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이 크니 자세하게 보고 싶으면 클릭. 모바일 이용시 잘려서 보일수가 있음 *

학교 등교 방법

남춘천역<->강원대 정문 셔틀버스 이용

시간표는 매번 유동적이니 학교공식홈페이지 참고

시내버스 이용

8,9,10번,20번 버스 이용

8번,10(정문)

9번(후문)

20번(자대쪽)

*배차간격은 보통 20~30분 간격으로 많은편이 아님.

도보이용

공지천을 지나 병무청을 지나면 20~30분정도 소요

신입생들은 해멜수가 있으니 비추.

운동하거나 시간많은 학우들은 도전해볼만도..

*강갤용어사전(업데이트 20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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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대
우리학교인 강원대학교를 줄여 부르는 말이다.
이건 뭐 설마 모를까?
할일없을때 들어가서 학사안내 이런거 살짝 보고 그래야
계절학기도 않놓치고 제대로 생활할 수 있을듯
서울에서는 강남대성학원의 줄임말 이라고 하니 강원도에서만

먹히는 슬픈현실

-> 고자상
중앙도서관 앞 미래창조상을 속되게 부르는 말로서
쟈이언트몹들의 므흣한 부분이 제거되어있어서 붙여지게 되었단 설이 정설로 통함.
고자상 아래에서 병나발을불고 지구본 속에 들어가서 자는것이
몇년전만에도 마치 대학생활의 로망인듯 찬양받았으나
지금은 이렇게 하면 강라에 올라서 만인의 악플을 감수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 공대쪽문
우리학교 공과대학 4호관 뒷길 그리고 공대독서실 - 5호관 2층 사이의 길을따라
나가면 나오는 비포장의 길을 말하는 것으로서 공대 학생들에게는 없어서는안되는 루트이다.
넓은의미로 공대쪽문에 가까운 지역에 살고있다 라는 말을 할 때도 쓰인다.
ex) 우리집은 공대쪽문이다.

-> 공쪽CU
공대쪽문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CU를 말하여
밤새우는 공대생들의 간식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 임무.

-> 과학관
자대쪽문에 거주하는 학우들이 전화상에서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할경우 쓰이는 말로
자대쪽문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함.
이 지역의 또다른 스팟으로는 모아유통 황금마트 야구장 영마트
미쓰이..... 아니 삼정 노인정 그리고 예전에 디시힛갤에도 한번 올라온
춘천문구 정도가 있다고 보면 됨.
이 스팟들만 알면 당신은 이미 자대쪽문의 네비게이션!

-> 구정문
나이있으신 교수님 혹은 학교를 졸업하신지 20년이상된 선배들이 가끔 쓰시는 말임
예전에는 정문이 지금의 후문이어서 이렇게 부르는 경우가 있음.
현재는 이 말이 쓰이지는 않지만 가끔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구정문 하면
아 후문 이렇게 알아들으면 됨.

-> 기숙사, 긱사
줄여서 긱사라고들 하며
법대 뒤의 1기숙사에는 퇴계관 율곡관 그리고 향토학사인 다산관과 예지원이 있다.
예지원 건물은 마징가를 닮았다고 하나 별로 설득력있지는 못함.
인문대와 석재센터 뒤의 2기숙사는 여성전용♡이며 국지원과 난지원이 있다.
3기숙사는 후문 쪽에 위치하고있으며 지금은 GEM HALL이라 불리며
많은 학생들이 영어완전정복에 힘쓰고 있다. (의암관 한서관)
그리고 유학생들이 많이 사는 국제생활관,국제인력양성관 등이 있으나  그쪽은 안가봐서 모르겠음.
BTL이 2009년에 완공되서 첫오픈. 2인1실이며 엘레베이터도 있고 실내에 화장실, 냉난방 시설 겸비.
개인적으로 식단이 기존 기숙사식당보다 월등함. 소문에 의하면 벌거벚고 비티엘을 순회한다는 사람도 있음
시설로 따지자면
BTL>>국제인재양성관>국제생활관>>>>>>>>>넘사>>>>>이하
BTL같은 경우에는 학점 최소 3.7, 봉사활동 안하면 못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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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래관
증명서가 필요하거나 얍이군 등록하러가거나 할때 가는곳.
혹은 아프면 물약을 주는곳이기도 하니 필요할때 써먹으면 좋을듯.
최근 리모델링을하였으나
나래관이 무슨 횟집이냐? 수산시장이냐? 수영장이냐? 를 놓고
찬반이 분분함.

