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킹 봇 시스템 여론조작?사건 :

드루킹 -> 김경수 -> ?

* 김기식 여비서 외유 출장 등 사건 :

김기식 -> ?

* UAE군수지원협정 양해각서 사건 :

? <- 임종석 <- UAE 칼둔 아부다비

* 박찬주 대장 내외의 공관병 갑질사건 :

박찬주 -> 김수정, 박선규, 김지호 -> 김하영, 김수정, 김*미 -> ?

박찬주/김수정/박선규/김지호/김*미 등의 생체실험 팀을 

더문캠 때 용인한 사람

그들의 신분보장과 함께 생체실험 스탠딩 오더를 받게한 사람

생체실험/체제실험 등 이 구상 기획을 이번 정부에 받아들인 사람이 과연 누구입니까?

결국 사상 초유의 생체실험고문치사사건 이를 사회 체제로 정착시키려는 단계적 확대실험 사건

그 주인공은 독일계 유대금융파(최순실, 박찬주 등) 박찬주와 더불어 조국 민정수석님 아닐까하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시점입니다.

삼성, 네이버, SK, UAE, FBI, 테슬라, 교황청, 영국 왕실, 이명박 세력 등은 대한민국 정부가 아닙니다.

국정원, 기무사령부는 정부 방침을 따릅니다.

죄가 없는 인간의 뇌에 칩을 박아 사물인터넷을 만들고

아무 근거없이 이상한 여자들 혹은 공작원들의 허무맹랑한 댓글놀이터로 만드는게 조국 민정수석님의 적폐청산이고 정의구현입니다

이어서 항복 순간까지 무수한 고문을 반복해서 피해자의 청구권 부정의 진술을 받아내라는 것이 조국 민정수석님 당신의 적폐청산이고 정의구현입니다.

: 이것이 나경원/안철수 등이 말하는 드루킹 사건의 위험성입니다.

고작 이것을 통해 공수처/검경수사권조정/대북문제 등 다양한 정부정책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끌어내라는 것이 조국 민정수석 당신의 민주주의입니다.

AI개발한답시고 2011년부터 김수정, 김하영, 김*미, 김지호 등의 쓸데없는 말장난 댓글놀이를 사람 뇌에 반복 각인시키며

떠오르는 심상마다 해킹해 반박해내는 것이 조국 민정수석 수준의 AI개발이되어 1년간 중국에게 상당히 밀렸고

삼성은 AI개발하러 다시 프랑스에 투자를 떠났고

프랑스의 세계의 석학은 한국을 두고 4차 산업혁명을 맞을 준비가 부족한 거품인프라 국가라고 폄하했습니다.

이렇게 만드는게 조국 민정수석님의 가치판단 수준 되십니까?

이게 적폐를 향한 1000만번의 칼질?, 따뜻한 개울? 공안직 개혁 방침? 페미니즘? 여기에 어떤 의미가 있으십니까?

이제 모든 사건 방향은 조국 민정수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실 요량이십니까?

2017년 5월 새 정부가 들어설 때

박찬주 김수정, 김지호, 김하영 등이 저를 추적하지 못하게 했으면 되었을 일입니다.

-> 이때 당신은 친이계 숙청과 독사파 숙청을 위해 막지 않았습니다. 

2017년 5월 이후로 제 수험기간 중

박찬주 일당이 제게 전파무기를 가동하지 못하게 했으면 되었을 일입니다. : 박찬주 사건

-> 이때 당신은 친이계 숙청과 국방개혁을 위해 막지 않았습니다.

2017년 8월 박찬주 일당이 제 머리와 팔에 추가칩을 이식하는 것을 불허했으면 되었을 일입니다. : 해병대 가혹행위 사건

-> 이때 당신은 친이계 숙청과 검경수사권 조정, 공수처 도입을 위해 막지 않았습니다.

2017년 10월~11월 제 가정을 압박하고 제게 연일 조롱의 무한전송을 하지 못하게 했으면 되었을 일입니다 : 드루킹 사건

-> 이때 당신은 친이계 숙청과 검경수사권 조정, 공수처 도입, 생체실험 결과를 외국 등에 수출, SK/삼성/네이버와 유착을 위해 막지 않았습니다.

-> 이때 여당 극성 공작세력 = 소위 문파와 박찬주 진영은 제가 가는 곳마다 사람을 보내 저를 조롱했습니다. 

-> 제가 국정감사 시즌에 국회 앞에 모습을 보이자 제가 앉았던 자리에 놓인 개밥그릇은 임종석 비서실장님과 민병두 의원님의 me too로 변질되었습니다.

2017년 12월 유럽여행 과정에 제게 존재하지 않는 죄의 추궁과 모멸, 무한 전기충격은 조세회피처 사태, UAE사태, 미/캐나다 상대 무역 손실을 야기했습니다. 

