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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현지 채집 후기

토켘토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0:10:58
조회 103472 추천 697 댓글 392

필리핀 라구나로 현지인 친구 둘이랑 채집을 감.

한명은 딜러고 한명은 헌터.


본디 가기러 했던 곳은 그레이스 모니터가 지천에 널린 지상낙원이였지만

담당헌터(?)가 부모님이 아프다고 이타치해서 여길 가게 됨.


목표는 킹코브라와 필리핀 코브라, 그리고 플라보 바이퍼였음.



마닐라에서 약 4시간 정도 떨어진 산임.

5시에 도착해서 간단히 식사하고 헌터네서 이것저것 준비한 후 6시부터 등반을 시작.


산이 사람이 다니는 산이 아니라 굉장히 가파르고 길도 없었음.

해가 지고 나서라 한치 앞도 보이지 않고 하늘보면 나뭇잎에 가려지지 않은 부분만 보라색으로 보이고

나머지는 다 씨꺼먼 수준.


조난 당하지 않기 위해 계곡을 길잡이 삼아서 따라감.

덕분에 등반의 90%는 계곡이였고 미끌 미끌한 바위들을 잡고 오르는거였음.



쓰던 아이폰은 도둑맞아서 메이드 인 갓리핀 똥폰을 쓰므로 사진 퀄이 그야말로 쓰레기임.

양해부탁

2G폰 드립치면 죽여버린다.




등반 초기에 발견한 뱀. 바인 스네이크다.

한 20m 높이에 있는데 어찌 발견하는건지 신기할 따름.

새총으로 쏴서 떨어트림.






조낸 영롱한 노랑색인데 똥폰 디버프 받아서 소화덜된 똥색으로 찍힘. 

RIP...




수풀에 왠 솜털뭉치가 있다.




새느님께서 주무시고 계심




워낙 어두워서 지들도 안보이니 날아가지도 못하여 그냥 맨손으로 꼼짝 없이 잡힘.

사실 이번엔 뱀보다 새를 더 많이 잡았는데 새들은 다들 잡고 바로 놔줬다. 





플라보 발견. 굉장히 작은 크기였음. 열심히 공격하는데 워낙 작다보니 범위가 10센티 정도밖에 안됨.

여유로히 채집. 다만 그래도 독사라고 얘만은 손으로 안건들이고 나뭇가지로 유인해서 패트병에 넣더라.




계곡이라 개구리도 존나 많음... 

저 거대한 떡대를 보라. 한국 참개구리는 애송이였음.




넘모 흥분해서 지 꼬리를 잡수시고 계신 바인 스네이크

보면 공격하는거 같긴 한데 손 줘도 손 안물고 허공만 열심히 뭄. 누가봐도 피해 무는게 느껴짐

쫄보놈 그냥 공갈치는거지 진짜로 물 깡은 없는 듯.




일타이피로 발견한 바인 스네이크




키에엑 이 불빛은 무엇인 데수웅! 이곳을 벗어나야하는 테챠아아!!!




어리석은 참피놈. 닝겐상의 마수는 벗어날 수 없단다.






얘네도 개체별로 걍 녹색놈 무늬 있는 놈 노란놈 등으로 나뉘는데 얜 무늬가 쩔더라.

난 무늬 있는게 이쁨.




얼굴보면 참피같기도 하고 케로로 같기도 하다.










존나 이쁜새. 소리도 존나 이쁘다. 뾰로롱 뾰로롱 이럼. 우리 귀에는 아름다운 지저귐으로 들렸겠지만

지 딴에는 공포에 질린 비명과 저주였으리라.




헌터놈이 가져가더니 슬리핑 뷰티!!!라고 외치니 잠듬.

이 새끼 최면어플 쓰나; 히토미 켜라;;;

헌터 쉑 막 존나 가파른 절벽도 축지법 쓰면서 올라가고 어두컴컴한데서 20미터씩 떨어진 초록 잎사귀에 가려진 초록뱀도

발견하고 뛰어가는데 시바 인간 아닌거 같음. 


이렇게 보면 죽은거처럼 보일까봐 영상도 찍음.



날아가버림


중간쯤 올라와선 밥먹음.