->농협사거리
  ☞축협사거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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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독서실
중도와 별관 말고 단과대학별로 있는 독서실
소속 단대가 아니라도 들어갈 수는 있으나
배타성의 수위에는 차이가 있다.(법독은 뚫기어려운것으로 유명)
소속 단대에 따라
인독(인1) 공독(공4) 사독(사회대) 자독(자5)
등등등으로 부름

-> 디지털캠퍼스
가상강좌를 수강하면 여기가서 들어야됨
수업도 듣고 교수님이 자료도 올려놓고 숙제도 제출하는 웹하드같은 역할도 함.
종합정보시스템이랑 학번비번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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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광장
중앙도서관 앞에 있는 광장으로
3명의 쟈이언트몹이 지구를 들고있는 미래창조상이 있는곳.
농구나 족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지나갈땐 공에맞지않도록 주의
가끔 공연도하고 전시회도 하고 유학설명회도 하고
선거때는 선거유세도 한다.
학교에서는 일단은 금지하고 있으나
밤에는 간단한 음주가무를 즐길수도 있다.(일명 노상까기)
미광 으로 줄여부르기도 하며, 밤에는 도둑고양이가 출몰하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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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더웨이
학교주변 바이더웨이는 두곳이 있으나
보통 바이더웨이 라고 하면 후문 바로앞 던킨건물의 바이더웨이를 말한다.
후문에서 술을먹을때는 항상 이앞에서 파티를 맺음.
최근 그옆에 바이더웨이보다 더잘보이는 케텝 쇼매장이 생겨서
쇼앞에서 파티를 맺는 경우도 많이 생겨나고 있음.

-> 박물관
나래관 앞에 있는 소양댐을 닮은 건물을 말하며
예전에는(80년대이전) 중앙도서관 이었다고 함.
 
-> 백록관
동아리방이 있고 학생식당이있는 건물
60주년기념관과 인문대의 사이에 있으며 정문쪽에 가까움
다른이름으로 제2학생회관이라고도 불리움.
여는시간은 학기중 혹은 방학중에따라 조금씩 다르며
후문의 씨씨포커스라는 엄청큰 술집이 망해버린 이후로
백록관에서 졸업생환송회 혹은 신입생환영회 등을 하는경우가 많이 있다.
치즈돈까스가 먹을만하다.

-> 백록루, 백록루 중식간지
백록관 학생식당의 중식코너에 계시는 남자분을 부르는 말로서
항상 친절하고 신속정확하게 짜장면과 짬뽕을 담아주시는 손놀림이 간지이다.
다른코너에 계시는 아주머니들과는 달리 정갈한 붉은옷을 입고
중식간지로 다져진 포스를 뽐낸다.
게다가 꽤 훈남이기 때문에 강대라이크에도 가끔 올라옴.
여튼 짬짜밥 주문시 짬뽕+짜장밥 혹은
짜장면+짬뽕밥 으로 조합을 해서 먹을 수 있는것이 특징.
양도 많은 편이라 배고픈자취생에게 추천메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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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부고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를 말하며
강원대 후문을 나와 오른쪽으로 직진하면 바로 있다.
해마다 많은 강대생을 배출하는 학교임.
(먼곳에서 오는 곡고마들을위해 적어봄)
후문에서 교복입고 있으면 거의 사대부고생이라고 봐도 무방
춘천 남녀공학 고등학교 중에서 최고학교 라고함

->석재
석재 신소재센터의 줄임말인가 암튼 4층의 석재식당과
5층의 카페를 이용하기 위해 간다.
백록관의 교직원 메뉴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가격의 아이템들이 있는 곳이며
식당 앞에 작은 구멍가게도 겸하고 있다.
탕수육이 유명했다고 했으나 지금은 주방장이 바껴서 그런지 맛은 그야말로 안드로
갠적으로 돌솥밥 시리즈와 돈까스오무라이스가 젤 난듯함.

->사이버아쿠아(아쿠아)
공대 4호관 1층에 있는 컴퓨터실.
프린트카드로 프린트를 할 수 있으며 가끔 공강시간에 게임이나 숙제하는 사람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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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막골

동자대 의대 쪽의 문인 의대쪽문 주변지역을 널리 부르는 말로서
행정구역상 석사동과 후평3동 일부가 해당됨
저렴하고 시설좋은 본좌급 자취방이 많다고 들었으나
공과 인문 사범 법 자연 이쪽라인 학생들에겐
가까이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으로 인식되고 있는것이 현실
돈있고 오도방구있으면 가봐라로 수정되어야 할듯.

