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느낌이랄까....

1/2

[철갤] 하남시민이 보는 5호선 하남선 역명 ㅇㅇ
[누갤] 매우 늦은 선댄스 영화제 후기 통통이
[미갤] 설정버녘)스컬 그라인더 철뚜껑
[누갤] 한국 상업영화가 망하는 이유 세 가지 엌이
[차갤] 라쿤커피 방문 후기 윾부충
[류갤] 짹펌 무인 과질 ㅇㅇ
[프갤] [데이터]스맥 무적미즈 대 새니티라는 자버들 GIF 205LIV
[자갤] 헤다 와써요 산삼맛쿠우
[카연] 직접 잠수함 조종해보는 만화.manhwa tomato
[박갤] 100401 저어가 찍은 신나라팬싸 사진 몇장 ㅇㅇ
[멍갤] 제가 찍은 사진들이에요 셰퍼드
[손갤] 흥모닝 ㅇㅇ

[N갤] 던킨 기프티콘 후기(약스압) 어제 그 글에 댓글달고 진짜 먹게될줄은 몰랐는데엔붕이한테 먼저 감사함을 전함ㅋㅋㅋ 존나고마워출근길에 던킨 있어서 한번 들러볼까 생각하고카카오맵 검색해보니까 집근처매장 6시부터라고 되어 있는거야 ㅋㅋ 그래서 출근준비 다하고 나가서 던킨 앞에 50분쯤 도착했는데 닫혀있는거임ㅅㅂ 똥카오...근데 매장앞에 7시부터라고 써있더라고 젠장그래서 갓직히 작성자 : ㅇㅇ

인방갤창시자

2010.10.21 20:18:36

조회 610 추천 0 댓글 16

인방갤을 보면서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내 품에서 떠나보내야 겠구나..."

훌쩍 커버린 아들의 모습을 보며 매하요의 어깨는 한없이 작아집니다...

하지만 그렇게 슬프거나 우울하지는 않습니다...

인방갤은...아니 그의 아들은 영원히 그를 잊지 않을테니까....

사랑한다....인방갤...건강해라...

-인방갤 창시자 매하요-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201009~201711 인터넷방송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201009~201711 인터넷방송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이를 키우는 느낌이랄까....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식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