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에 있던 음악의 날에 재중씨가 부른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달콤하면서도 키리리한 목소리로, *아키타씨와 나카시마 미카씨와는 다른 매력이 있고 멋졌어... 실시간으로 못 본 게 아쉽다.
(*원곡자분 트윗이 아니라 이 트윗에서 말하는 아키타상이  아마라자시 멤버이자 원곡자라고 내가 부연설명 한거야)

음악의 날에서 그는 왜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불렀어?
(재중이를 모르는 사람한테 이런 궁금증을 갖게한게 신기해서 가져옴)

재중군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굉장히 좋은 노래 전의 음악의 날 보고 통곡했다 역시 재중군의 목소리와 창법 좋아

재중의 음악의 날 감동했다~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음악의 날 "내가 죽고 싶었던 것은 " cover했던 재중 씨는 전 돖쪽이었는지! 영상 보니까 대단한 열창하고 있어서 이 곡을 좋아하는 것이 가슴에 와서 기뻤다.

녹화한 #음악의 날을 보고 있는데 또 다시 재중!씨!가! 정말 미형이야……이 얼굴에 이 가창력에 이 노래는 이제 팬들 살인에 걸리는 수준...

재중씨는 푸르고 아름다운 사람이구나라는 인상이 G때 있어 이번 붕부붕 보고 건강한 아름다움에서 킨키씨와 같은 파장이나 호흡의 사람이라고 마음대로 느꼈고 다음 날인가 처음 노래 들었는데 울리네
(G=group?)

재중씨는 ㄷㅂㅅㄱ의 분이었군요 예전에 이케맨이라고 생각했어요.  중학교 때부터 왠지 죽는 것만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죽는 것만 생각해 버리고 마는 것은 분명 사는 것에 너무 진지하기 때문이야"라는 가사에 "열심히 살아가니까 그렇지"라고 칭찬 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걱정의 DM 고맙습니다. 자살을 시도에서는 없이 정확히는 사후 세계의 일입니다. 그렇지만 죽을까 하고 젊을 때부터 머리에 그것밖에 없는 것도 꽤 힘들죠 그러니까 순간을 소중하게 사는 가치도 알고 내일이 있는 기쁨도 느껴집니다 어떤 것도 죽음에 비하면 즐거움이죠


팬이 아닌 사람들의 후기는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번역기 돌린거라 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