2017년 12월 유럽여행 이후로 중국과 정상회담에서 모멸 당하고 터키가 실수인 척 대통령 각하를 엽기살인자 보도에 맞춰 사진을 올려 조롱하는 방송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7년 12월 유럽여행 중에 50대 여성분께 제 호텔방에 들어가서 챙겨주라는 지시는 제가 불허했지만 누구의 지시입니까? : 김기식 외유사건

-> 이때 당신은 제 평소 행실에 문제가 있어 2017년 6월 기준 9개의 여성에게 조직스토킹을 당했고 박찬주가 정당했다라는 결론을 원했던 것입니까? 

-> 따라서 정부 주도 공안범죄가 아니었다는 변명을 박찬주를 위해 만들어 주시려는 의도십니까?

공작원들을 통해 저를 안캠에 지원하게 하려고 하셨고

제게 봇 방식까지 겸해 무수한 반란 요구의 전송이 있었는데 이는 유럽의 조세회피처 사건 뒤로 대통령께 상신했습니다.

다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알아서

제가 안캠에 지원하지 않고 이재명 캠에 협력할 것을 결정하자 공작원들이 불편해 합니다.

일반 국민이 공안범죄를 당하면 공안범죄 혐의로 모든 구정권 공안인사를 숙청해냈어도

공안범죄 피해자가 야당 쪽에 소속되면 정부 주도의 공안범죄가 합리화 됩니까?

개별배제가 필요한 국민 개인이 있으면 정부 주도로 적극적으로 뇌에다 반란을 강요하는 세뇌를 가해 반란에 응하면 역도로 몰아 참살함은

주초위왕의 정신을 계승하심입니까?

이 모두 소비에트 스탈린의 숙청, 피노체트의 대학살, 마오쩌둥의 문화혁명에서나 나올법한 논리구성입니다. 

과거 2개 정부 시절 2300여명의 공채부정자 명단을 확보하셨는데 민정수석께서는 이들을 마치 방출하실 것처럼 보도하셨지만 모두 허위입니다.

정말로 이들을 공공부문에서 방출하실리가 있습니까?

현재 제게 생체실험을 가하는 공작원 김수정/김지호만 해도 부정채용자 아닙니까?

이명박 전 대통령을 칠 때는 이명박 원세훈을 이재명 시장을 칠 때는 이재명을 욕하고 있는 자들 속에

바로 속에 저들 채용부정 출신 변호사/공무원들이 얼굴을 내놓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결국 보수정부 공공부문 부정채용자 2300여명 중에서 고위직 자제를 제외하고 일베 공작원 대가로 채용된 자들 중에서 변호사 등 전문직 중심으로

친이계와 비문계 박멸을 위해 일선에서 자진충성 시킬 의도로 활용하는 것이 조국 민정수석님의 의도이자 적폐청산 아니십니까?

이런 과정에서 저같은 애꿎은 피해자들은 도리어 칩을 넣고 더 고문하며 입막음 시키거나 주변부 압박을 통해 정신병원자의 낙인을 찍는 방법으로

이명박 정부보다 압도적으로 비열하고 파멸적인 참사를 빚는 것을 불사하는 것이 조국 민정수석님이 말씀하신 따뜻한 개울을 만드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주의 아니십니까?

현정부에 벌어지는 대민 계속적 공안범죄 참극이 있다면

이명박의 잘못입니까? 이재용이 잘못입니까?

전병헌이 잘못입니까?

민병두가 잘못입니까? 김기식이 잘못입니까? 김경수가 잘못입니까?

뭐 이들도 잘못이 있다면 있겠지요...

당장 민병두, 전병헌, 김기식, 김경수가 논란이 되는데 

왜 해결책이 사후조치를 강화하는 공수처가 됩니까? 왜 국정원을 없애야 하고? 왜 검경 수사권조정이 해답이 됩니까?

원래 저지르는 자들이 박찬주, 박선규, 김수정, 김지호 등이며 이들의 신분을 보전하신 것이 현정부 측이신데

왜 그들의 신분을 보전하느라 검찰과 국정원이 죽어야 하고 민병두가 뱃지를 떼는 식으로 확대 재생산 되어야 합니까?

일단 저지른 것은 박찬주 일당이 맞습니다.

또한 제 생각에는 본질적으로 조국 민정수석께서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공안관리 방침과 의사를 가지고 계시지 않기 때문에 만연해 가는 문제에 불과합니다.

황교안의 대행 시절동안 야당에서 서슬퍼렇게 지켜보는 문파, 이재명, 안희정, 안철수 등의 견제도 사유가 되겠지만 이렇게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