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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 외

익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9-04 10:21:24
조회 89672 추천 400 댓글 566


- 평양냉면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


안녕하심니까 곰탕에 이어서 평양냉면에 대하여 개소리를 날릴 익지라고 합니다.


우선 평양냉면의 맛에 대한 논쟁이 있는 걸 알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식초를 넣어야 하니 겨자를 넣어야 하니 꼰대질 하시는 분들 개인적으론 극혐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들이키는 순정파 중 한명임을 밝힙니다.


님들이 냉면을 어떻게 드시든 저는 사실 상관이 없어요.

저는 평냉 이외에도 육쌈냉면까지 좋아하는 물냉면 중독자이기 때문이죠.




우래옥


어떤 평양냉면보다 진한 육향을 자랑하는 우래옥의 자랑스런 평양냉면입니다.

사실 보시는 사진은 소고기 수육 대신에 돼지고기 편육을 올린 제육냉면입니다.

(가격은 같으나 고기를 5점 올려줌)


우래옥은 넓은 실내 친절한 서비스 높은 가격 등으로

어찌보면 서울에 계시는 어르신들의 패밀리레스토랑 같은 느낌입니다.

냉면 한그릇 먹기에는 조금 덜 부담스럽지만 (1.3만원)

시그니처 메뉴인 불고기를 곁들이기엔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그런 곳입니다..


평양냉면 붐이 일기 전에도 사람이 많았지만 최근 주말에는 웨이팅 없이는 식사가 불가능하고

저처럼 혼자서 방문한다면 모르는 사람과 마주보고 식사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봉피양


분점이 너무나도 많아진 봉피양입니다.

냉동 육수 팩을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정도의 비슷한 맛을 구현합니다.


서울 시내의 타 평양냉면 집과는 다르게 복잡 미묘한 맛을 추구하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타 냉면에 비해서 향신료의 향도 강하고 간도 강합니다.

이를 육향으로 표현하는 분도 있는데 개인적으론 육향보단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네요.


한국식 평양냉면의 정점이라고 표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론 이 평양냉면을 높게 평가하진 않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 탓이겠죠.


뺄 것을 빼서 정제되어 있는 평양냉면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숙취를 해소하고 싶을 때 쭈욱 들이키고 싶기 때문이죠.


비슷한 분점 벽제갈비에서도 같은 맛의 냉면을 팔고 있으니

평냉집을 찾아가는 수고를 덜고 싶으신 분이라면

시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을밀대


조금 강한 맛의 냉면을 먼저 리뷰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없어요


을밀대도 본인만의 국물 맛과 면을 지키고 있는

노포 중의 하나입니다.


을밀대도 최근에 분점을 많이 내고 있고 

얼마 전까지는 강남에 컵냉면(!!)을 팔았던 적도 있지만

현재는 파는지 안파는지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평양냉면과 다르게 국물색이 조금 짙고 탁하며

거냉이라고 주문하지 않을 시 사진과 같이 살얼음이 가득한 육수가 나옵니다.


타 냉면에 비하여 생강 등의 향신료 향이 강한 육수가 특징이며

굵고 거칠고 쫄깃한 면발도 특징입니다.


본점에 가면 혼자밖에 못 앉는 50% 할인 석이 있으니

저처럼 혼밥을 하는 찐따라면 이 좌석을 노리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의정부 평양면옥


흔히 의정부 계열이라고 말하는 평양냉면의 원조격인 곳입니다.

사실 계열을 따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번에만 언급하겠습니다.


서울에도 이와 비슷한 느낌과 맛의 평양냉면을

두 곳에서나 맛볼 수 있지만 (필동면옥, 을지면옥)

평양냉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의정부까지 가서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필동면옥의 아쉬운 제육과 육향

을지면옥의 들쭉날쭉한 간을 모두 비웃듯

언제나 높은 수준의 맛과 안정성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진한 육향, 적절한 간, 얇은 면

은은히 올라오는 파의 향, 간간히 씹히는 청양고추까지 

육수를 쭉 들이키면 숙취가 쭉 풀리는 느낌입니다.


저와 같은 알중에게는 행복하게 한끼할 수 있는 곳이죠.