-> 연적지
우리학교 한가운데 있는 연못으로
모양이 연적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함.
(예전에 공모를 통해 당선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확실하지는 않음)
겨울 제외하고 공대 모 과에서 오리를 제작하여 띄우고 미래관 안테나로 원격조종한다고 하나
이또한 밝혀진 바는 없음.
연적지 근처는 커플들이 주로 점령하고 있지만 용기가 있다면 혼자또는 동성끼리 가는것도 말리지않음

->의생명과학대학관

최근에 완공된 으리으리한 건물중 하나로써
지금까지 최고봉인 60주년기념관과 BTL을 넘는 규모와 크기다
거리도 거리일뿐더러, 생명쪽 연구소와 학부생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다른과 학생들을 갈일이 없을거같다.

-> 원만이아저씨
유) 콜라아저씨
어느학교에나 그렇듯이 원만이아저씨 라고 부르는 아저씨가 있는데
예전에 어떤 용자가 인터뷰해본 바로는 학교에 있으면 사람들이 안괴롭혀서 자주 찾아온다 라고
했다는 전설이 전해져온다.
콜라를 사먹는다면서 동전을 요구하거나 (요즘은 마운틴듀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음)
체육행사때 선수들 줄려고 음료수 사놓으면 들고튀는 행동을 보임
하지만 해치지는 않음
애막골에서 최근에 자주 리젠된다는 보고가 들어와 있다. 

-> 육십주년기념관
육십관 개육관 육념관 기념관 등 수많은 줄임말크리를 낳은
이름도 공모하여 만들어진 심오한 뜻을 가진 60주년 기념관
종합강의동 맨위에는 학교 교직원들 일부가 본진을 방어하고 있으며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암관과 함께 강대에서 제일 깨끗한 건물로 통했으나
한빛관과 의생명대 건물이 완공되면서 후발순위로 물러남
각종 학술제, 중요한 행사가 개최되기도 하며, 주로 교양강의실로 많이 쓰이는편
바로 앞에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있음.나름 인기가 있으니 한번 가보는것도 추천.

->인벤,인잔
인문대벤치 인문대 잔디밭의 줄임말로서
관용표현이므로 인문대 주변 학우들은 자주쓰는말임
EX) 인벤에서 대낮에 맥주마시고 기타치는것이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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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대쪽문
우리학교 자연과학대학 5호관 옆에 있는 작은 문을 말하는 것으로
효자2동에서 학교내의 연습림과 수정산 다음으로 고도가 높은 지역이다.
정문과 후문의 갭을 해소해주는 3개 쪽문중의 하나이다.
다른 쪽문으로는 공대쪽문과 체육관쪽문이 있다.
의대쪽문은 애막골 참고.
택시기사들도 자대쪽문 혹은 강대 쪽문 이라고 하면 대부분 알아들으니 학교갈때 써먹어도 됨.

-> 자터,(잣터)
자연대 학우들의 쉼터로서 1,2,3호관 사이의 중앙정원에 위치함

-> 정문
남쪽에 위치한 조금은 황량한 느낌의 문
기둥 몇개 서있는 약간은 밋밋한 느낌의 정문이며 이름은 진리의 문 이라고 한다.
정문 지역은 동보아파트와 호반마트 그리고 병무청 법원 정도가 위치파악에 쓰이는 지명임.

-> 정문CU
정문 바로길건너에 있는 CU를 말하며
앞이 넓고 테이블이 많아 여름에는 음주가무를 즐기기도.

-> 정문미니스톱
정문을 나가 직진하면 있는 삼거리의 피자헛 옆 미니스톱을 말하며
원주 등등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올라오는 차량들이 한번 정차하여
강원대 학우들을 내려주는 곳을 말하기도 함.

-> 제3식당
지금은 없어졌음.
예전 농대 뒤에 가건물에서 1500원 설렁탕으로 명성을 날리던 학생식당이었지만
역사의뒤안길로 사라진 비운의 식당이기도 함. 하지만 가끔 위치설명할때 등장하는 말이므로
구, 3식당 하면 농대쪽이라는것은 알아둘 필요는 있음.

