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퀴인데, 짤 배달 및 기사 소식을 전하려고 들리게 되었어.

'왜 때문에 아무도 시키지도 않는 일을 하고 있는 거지?ㅋㅋ' 하다가도 드라마, 김과장의 멋진 주 조연배우들의 연기에 시강 되었던 것을 기억하는 동시에, 느낌 있던... 그래서 궁금했던 배우가 있다는 걸 다시 깨닫. '혹시..이거슨 덕통사고...? 에잉, 설마ㅋ'라며 고개를 저어봄(어쩌면 입덕 부정 시기를 겪고 있는 것인지도ㄷㄷ)

무튼, 어젯밤도 하얗게 불태운 건 안 비밀과 그래서 더욱 가열차게 주변 머글들의 도움을 받아 게시물의 완성 미를 높여 보자는 안물안궁으로 시작하며 모아본 정보를 공유할게ㅋ

스크롤 압박은 미안!

1.인텁 기사

▲기사 원본 출처: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http://www.reporterns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17

기사를 접하고 계장님 본체의 B.iFan 영화 상영 소식을 알아보았엉ㅇㅇ

제 21회 B.iFan에 박계장님 출연작이 두 편이나 초청되다니, 대 to the 박

2. <페.노미나, 2017 홍.두현 감독> 아버지 역(주연)

▲출처: http://www.bifan.kr/program/program_view.asp?pk_seq=2559&sc_category_seq=836&sc_num=1&actEvent=view

부.천국제영화제의 판타스틱 단.편걸작선 6-S.creenX 단편영화들(6개의 작품들)의 기.술시사회가 개막식 사전 7월 11일 새벽에 있었는데 타 작품에 관련된 지인이 페.노미나 영화를 보고 박계장님 본체에게 시강되았대.

계장님 본체인 이황의배우는 극 중에서 주구장창 강렬 카리스마 뿜뿜의 인상적이었다 함. 계장님 본체는 남주의 아버지 역으로 그 또한 극 중 주연.

[귓속말: (소근소근) 신.부.님이래, 핥ㅋ]

오바 열매 백만개 먹은 지인의 말 때문인지는 몰라도 '세쿠시한 신부님에 대한 로망'이 있는 지인의 눈깔은 믿을만 하기에, 캐 궁금 터져서 뒤늦게 검색을 하며 이리저리 정보를 더 찾아봤더랬지.

그러나 부천영화제에의 <페.노미나>는 전석 매진ㅜㅜ

넘나 아쉬운 것ㅠ

하지만 서울에서도 시사회를 추친 중이라는 소식을 얼핏 들어서 현재 희망을 가지고 고대 중이야

무산되지 말고 꼭 추진 성공되길 기원하며 경쟁작도 찾아보았어

3. 경쟁작으로 초청된 <인.질의 극, 2017 채.승철감독>

▲출처: http://www.bifan.kr/program/program_view.asp?pk_seq=2649&sc_category_seq=814&sc_num=1&actEvent=view

<인.질의 극>은 아직 예매할 수 있더라.

드라마, 김과장을 격하게 애정하면서 박계장님도 응원했던 갤러 중, 영화에 관심있는 갤러가 있다면 정보가 될 것 같아서 공유해(영화 홍보 의도아니고, 단지 팬심의 정보 공유 차원이니 스크롤 압박은 이해 해 주길 바랭)

'인.질의 극'은 3회 상영하고 모두 관객과의 대화가 있는 GV가 있엉. 영화 감독 및 배우들과 관객들의 소통의 시간이라 영화 팬이나 배우팬이라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듯.

이리하여 박계장으로 열연했던 배우, 이황의 아재는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초대를 받게 되었고ㅋ

현장 스케치를 하던 영화광 지인(김과장 드라마를 시청하기도 했던)이 박계장 본체를 찰칵 촬칵 촬콱콱! 굿 잡을 완성ㅋ

덕질을 좋아라 하는 덕후인 나 놈에게 제보를 해줬엉.

큰 화제의 중심이었던 김과장 드라마의 덕후들이 나샛의 주변에도 있을 법한데, 김과장갤러리 덕후들이 현생에서는 일코를 철저히 해서인가... 왜 때문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나 놈의 주변엔 1도 안 보여서 타퀴인 나샛은 용기를 내어 김과장 갤러리의 박계장님 덕후들을 위해 게시물을 올리게 되었는데ㄷㄷ 혹시라도 문제 시엔 빛삭할게.

제보 받은 짤을 투척함.

출처를 밝히는 것이 예의이지만 디.시 특성상 신상털하면 안되니 생략하고 지인에게 직접 허락은 받았으니 배우 초상권 문제만 아니면 큰 문제 없을 듯…은 나 놈 생각.

상업적인 이용 아니니 혼구녕은 내지 말아주새오. 무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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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옷 턱시도 입으니까 잘생열매 드신 것 같음ㅋㅋ 앞으로도 열일하시길 바라며 이상 타퀴 도굴꾼의 제보였음

끗

+추가

게시물 상단의 기사는 '페.노미나' 영화 제목을 검색하다가 업어왔엇는데 배우 이름 검색하니까 기사가 또 있어서 추가로  링크 주소 남길게

기사 제목: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황의, 구.옥분과 레드카펫..‘여심 홀릭’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7140016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