장충동 평양면옥


평양면옥, 을지면옥, 필동면옥, 우래옥 등등 많은 냉면들이 중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본인의 색을 확실히 가지고 있는 장충동 평양면옥입니다.


자타공인 냉면성애자 가수 존박씨께서는 장충동 평양면옥과 강남 평양면옥의 맛을

블라인드 테스트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저같은 백수한테는 그런 능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위의 의정부계열과는 다르게

은은하게 올라오는 오이 향 (오이를 싫어하시면 드시지 마세요)

간이 적절한 무절임이 장충동 평양면옥의 국물 맛을 완성시킵니다.


실내는 복잡하고 사람은 많지만 큰 주차타워로 인해 주차도 가능하니

동대문 들렀다가 평냉이 끌린다면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필동면옥


평양냉면 매니아 사이에서는 맛이 많이 변했다는 말을 듣는 곳이지만

저같이 2015년에 처음 먹어본 사람으로서는 수준급의 냉면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함께 평양냉면을 먹었을 당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더운 날씨에 밖에서 20~30명씩 줄을 서서 기다리시던 모습은

아직도 아찔한 기억 중 하나입니다.


냉면 자체는 의정부 평양면옥과 비슷하지만 

제육이나 만두 등이 종종 맛이 변하거나 흔들릴 때가 있어서

오직 냉면만을 원할 때 들르곤 합니다.


누구에겐 1등이겠지만 저에겐 차선책 정도 되는 곳입니다.




을지면옥


을지로에 위치한 을지면옥 입니다.

비슷한 곳에 위치한 우래옥의 웅장한 모습과는 다르게

음식점으로 들어서는 입구부터 음식점 안의 모습까지

1980년대의 느낌이 물씬 풍겨납니다.

어찌보면 시간여행을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작은 돌들이 박혀있는 콘크리트 바닥을 보면

옛날에 다녔던 고등학교 생각도 나고 여튼 그렇습니다.


맛 자체는 필동이나 을지나 뭐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개인적입니다)

안정성에 있어서 을지면옥은 다소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특히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은 높은 확률로

다른 날에 비해서 간이 매우 쎄집니다.


물론 필동면옥도 어느 정도 그런 감이 있지만

을지면옥은 좀 심할 정도로.. 어느 때는 좀 못 먹을 정도의 소금 간이 되어서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을지면옥을 들르고 싶으시다면 맑은 날을 추천드립니다.





평래옥


평양냉면을 전문으로 파는 곳은 아니지만

본인들의 색 대로 평양냉면을 내오는 노포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식당들과는 다르게

아마 닭 또는 꿩 육수를 쓰고 동치미국물까지 적절하게 섞어서

단맛이 감도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이달달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냉면은 그래도 어느정도 단 맛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무리 없이 시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원면옥


남대문시장 한복판에 위치한 부원면옥입니다.

다른 평양냉면집과 다르게 1만원 이하에 평양냉면을 제공하는

저같은 백수에게 단비와 같은 곳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평래옥과 비슷하게

이곳도 달달한 동치미를 첨가하여 육수 자체가 달큰한 면이 있습니다.

달큰한 음식을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갈 때마다 시키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이 닭무침입니다.

새콤달콤한 초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장으로 무쳐낸 닭 무침은

닭의 살부터 껍질까지 정말 술이 술술 들어가게 만듭니다.


다른 평양냉면집과 다르게 그냥 돼지고기를 썰어내는 제육 메뉴는 없지만

닭무침과 비슷하게 제육무침이라는 메뉴는 있습니다.


닭무침하고 똑같이 맛있으니 부원면옥에 가실 때는 꼭 시도해보길 추천드립니다.






여의도 정인면옥


광명에 있는 정인면옥 사장님께서 여의도로 옮겼다는 말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평양냉면 (0.8만원), 밑의 사진은 순면 (1.0만원)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평양냉면 집입니다.

평양냉면을 취급하는 다른 노포와 다르게

현재까지 맛에 변화를 주고 맞춰나가는 모습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순면을 단돈 1만원에 먹을 수 있으며

국물도 제가 좋아하는 딱 깔끔한 육수를 내주고 있어서

여의도에 들를 때면 꼭 먹고갑니다.


