は穀物と稲を育て、養蚕を生業としていた。


辰韓と中国人との関係


『後漢書』辰韓伝[2]、『三国志』魏書辰韓伝[3]、『晋書』辰韓伝[4]によると、秦の始皇帝の労役から逃亡してきた秦人がおり、馬韓はその東の地を割いて、与え住まわせ辰韓人と名づけたという。そのため、その地の言葉には秦語(陝西方言。長安に都があった頃の標準語で、この亡民が秦代〜前漢代に渡来したことを物語る)が混じり、秦韓とも書いた。秦人は王にはならず、王族は馬韓人であった。

水谷千秋は、辰韓の民の話す言語は秦の人に似ており、辰韓は秦韓とも呼ばれていたため、実際に中国からの移民と考えて間違いない、と述べている[5]。

上田篤は、「秦の始皇帝が天下を握った紀元前221年ごろには、秦以外のすべての国々は消滅した。すると、大陸内には、もはや亡命する国さえない。そこで、何万、何十万というかつての権力者とそれにつながる人たちの多くは、海外、あるいは漢民族の支配圏以外の国々への亡命の道を選んだのではないか。(中略)東アジアでも、『陳勝などの蜂起、天下の叛秦、燕・斉・趙の民が数万口で、朝鮮に逃避した。(魏志東夷伝)』と記されている。陳勝の農民一揆は、紀元前209年のことである。さらに、『辰韓は馬韓の東において、その耆老の伝世では、古くの亡人が秦を避ける時、馬韓がその東界の地を割いたと自言していた。(魏志東夷伝)』朝鮮では、国を割いてまで秦の亡民の建国を許している」と記している[6]。

また、『三国志』魏書弁辰伝によると、馬韓人とは言語が異なっていたが、弁韓人とは互いに雑居し、風俗や言語は似通っていたという。『後漢書』弁辰伝によれば辰韓とは城郭や衣服などは同じだが、言語と風俗は異なっていたという[7]。

また、『北史』新羅伝には、「新羅者、其先本辰韓種也。地在高麗東南、居漢時樂浪地。辰韓亦曰秦韓。相傳言秦世亡人避役來適、馬韓割其東界居之、以秦人、故名之曰秦韓。其言語名物、有似中國人。(新羅とは、その先はもとは辰韓の苗裔なり。領地は高麗の東南に在り、前漢時代の楽浪郡の故地に居を置く。辰韓または秦韓ともいう。相伝では、秦時代に苦役を避けて到来した逃亡者であり、馬韓が東界を割譲し、ここに秦人を居住させた故に名を秦韓と言う。その言語や名称は中国人に似ている。)」との記述がある[8]。

中国政府のシンクタンクである中国社会科学院は、公式研究書で新羅に対して、「中国の秦の亡命者が樹立した政権」であり、「中国の藩属国として唐が管轄権を持っていた」と記述している[9]。また、中国の歴史学者の李大龍は、新羅の前身である辰韓は秦韓とも呼ばれ、中国の秦の人が建てた国だから、新羅は中国民族が建てた国だと主張している[10]。

チャン・セユン成均館大学教授は「中国の教科書には古朝鮮の歴史についての言及がなく、馬韓,辰韓,弁韓に代表される三韓時代に関しては、中国が自国の影響を多く受けたと主張する辰韓を中心に叙述し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11]。


진한( 해 나, 기원전 2세기~356년[1])은 조선 반도 남부에 있던 삼한의 하나. 대방군의 남쪽, 일본해에 접하고 후 신라와 겹치는 곳에 있던 지역이다. 그 경계는 남쪽에 있는 변한과 맞닿아 있어 복잡했다. 원래 6국이었지만, 후에 나뉘어 12나라가 됐다. 그 중 사로이 훗날 신라가 됐다. 진한 사람들은 곡물과 벼를 경작, 양잠을 생업으로 삼고 있었다.


진한과 중국인과의 관계


『 후한서 』 진한 테[2], 『 삼국지 』 위서 진한)[3], 『 진서 』 진한 테[4]에 따르면 진시황의 노역에서 도망해 온 진나라 사람이 있어 마한은 그 동쪽 땅을 쪼개 주주마와세 진한 사람과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서 그 땅의 말에는 하타어(산시 방언. 장안에 도읍이 있었을 때의 표준어에서 이 망민이 진나라비, 전한 값에 도래하였음을 의미)이 섞여 하타 한과도 썼다. 진나라 사람들은 왕이 아니며 왕족은 마한인이었다.

미즈타니 치아키는 진한의 백성의 말 언어는 진나라 사람을 닮았고, 진한은 하타 한과도 불리고 있어 실제로 중국에서 이민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다고 말했다[5].

우에다 아츠시는 "진시황이 천하를 쥔 기원전 221년경에는 친 이외의 모든 국가는 소멸했다. 그러자 대륙 내에는 이제 망명하는 나라조차 없다. 거기에서 몇 만개, 몇십만이라는 과거 권력자들과 그에 이어지는 사람들은 해외, 혹은 한민족의 지배권 이외의 국가들의 망명의 길을 택한 것 아닌가.(중략)동 아시아에서도 『 진승 등 봉기, 천하의 반진, 제비·제·조나라 백성이 몇 만개에서 조선으로 도피했다.(위지 동이전)』이라고 적혀 있다. 진승 농민 봉기는 기원전 209년의 일이다. 게다가 『 진한은 마한의 동쪽에 있어서, 그 기로의 전세에서는 오래 전의 망령 사람이 진을 피할 때 마한이 그 동계의 땅을 할애했다고 자언했다.(위지 동이전)』 조선에서는 나라를 쪼개까지 진나라 망민의 건국을 용서해 있다"고 했다[6].

또 『 삼국지 』 위서 변진 전에 따르면 마한 사람과는 언어가 달랐지만 변한 사람과는 서로 복합해 풍속과 언어는 비슷했다고 한다. 『 후한서 』 변진 전에 의하면 진한과 성곽이나 옷 등은 같지만 언어와 풍속은 달랐다는[7].

또 『 북사 』 신라전에는,"신라자, 그때 선본 진한 종이오.지 주 고려 동남, 거처할 때 악랑지. 진한 또 일 진한. 상전 언진 세망인 격리 역할 래적, 마한할 그 동계가 나카노, 이진인 고 이름의 일 진한. 그 언어 명물 유사 중국인.(신라는 그 다음은 원래는 진한의 자손이다. 영지는 고려의 동남에 있는, 전한 시대의 낙랑군의 고토(고토)에 거처를 둔다. 진한 또는 친 한과도 한다. 상전에서는, 신장 시대에 고역을 피해 왔다 도망자이며, 마한이 동쪽계를 할양하고 이곳에 진나라 사람을 거주시킨 때문에 이름을 친 한이라고 한다. 그 언어와 명칭은 중국인과 비슷하다.)"라는 기술이 있다[8].

중국 정부의 싱크 탱크인 중국 사회 과학원은 공식 연구서에서 신라에 대해"중국의 진나라의 망명자가 수립한 정권"이며"중국의 번속국으로서 당나라가 관할권을 갖고 있던 "라고 기술한[9]. 또 중국의 역사학자 리다룽은 신라의 전신인 진한은 하타 한과도 불리며 중국 진나라 사람이 세운 나라라서, 신라는 중국 민족이 세운 나라라고 주장하고 있다[10].

장세윤 성균관대 교수는 "중국 교과서에는 고조선의 역사에 대한 언급이 없다, 마한, 진한, 변한로 대표되는 삼한 시대에 관해서는 중국이 자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주장하는 진한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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