필리핀 현지인 아니랄까봐 손 씻고 맨손으로 퍼먹더라;;;

숟가락을 가져오면 되잖아? 라고 하니까 ? 왜 가져옴? 이라는 반응임.

근데 주먹밥 뭉쳐서 먹는다는 느낌이면 생각보다 먹을만 하다.


아 솔직히 꿀맛이였음. 역시 산이 최고의 반찬이다 ㄹㅇ





벤트토드. 가까이서 보니까 대충 보이는데 멀리서 보면 진짜 잘 안보임.





벤트토드 알. 친구는 채집하자고 하는데 난 그냥 두고가자고 함.






렛 스네이크라는데 정확한 커먼네임은 아닌거 같음.

첨엔 코브란줄 알고 춤췄는데 아니였음;;;



길이 정말 험했는데 계곡이라 절반정도는 물속에서 걸었고 바위는 굴러다녀서 미끄러져 넘어지기 쉬웠음.

가파른건 덤. 흙바닥 기어 올라가는데 길을 모르기 때문에 가장 뒤에 있던 나는 위에서 놈들이 떨구는 돌을 좌우로 무빙치면서 피해야했다;

시바 인간 갤러그 ㅆㅅㅌㅊ


가장 기억에 남는건 5미터쯤 하는 바위 하나로 된 절벽을 맨 몸으로 올라간거. 

밑도 바위 투성이라 떨어지면 뒤진다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근데 계곡옆에 있어서 이끼 투성이에 넘모 미끄러웠음;;

헌터가 손 안잡아줬음 난 저기서 죽었을 듯.

딜러친구가 나 올려준다고 손잡고 뒤로 몸을 휙 젖혔는데 개꿀잼 몰카인가

반대편도 낭떠러지라 그대로 떨어질뻔 한거 반동으로 올라온 내가 다시 올려줌.



오후 6시에 올라가서 새벽4시에 채집을 멈춤. 거의 정상이였기 때문에 내려갈수 없어서 그냥 산에서 잠.

거 헌터가 위로 가면 안전한 곳이 있으니 거기서 자면 돼!  해서 난 오두막이라도 만들어놨나 하고 두근두근했는데

그냥 길바닥에 나뭇잎 깔고 자드라 ㅅㅂ;;;;

코브라 나오면 어쩌냐니까 고도가 높아서 코브라 없대. 


모닥불 키겠다고 나무들이랑 씨름하더니 3분도 못태우고 차갑게 식어버린 장작 옆에서 그냥 잠.

물론 난 제대로 못잤고 옆에 놈들은 누가 데려가도 모를정도로 꿀잠 자더라;

가방에서 닌텐도 꺼내서 몬헌함.

격대 브라키 4분1초 S랭크 개꿀





아침엔 계곡 옆에서 밥먹음. 역시 맨손으로 그지새끼들 마냥 퍼먹음.

개꿀맛...


저기 저런 돌 틈같은데 그레이 스킨크가 산다.




양손이 놀수 있는 곳에서 찍은 풍경.

저 정도면 꿀 구간이라 막 뛰어갈수 있는 곳임.




그레이 서식지.

물속엔 없고 물밖에 삐져나온 돌 아래 틈같은데 주로 있다. 딱 지들 배 까지만 오는 깊이 물이 있는 곳을

집 삼고 삼. 구역과 집 개념이 철저한 듯.


이쯤하고 10시경부터 하산하기 시작함.

물이랑 밥이 다 떨어져서 계곡물로 연명하다가 코코넛 나무 보일때마다 만능 헌터님께서 나무를 기어올라가 정글도로 코코넛을 떨궈줌.

코코넛 에버랜드에서 함 먹어보고 이후로는 줘도 안먹는데 이 때 먹은 막 딴 코코넛은... 와 기가 막히더라.

뭐 걸신 들린거처럼 꿀꺽꿀꺽 퍼마심.

다 마시면 두동강내서 킹터님이 껍질을 깎아 만들어주신 숟가락으로 안을 파먹는데 꿀맛임 ㄹㅇ...


야생 바나나도 먹는데 와 씨 난 바나나가 이렇게 맛있는 과일인줄 몰랐다 ㄹㅇ...