위치도 순복음교회 바로 맞은편에 있으니

노포들의 평양냉면이 살짝 질리는 분이 계시다면

정인면옥에서 꼭 순면을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능라도


이곳도 비교적 최근에 생겼고

비교적 분점으로 확장을 많이 하는 평양냉면 집입니다.


평양냉면만을 전문으로 하는 곳은 아니지만

자가제분이라는 키워드를 굉장히 강조하는 신흥 냉면집입니다.


문제는 깔끔함 이상의 매력으로 다가오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자가제분한 면은 메밀 향을 느끼기에는 부족하고

간은 적절하지만 진한 육향을 느끼기에도 부족합니다.


어찌보면 봉피양과는 궤를 다르게 두는 

프렌차이즈 평양냉면의 맛을 띄는 느낌입니다.


본점은 더 맛이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저는 강남점밖에 가보지 않아서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노원 제형면옥


대구에 본점이 존재하는 제형면옥입니다.

동치미를 섞은 국물을 선호하지 않지만

이 곳의 평양냉면은 동치미를 섞어서 매력적입니다.


다른 노포들과 다르게 열무김치와 육수 등이 이 음식점의 캐릭터를 만드는 느낌입니다.

특히 노원구는 평양냉면의 불모지라서

노원구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냉을 즐기고 싶다면

이 집만한 곳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가격도 평범하고 (1.0만원), 양은 넘쳐나니

노원구에서 평양냉면이 먹고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광화문 국밥


최근에 일어난 곰탕 붐과 함께 새로 생겨난 광화문 국밥이라는 음식점입니다.

돼지고기로 만든 맑은 곰탕이 주 메뉴이지만

평양냉면도 같이 한다기에 순면으로 주문했습니다.


이 음식점을 차린 분은 박찬일 셰프라는 분인데

평양냉면이 너무 고평가되는 것을 보고 

어느정도의 도전 정신으로 이 음식점을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야망에 비해 이 집의 평양냉면은 너무 애매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밀향 적은 순면, 딱딱한 제육, 평범한 육수까지

어느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지 딱히 보이지가 않아서 아쉬웠네요.


돼지고기 제육은 삼겹과 후지 두 부위로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두 부위의 돼지고기 원산지와 조리 방법도 다른 것 같아서

두배로 아쉬웠습니다.





무삼면옥


어쩌다보니 무삼면옥이 제 리뷰의 마지막이 되었네요...

無조미료, 無설탕, 無색소를 표방하는 무삼면옥은

평양냉면이라기 보다는 그냥 새로운 냉면의 한 기류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육수는 황당하리만큼 간이 안되어있고 육향도 없습니다.

사실 육향보다는 표고 그리고 다른 버섯향들이 가득합니다.


면은 100% 메밀면이라고 하는데 메밀향이 강하진 않습니다.

자가제분기도 가게에 위치하여 있지만 면에서 크게 향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육수에 따로 간을 할 수 있는 간장이 준비되어 있는데

간장을 타는 순간 표고 우린 물에 간장을 타는 맛이 들어서

좀 걷도는 느낌입니다.


조리료와 색소를 모두 안쓴다고 했는데

실제로 쓰는 간장도 직접 만드셔서 조미료와 색소를 배제했는지가 궁금하네요.

간장이 시판 간장이라면 조미료와 색소가 안 들어갈 리가 없으니까요.



결론


다시 말하지만 개인적인 리뷰이고 평냉이 맛있다고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저 평양냉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이 백수새끼는 이렇게 느꼈구나 하는 정도의 정보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곰스키(옥반상)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



별건 아니지만 좋은 부분도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대충 쓰겠슴

본인은 미식가도 아니고 뭣도 아닌 걍 백수임

리뷰는 주관적인 것이니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얼마전에 갔다왔던 곰스키임

개인적으로 종종 들어가는 주류갤러리에서 언급이 많이 되기도 했고

곰탕이라는 음식 자체를 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가보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혼자 찐따처럼 찾아감


요즘 곰탕집과 냉동삼겹살집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지만

그래도 위스키와 함께 먹는 곰탕이라는 점에서 특이한 것 같았음


뭣도 아니지만 장점과 단점을 좀 나눠서 적겠음

글솜씨가 없어서 그런 것이니 이해좀..


