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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새줍의 역사 + [앵] 그리의 60개월 (스압)

숲속기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01 16:24:10
조회 66067 추천 530 댓글 224

- [뻘] 새줍의 역사

새줍철이니깐 새줍글

...은 일하기 싫어서 잠시 딴짓하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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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2일 아파트 지하실에서 발견된 하수구 냄새 쩔던 어린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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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찰싹 늘러붙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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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년을 집참새로 살다가 떠나간 꼬꼼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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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2일


꼬맹이를 줍줍한지 만 2년째 되던 초 여름

우리집 현관 앞 우유주머니 속에 빠져서 살려달라고 수시간을 짹짹 대고 있었다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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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개체인대다가 야성도 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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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열흘 이유식 하고 알곡 혼자 냠냠 하는거 확인 된 후 베란다 문 열어줬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간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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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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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에서 뚜우우욱 떨어져서는 고양이들을 피해 소나무 밭 구석에 찐따가 되서 있었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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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냠냠 잘 얻어먹고 지붕 위로 냅따 집어던져진 덕에 어미 따라간거 확인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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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2016년 8월


새시키가 얼마나 작은지 거미줄에 거꾸로 걸려서 대롱대롱 거리고 있던놈을 할머니께서 밭에 갔다가 떼오심

1차로 물만 발라서 거미줄을 떼고 말려봤는데 도무지 비행이 가능한 상태가 아니라서(중간사진)


결국 퐁퐁 푼 물을 발라가며 꼼꼼히 제거 후 후다닥 말려서는 바로 주워왔던 쪽으로 날려버림

할머니댁 앞 뽕나무에 앉자마자 지붕 위에서 대기하던 어미가 쏜살같이 날아와서는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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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새문난(?)식당에 밥 얻어먹으러 왔던 그녀석 

베란다에 있던 그리 사료 냠냠 훔쳐먹다가 나한테 발견되면 바로 내쫓겼던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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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1월 말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어머니께 잡혀있었다...ㄱ-



벌써 밖이 깜깜한데 왜 잡아놨냐고 지금은 날려줄수도 없는데 어찌할거냐 했더니

아까부터 사료 얻어먹고 있었다며... 그냥 키우까? 하시는걸 야생새가 실내로 잡혀와서 밥을 먹을리가 없지않냐며 버럭했는데

들깨만 골라서 콕콕콕콕 대고 찍어먹는걸 눈으로 본 후 다음날 해뜨자마자 다시 날려보내줌, 들깨 많이 먹고 감


2년에 걸쳐 3~4번정도 베란다로 침투했었는데 올해는 못본거같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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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엄니가 줍줍

말이 줍줍이지 납치라고 생각한다. 이소 중 밭에서 발견되었지만 엄뉘는 둥지의 위치를 대강은 알고 있으셨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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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할머니댁으로 데리고 가서 무사 귀환 시킨 박새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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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삼촌도 야밤에 새줍...


이소중 고양이들한테 쫓기고 쫓기다가 할머니댁 창문 방충망에 철썩!!! 붙었다고한다.

이놈은 멸종위기 2급 새호리기라 고기 냠냠 먹인 후 그 다음날 아침에 바로 야생조류구조협회로 인계했었다는...






결론 - 귀찮아.. 줍지마...





- [앵] 그리의 60개월 - 사진스압

2017년 5월 27일을 그리를 줍줍해온지 만 5년 되는 날이었는데 난 그날도 베타항 셋팅을 하고 있었던거같다....(먼산)

한달에 한장씩 추리면 사진이 무려 60장이나 되게생겼으므로 3달에 한장으로 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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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 그리 줍줍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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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 까불다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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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 어깨에서 털 고르다가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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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 그때도 목욕만 하면 그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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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 님... 과자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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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 1살 더 넘어서도 덜 노란 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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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 이제 좀 세네갈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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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 사람 물어놓고 눈웃음 치지말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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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 하품하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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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 물놀이 갔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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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 그리 조생 첫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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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 키보드를 파괴할거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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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 바다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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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 면봉을 뜯는 백수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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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 추우면 목욕하지말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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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 말썽을 부릴땐 초인척인 발가락 힘이 솟아나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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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 무화과신 접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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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 아무리 더워도 내 냉커피의 얼음은 빼가지말아주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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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 만신집같다는 어머니의 평가를 얻어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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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 눈으로 욕하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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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 어휴... 입질 심하고 공격성 쩔고 모옷~되서 손에 흉터만 수십개를 만들어준 애랑 산게 벌써 60개월 됨...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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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조류원에서 박스에 담았던 애는 앤데.... 이 새는 대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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