농장에서 키운거랑 맛이 차원이 다름... 다만 여기저기 벌레 먹은 부분이 있어서 떼고 먹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돌아가는 길은 대부분 진흙길이였는데 말이 다녀서 말 발자국 대로 길이 푹푹 파여있음.

거기로 발 잘못 디디면 그대로 다리하나 빨려들어가서 빼는데 한참 걸리는 것...

하산하고 보니 6시쯤 됐더라. 24시간의 채집이 끝남





한 열마리쯤 잡은 밀리페드.

검은색 바탕에 빨간색이 덧칠해진 색인데 사진이 그지같아서 글치 정말 이쁨.




준성체의 그레이

서식지에서 놀고있는 그레이를 찍고싶었는데 사진으로 찍을 상황이 여의치가 않았음.




대부분의 동물은 패트병에 담는데 그레이는 이런 자루에 담아서 가끔 계곡물에 담가줌. 몸이 마르면 힘들어하는 애들이라.



헌터네 아빠가 자타칭 코브라킹이라고 티비에도 나오고 그럭저럭 유명하다고 함.

우리가 늦어서 걱정되가 자기네 군대를 데리고 찾으러 갈까 했다고. 

산도 헌터들 나와바리가 있는데 요쪽에서는 코브라킹이 보스라고 함. 


만나서 얘기해보니 채집은 많아도 2주에 한번씩 가며 남획을 하면 동물들이 씨가 말라버리기에 장기적으로 보면 헌터측에서도 손해라

아무나 들어가는걸 막는다고 아는 사람만 들여보낸다 함. 

가끔 일본인들이 많이 사간다는 이유로 마구잡이로 쓸어가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죽인다고.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어쩨 농담 같지가 않다.


하기야 밥먹고 하는데 길바닥엔 온갖것들을 버리는 친구들이 산에는 봉다리 하나 과자껍데기 하나 버리지 않고

하나하나 챙기는게 인상깊긴 했음. 마더 네이쳐를 지켜야한다 그럼.





코브라를 다루는데 바지따위는 필요없다는 듯이 팬티바람으로 뱀쇼를 하는 코브라킹 아재.

손위에서 코브라가 존나 평화롭게 노니니까 모가지 펼치라고 아들이 신문지로 존나 때리더라


코브라 괴롭히지 마라 새끼들아 ㅠㅠㅠㅠ






플라보 성체랑 다른 바이퍼.

플라보 성체 존나 크더라;;;; 소피 다 큰건줄 알았는데 대가리 크기가 소피 여섯배임;




키운다는 킹코브라. 나오긴 하는구나;

제대로 보진 못 함.




헌터랑 우리 몫을 나누고 나한테 온 그레이들. 대부분 엄청 크다.

머리통이 세모난게 수컷인듯. 바인 스네이크는 전부 친구 줌. 플라보까지. 밀리페드 준다는데 쓸데없다고 안 받아옴.

벤트토드도 내가 가져감.



코브라킹 집 캐비넷 뒤에 토케이가 산다고해서 그것도 잡아옴. 토케이는 산보다 민가에 더 많다.

천적인 뱀이 민가 주변엔 많이 없고 불빛을 보고 몰려든 먹이를 잡기 쉽기 때문인 듯.

보니까 새끼랑 성체가 같이 있던데 아닌다 다를까 성체는 수컷이였음.

지금까지 토케이 둥지 4개 봤는데 새끼 지키는건 전부 수컷이였다. 여러 서적에서 알려진거랑 다르게

암컷은 다음 클러치를 낳기위한 영양 보충을 하러 다니고 수컷이 알과 새끼를 지키는 듯.


여기까지 놀고 난 마닐라로 돌아감. 전신에 근육통이 ㅗㅜㅑ 장난이 아니다.

지금도 멀쩡하진 않은 듯. 



이건 덤으로 찍은 친구네 레드 플라보.

자매품으로 그린 플라보랑 레드 플라보가 짜짜꿍해서 나온 반반플라보가 있다. 진짜 색이 반반임. 여기저기 녹색이고 여기저기 빨감.



여기까지임.

토케이 사진은 귀찮아서 안찍음.

요번에 폰 새로 장만하면 찍어보도록 하겠음.





출처: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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