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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2 인터뷰 번역-2

ㅇㅇ(153.228) 06-13 03:00:55
조회 1232 추천 48 댓글 17
							

늦은 시간인지 이른 시간인지 모를 새벽시간에 인터뷰 번역 들고 기어나와봄.

이 시간엔 다들 잘거 같다. 늦어서 미안...어째 점점 기어나오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

설마 싶지만 여태까지 기다리고 있었다면 매우 미안;; 시정해 보기위해 노력하겠나이다...


아 칭찬이 고프다 그랬더니 칭찬으로 비를 내려주다니...! 

주섬주섬 칭찬 하나하나 다 그러모아 마음속에 저장해씀ㅠㅠ♡


어제 잡지 번역 나머지!

2페이지라 이 잡지도 여기가 끝이고 내일은 잡지3 들고 올까 하고 있는데.

초큼 현생이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어서ㅠㅠ 내일 못 오더라도 그 담날에 올테니 기다려줘.

아무도 안 기다려주면...별 수 없지 은근스리슬쩍 올려야지.


그럼 그그그그그그그그~제와 어제와 같이 오늘도 아래 내용은 인지하고 읽어줘.

일부 괄호안에 번역자(나)의 이해하기 쉬운 보충설명 비스무리한 것들을 추가함.

※(웃음)은 번역자 추가 아님. 

말투는 적혀있는 거 보다 좀 더 구어체에 가까운 말투로 바꿨으니 양해바람.

약간의 의역등등도 있으니 너무 세세한 부분은 지적하지 말아주시게ㅠㅜ 한국어로 좀 더 자연스러운 표현을 위한 것이고 담긴 내용이 다른 것은 없으니...




작품을 할 때에 항상 느끼는 건 「사람은 변할 수 있구나」란 거죠.

Q. 이번 작품을 보고 「역시 김남길이다」라는 찬사도 많았는데요.

  「코미컬한 연기도 자연스럽다」라는 평을 들은 거 말씀이세요? 배우니까 연기를 잘한 단 말이 아무래도 기쁘긴 하네요(웃음). 

  물론 직업이니까 연기를 잘 하는 건 당연해야 되는 거긴 하겠지만, 그런 칭찬이 가장 힘이 되고, 사실은 (칭찬 듣는)그 맛에 연기 해요.


Q. 조선시대와 현대를 오가는 이야기였는데요. 실제로 타임슬립을 할 수 있다면 어느 시대로 가고싶으세요?

  고등학교나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지금 알고 있는 상식이나, 여태까지의 인생에서 경험한 거랑 느낀걸 그대로 가지고 타임슬립 할 수 있으면 좀 더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웃음).

  이전에 선배들한테서 100억원을 받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아니면 100억원 지불하고 젊은 육체로 돌아가서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선배들은 바로 젊은 육체를 선택했어요.

  저는 당시에는, 아직 지금보다 젊었으니까, 선배들 생각을 잘 이해 못 했었는데. 근데 지금이라면 알 거 같아요. …선배들 다들 100억원 가지고 계셨던건가.(웃음)


Q. 드라마 안에서, 의사로서의 사명감에 대해서 다뤄지고 있는데, 남길씨가 생각하는 배우로서의 사명감이 있다면?

  조금 과장스런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연기)하는 작품이나 스토리, 연기하는 인물에, 다른 사람들이 공감 하도록 만드는 일이요. 

  또 작품을 보시는 분들이 마치 자기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주시고, (그 안에서)위로 받고, 힐링이 되는 역을 연기하는 것이, 배우로서의 사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는데요, 가장 인상에 남아있는 부분이 있다면?

  (인상에 남은 건)동물에 관련된 에피소드도 꽤 있었는데, 기본적으로는 상처받은 사람이나 동물을 대하는 의사의 자세는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느꼈어요.

  최근에는 비지니스적인 면으로만 병을 치료하시는 의사분도 많은데, 마음까지 치료해 주는 의사가 가장 좋은 의사가 아닐까요?

  마음의 병에 기인한 질병도 참 많은 요즘 세상에서, 의사가 아니라도 주위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개선(회복)에 도움을 주기도 할 테니까, 그런 에피소드들이 좋았습니다.


Q. 이번 작품을 통해서 배운 점이나, 영향을 받은 점은 있으신가요?

  작품을 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건 「사람은 변할 수 있다」란 거예요.

  어떤 작품을 (연기) 할 때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거 같아요. 배우라는 직업의 장점이죠.

  그 때에 따라서 사회정세도 다르고, 자신의 가치관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작품 속에 녹아있는 철학이 있고, 또 자신에게 맡겨진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인생을 연기한다라는 건, 감정이입도 충분히 해야하는 일이라 

  (그러다보면)여태까지 자신이 (당연하다고)생각해왔던 것들이 사실은 다를 수도 있는 거구나 하고, 때때로 깊이 고찰하는 일도 있어서, 작품을 끝낼 때 마다 자신이 성장해간다고 느껴요.

  이번 작품도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과 배려한다는 것을, 여태까지와는 또 다른 방법으로 배울 수 있었던, 하나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매 순간순간, 조금씩 성장해 가는 게 아닐까 해요.


Q. 인생의 좌우명이 있나요?

  항상 인생관이 변해요. 어떤 때는 좋은 사람, 좋은 배우, 좋은 아들, 좋은 친구등등 (지향하는 게)다양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살아가잖아요.

  인간으로서 계속 성장해간다는게 배우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길이고, 정리하자면, 좋은 배우가 되는 것이, 김남길이라는 사람이 김남길로써 살아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게 아닌가 합니다. 


Q. 팬들과의 관계도 소중히 여기고 계시는데, 스스로에게 팬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저는 (여러)미디어에 많이 출연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더군다나 일본은 드라마가 동시 방영되지도 않아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이벤트 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1년에 한번 일본의 팬 여러분들과 만나려고 하는 거죠.

  한국도 그렇지만, 다른 나라의 분들이 제가 연기하는 작품을 지지해주시는 걸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다들 가족같이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팬 클럽 이름도, 「길이랑 친구」라는 의미의 "※길벗"이라고 지었는데 같이 (길을) 걸어가는 동료(가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원문은 Gilveot이라고 너무 멋들어지게 영어로 적혀있어서 순간 뭔말인지 이해하는데 5초쯤 걸렸음)



이전 잡지에 적혀있던 질문과 답 똑같은게 있는데? 하는 거기 당신.

내가 실수한 것이 아니고!!!! 아마도....? 기자회견처럼 기자분들 단체로 인터뷰 한거시 아닐까? 시픔.

똑같은 질문과 답이 실려있었습니다.

자세히 읽어봐주면 아주아주아주아주 미세하게 디테일이 다름.(100억원을 새로 지불하느냐, 주는걸 포기하느냐) 

그거도 그 미세하게 다르게 적혀있어서 각 잡지에 적힌 대로 충실히 번역해와씀.


그럼 오늘도 드라마 확정기사가 뜨기를 바라며.

내일(아니면 모래) 또 오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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