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철빡이 7년차

1.밴쯔와의 푸파 (단 푸파 시청자수 뻥튀기 치트키인 창현이도 섭외해서 2:1 대결구도 모든 인방 특성상 3만명 이상부터는 외부에서 시청자수를 끌어와야 하는데 밴쯔라면 그정도 어그로 끌리고도 남음)

2.감스트와 굴리트 강화 (피파3 섭종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굴리트 강화를 철구방송으로 할 확률이 상당히 높음 이번 소개팅때도 감스트가 철구 10만명 컨텐츠 있으니 많은 기대바란다고 스포아닌 스포를 하였음)

3.철구x외질혜x유서니 합방 (철구와 유서니라면 일요일 기준 또 합방한다 치더라도 충분히 7~8만명은 순간적으로 찍을수 있음 10만명은 말이 10만명이지 정말 외부에서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 잔류하고 있는 유동들까지 싸그리 긁어 모아야지 찍을수 있는 수치임 허나 스토리텔링이 있는 외질혜까지 나온다면 얘기가 달라짐 철구와 유서니 그리고 지혜 이들의 파급력은 유튜브만 봐도 알수 있듯이 사실상 철구의 마지막 필살기중에 초필살기라고 할수있음)

위 3가지 경우의 수에서 한가지는 무조건 확정

왜냐

10만명은 정말 외부에서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 잔류하고 있는 모든 유동들을 끌어 모아야지만 찍을수 있는 수치임

위 조건을 충족하는 컨텐츠는 현재로선 저 3가지 경우뿐임

요즘 철구 폼을 보면 일요일날 10만명 컨텐츠는 무조건 진행함

2017년 마지막 인방계의 역사를 다시한번 철구가 새롭게 쓸것인가 인방충으로서 필자는 매우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