1. 장점


 - 무난한 나주곰탕의 맛. 

 - 꼬막 무침, 수육 등의 곁들임 음식 가격이 저렴함.

 - 시중 바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위스키 주문 가능.

 - 곰탕집 같지 않은 모던한 분위기.

 - 사장님의 인싸미.

 - 식전 매실주부터 김치까지 느껴지는 프라이드.

 - 지하철 역하고도 멀지 않으며 대로변에 있어서 찾아가기 쉬움

 - 양이 생각보다 많음 


2. 아쉬운 점


 - 저렴하지 않은 곰탕의 가격 (호주산, 1.1만원)

 - 위스키와 곰탕의 조화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음

 - 특색이 없는 국물의 맛

 - 얇지만 너무 질긴 내포

 - 얇지만 뻣뻣한 고기

 - 내포와 고기의 작은 조각들이 국물에 떠다님 (사실 이게 제일 거슬렸음.. 천엽의 융털?? 이 국물에 떠다닌다고 해야하나? 좀 징그러운 느낌)


3. 타 곰탕집과 비교 



수하동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곰탕집은 아님

하동관, 수하동, 서동관 등등 비슷하게 맑고 기름떠있는 곰탕을 만들지만

가격대비 너무 창렬이고.. 개인적으로 닝닝한 느낌이 싫어서 잘은 안가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곰탕을 대표하는 맛이라고 생각함.

전통을 지키고 있는 맛이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한우를 쓴다는 점에서 가격을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할 것이라 봄


옥반상보다 투박하지만 그 투박함에서 기대할 수 있는 맛의 충족치를 

어느 정도까지는 채워주는 느낌이라서 그 점이 참 좋은 것 같음




애성회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곰탕집 중 하나임.

2013년에 오픈했다고는 믿기 힘들만큼의 노포같은 느낌이지만

맛만 좋으면 된 것 아닌가.


다른 곰탕집과는 다르게 간장을 첨가하여 간을 하였고

그 간장맛이 입에 크게 걸리지 않음

이 집만의 특색있는 국물맛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장점은 고기에 있는데 한우 1+이상의 고기를 사용하고 있고

삶기와 부드러움 맛까지 모두 완벽함

가격도 다른 곰탕집에 비해서 저렴

(사진은 메뉴에 없는 특특 1.4만원)




합정옥


비교적 최근에 생긴 곰탕집

하동관 스타일도 애성회관 스타일도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에 한우와 내포까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하동관 스물다섯공(2.5만원) 정도의 고기와 내포 양을 1.5만원에 먹을 수 있음

맛도 다른 곰탕집에 빠지지 않으며 이곳 역시 한우만을 사용해

고기와 국물의 감칠맛이 남다름


옥반상에서 곰탕에 내포를 추가하여 1.3만원에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2천원 더 내고 이곳에서 한우를 먹겠음


내포와 곱창의 삶기도 적절하여 술이 술술 들어감



옥동식


굳이 돼지고기로 곰탕을 만들어야 했나? 라는 생각은 국물을 뜨는 순간 사라짐

돼지고기로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국물맛

적절히 잘 삶아진 고기 은은하게 퍼지는 생강향까지

생각과 시도를 많이 한 곰탕이라고 생각됨


토렴을 한 밥은 쌀알이 조금 설익은 느낌이 있지만

나머지는 다 괜찮았던듯


4. 결론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곰탕집 사이에서 위스키라는 색다른 시도는 좋았지만

고기와 국물맛에 조금 만 더 특색을 만들어 준다면

다시 찾을 용의가 있음. 라프로익 조아요....


특히 부수어지는 고기와 내포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아쉬웠고

동네 나주곰탕집을 크게 능가할 맛이 없었다는 것이 두번째로 아쉬웠음


노포의 눅진함, 새로생겨난 음식점의 신선함도 사실 느낄 수 없었음



하지만 일개 백수가 하는 말이니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감사함니다.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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