-> 종합정보시스템
수강신청이나 기타 개인적인 학사정보를 조회하는 페이지
괜히 수강신청하는날 홈페이지들어간다고 네이버 지식검색 순위 1위 올려놓지말고
여길로 직접 접속하면 그나마 촘 빠름

-> 주공아파트
강대후문 나가면 있는 후평동 쪽에 있는 아파트로서
20평미만 작은 평수 위주라서 학생들이 많이 사는 곳
1단지는 이미 부셔서 포스코더샵이 우뚝서있다.
후문에서 가까운 순서는
5....6.7...2........안드로메다 넘을수없는 사차원의 벽 .......3.....4단지 이렇게임
이중 4단지까지는 재개발폼잡기크리때문에
언제나갈지모르는 불안감과함께 전월세가 저렴한 편이니
돈이 부족하다면 한번 컨택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중도
1. 야유회가는 춘천 근교의 섬
4~5월 쯤에 배타고 중도가서 고기불판 4만원내고 빌리고 하루종일
고기먹으면서 술먹으면서 잔디밭 뒹굴고 오면 좋다.
최근엔 래고랜드 유치로 고무되었으나 석기시대 문화재가 대량으로 발굴되는 바람에
개발VS보존 논란에 휩싸였음

2. 어느학교나 다그렇겠지만
중앙도서관의 줄임말이다.
중앙도서관 별관은 그냥 별관 으로 부름
책이보고싶으면 여기서 미리 검색해보고 가는 센스
 
-> 중도계단 사랑고백
도서관 계단에 형형색색의 메모지를 이용하여 글씨를만드는 것으로
사랑고백 혹은 100단위 재확인행사가 주목적이다.
하지만 07년 여름부터 보리를 심는등 학교측의 훼방이 끊이지 않고있다.
혹시 중도 직원분들은 솔로부대 파견병력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져 들고있다.

-> 진미닭갈비
정문과 공대쪽문 사이에 있는 닭갈비집으로
사회대나 공대 등 정문쪽에 사는 학우들이 집을 물어보거나
전화상으로 서로의 위치를 파악할 경우 많이 사용하게 되는 지명이다.
말하자면 이동네의 랜드마크.
이외에 이동네의 랜드마크로는 한빛교회와 진영마트 등이 있음

-> 쪽문
정문 후문 이외의 학교로 들어오는 통로를 통틀어 부르는 말로
자대쪽문이 대표적이다.
크게 자대 공대 의대 정도가 있으며
농대 체육관 쪽문 등의 쪽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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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관
3층에 총학생회 및 몇개의 동방
2층에 복사실과 또래오래가 위치하고
1층에 학생식당과 우체국 서점이 있는
학생회관이다. 다른 메뉴는 모르겠으나
돈까스는 백록관에 밀린다.
천지관 식당을 빌려서 과행사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음.
대관 문의는 실사구시관 2층 생협으로 문의 ㄱㄱ

-> 체육관쪽문
효자2동 182-1번지 앞의 삼거리 즉,
공대쪽문과 자대쪽문 사이에 있는 경사로를 말하며 이곳으로 들어가면
체육관 뒤로 나오기때문에 체육관쪽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같은 입구로 들어가 산을 타고 넘으면 탁우회(탁구동아리) 동방으로 나오는
산길도 있고 이를 사범대쪽문 이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학우들도 있으나
이 명칭은 별로 쓰는사람은 없다.

-> 총학생회.
학교축제를 개최하거나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수렴해서 학교에 건의하는것을 도맡아함.
본진은 천지관 2층에 존재하니, 가보고 싶은 사람은 가볼것.

-> 축협사거리, 축사
지금은 농협이 있는 자대쪽문에서 강원대병원 사이,
혹은 후문에서 팔호광장 사이의 사거리를 말한다.
원래 여기있는 농협이 춘천철원축협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축협사거리 로 불렀으나
농협으로 바뀐지 몇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축협사거리 라는 이름은 계속 쓰이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농협 ATM이 있는곳으로
주거래 행으로 농협을 쓰는 학우라면 많이 다니는 곳.
후문바이더웨이 만큼이나 파티를 많이 맺는 장소이기도 함.
겨울에는 겨울간식으로 유명한 호떡이나 붕어빵을 파는 이동마차도 볼수있음
관전포인트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농협 365코너 앞에서 꽃을 파는 할머니.

-> 춘천교육대학교
춘교대 라고 부름 춘천에서는 거의 교대로 통한다.
최근 열린교육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담을 허물고 정문을 싸이버틱하게 리모델링했음.
우리학교  BTL 비슷한 거대건물이 새로 들어섰음
교대생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듣기론 애들도 재미없고 학교앞도 재미없다고 함
그래도 가끔 강대생들이랑 소개팅,미팅을 한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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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관
지금은 없어진 강원은행에서 지어준 건물로
구 강원 조흥은행이었던 자리에 지금은 신한은행이 들어서있다.
학생? 교직원? 식당도 있다고 들었으나
가는사람은 별로 없는것으로 알고있음.
계절학기 돈내러갈때 주차태그 돈내러갈때 빼곤 별로 갈일없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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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호광장
학교와 명동 사이에 있는 광장으로서 벨몽드에 쇼핑이나
춘천문고 이용할때 자주 들리는 곳.
벨몽드 옆건물의 왕짱구만두가 춘천의 숨은맛집임 추천!

-> 퓨탕
강대 주변에 여러 업체들이 영업중인 탕수육 배달업체를 통틀어 부르는 말
대학로탕수육, 원조퓨탕, 퓨전탕수육등 여러 업체들이 접전중
김치피자탕수육, 김치탕수육등이 인기.
참고로 中이상은 최소 3멤버가 있어야 남기지않고 먹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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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학교
춘천지역의 4년제 사립대학이다.
의대가 강하며 언론정보학부,간호학과 등이 유명한 과.
재단이 좋다고 하나 안다녀봐서 잘은 모르겠음.
우리학교에 비해 규모는 매우 작다.
일송아트홀에서 가끔 좋은공연을 하며 축제때 가수가 빵빵한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인듯.
금방이라도 안드로메다로 날아갈듯한 정문이 인상적이나 정작 이 정문운
서울로 옮겨갈까봐 붙잡기위해 춘천시에서 지어줬다는 설이 있음.
08년도에는 첫 강한전을 공동개최하기도 했다.
한때 학교 입결논란으로 사이가 좋지 않은적은 있었으나, 요즘은 한림대보단 오히려
춘천 밖의 대학교랑 사단이 나는 바람에, 서로 무관심한지 오래
학교 축제때 가끔 한림대 학우들이 온다.

한빛관
->최근에 지어진 건물로서 의생명대 건물과 투톱을 달리고 있는 건물이다
IT대학에서 주로 이용하다니 특히 컴퓨터쪽 계열 학부생들은 가끔 여기서
지낼지도 모르겠다.

-> 한전
춘천지역의 전문대학인 한림성심대를 줄여부르던 옛이름
현재도 자주 쓰이므로 숙지해야할 단어

-> 한울관
새로생긴 동아리방으로 사물놀이 동아리와
별관패밀리들과의 기싸움이 관전포인트

-> 호반마트
정문 지역자취생에게 생필품을 공급하는 정문의 본좌 호반마트
비됴 및 만화책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음.

-> 후문
후문을 나오면 있는 술집 밥집 혹은 자취방 등이 있는 지역
즉 사대부고부터 축협사거리까지의 지역을 말할때도 쓰인다.
이 지역은 포엠 등의 모퉁이에 있는 가게 위주로 골목이 정해진다.
저렴한 자취방이 많으나 밤에는 촘 시끄러울 우려가 있는곳도 많아
안락한생활을 원하는 학우라면 피해야하는곳.
후문에서 파는 와플은 유명하니 한번 먹어보는것도 나쁘지않다.

-> 후문간다.

술먹으러간다 놀러간다 의 유의어
비공식 대학가 술소비량 2위인 강원대지역의
80퍼센트이상의 술집이 모여있는곳이다.
바이더웨이부터 바이더웨이 사이의 후문1번가 라인은 항상 사람들이 붐비고
그 길건너 라인은 단골로 가는사람들이 많이 찾는집이 많다.
학교 3년다닌 본인도 열심히 안놀아서그런지 단골로 가는집이 많아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70%정도밖에 들어가보지못함.
간혹가다가 길거리에서 잠을 청하는 사람과 주먹다짐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있다.
대학생vs고딩 관전 포인트.

===================================================<   절   취   선   >==============================================

학교생활 관련 TIP

전과?(삼척->춘천 전과 포함)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angwon&no=81975&page=1&exception_mode=recommend

공대졸업한 선배의 조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angwon&no=80627&page=1&exception_mode=recommend

학교생활 관련된건 추후 추가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