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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사투리는 , 조선시대 노비들이 쓰던 언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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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도사투리는 , 조선시대 노비들이 쓰던 언어라고 하네요....

그래서 조선시대 상당수 노비지역이었던 경상도에 살던 , 조선족들 80%이상은 경상도사투리를 사용한답니다. 

나머지 조선족 20%는 연변사투리를 사용하구요.

실제로 국내 아파트 건설 노가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 조선족 인부들과 대화를 해보면 . 대부분 경상도사투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중국조선족 자치구에 가보시면, 경상도마을 수백개가 경상도문화를 그대로 간직한 채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중국조선족자치구에 있는 경상도마을은 이미 MBC 등 방송에서도 수없이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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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에 나온 조선족은, 일부 연변조선족들이구요. 실제로 대부분은 경상도조선족이 맞는 표현이랍니다.

그래서 일전에 경상도 출신 김무섬과 + 경상도 연구소 삼송경제연구소가 경상도 동족인 . 조선족 수백만명을 더 수입해야 한다고 주장한것 일지도 모릅니다. 조선족들에게  모두 투표권을 주어서 . 선거에서 경상도 득표수를 늘릴 목적으로요.

※ 하긴, 조선족들 대부분이 조선시대와 일제시대때 2번에 걸쳐 . 경상도지방에서 북쪽으로 대규모로 이주한 아픈 역사적 사실이 있으니, 틀린말은 아닐것입니다. 

현재 전세계 조선족 인구는 검색 좀 해보니, 무려 80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이들에게 만약 투표권을 부여된다면, 대한민국엔 엄청난 재앙이 벌어지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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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인지 몰라도 타지역에서,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들 많이 차별 받더라구요. 경상도에 살때는 차별을 느끼질 못하다가, 막상 타지역으로 가보니 생각과는 달리 경상도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꽤 심하다는 겁니다.

경상도가 원래 . 조두순 김일곤 김학봉 이영학 심천우 조성호 김길태 등 흉악살인범죄가 많아서, 사람들이 속으로 기피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걸로 알고있지만, 

 ( 조선족 = 경상도 = 흉악범죄 ) 이런 이미지까지 덧붙여져 오래전부터 이미 전국적으로 벌써 다 퍼졌나갔나보더라구요. 

경상도사람들만 모르나 보더라구요.

방송이나 영화에서 아무리 경상도를 띄우고 미화해줘도 , 조선시대 노비지역이라는 주홍글씨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가 봅니다.

 ( 경상도 보리문둥이 = 보리문디 = 대체적으로 노비 라는 뜻을 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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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여자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여자들이 . 경상도출신들을 가장 기피한다는 여러 여론조사들을 보더라도 . 경상도 라는 주홍글씨는 어쩌면 앞으로도 쭈욱 이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경상도 일배충까지 . 경상도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쳤겠지만요.

경상도인구가 왜 매년 몇만명씩 줄어드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경상도 여자들이 타지역으로 많이 이주하였던데, 경상도여자들은 사투리를 쉽게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원래 여성들이 언어감각이 뛰어나다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경상도 여자들은, 타지역 남자들과 결혼하는게 꿈이라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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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조선시대 노비지역은 , 스스로 지역명칭을 부여받을 수 없었고, 인근 지역명칭을 빌려서 사용했다고 하네요.

언어도 마찬가지로 세뇌당했구요. 노비지역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네요.

(예) 경상도 = 경북 경주 + 경북 상주 앞글자를 합친말로 . 대구경북을 뜻하는데요. 이는 다시말해 조선시대 노비지역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부산경남은 지역명칭을 . 권력자인 전주 이씨 임금으로부터 별도로 부여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힘없는 노비지역이라서요.

즉 " 대구경북 " 을 뜻하는 " 경상도 " 라는 지역명칭 밑으로, 부산경남이 들어가게 된 거라더군요.  그러면서 언어도 대구경북(경상도) 사투리에 세뇌 당한거라더군요.

부산경남은 원래 가야지역이고, 가야언어가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대구경북 밑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그냥 쉽게 경상도사투리에  세뇌 당한거라더군요.

그래서 부산경남 사람들이 .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나서. 부끄럽고 쪽팔렸던지 , 부산사투리라는걸 따로 만들어서 대구경북에게서 독립을 시도하고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 타지역에서 들었을땐 둘다 똑같이 들리기 때문에 별 소용없는 짓이라고 하네요. 

경상도 주민들은 서둘러. 서울표준말을 빨리 배우는 방법밖에는 길이 없어 보입니다.

안그러면 아래의 신문기사들처럼, 타지역에서 계속해 차별 당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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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에 전라도사투리와 충청도사투리는 . 조선시대 양반들이 쓰던 언어라서 . 그리고 서울말을 만든 모계언어라서 . 수도권등 타지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고 하네요. 

이게 조선시대 양반과 노비의 결정적 차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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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극히 일부지역(경북)에서도 양반들이 살고 있었던 이유는, 

 주로 경기도양반 + 전라도양반 + 충청도양반들 중 일부가,

 장남과의 서열에 밀려 쫓겨나다시피 경상도 지역으로 이주해 정착한 케이스로, 

 타지역 양반들 서자(둘째이하) 또는 서얼(양반과 노비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의 정착촌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경상도 지역엔 순수 양반은 없다고 하네요. 

원래 성씨 족보는 맨처음 고려시대 중반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는데, 고려왕건에게 전쟁에서 공을 세워 성씨를 하사받은 사람들조차 

경기도+전라도+충청도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고려시대 이전에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성씨들 대부분은, 사실 일제시대 노비들에게도 성씨를 부여하게 되면서 만들어지게 된, 노비들 성씨라고 하네요. 노비들 성씨는 양반조상이 없어, 중국 조상이나 삼국시대 조상을 끌어와 족보에 집어넣어 윤색*각색한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하네요.

인구가 많은게 특징이라고 하네요.

조선시대 양반들 숫자는 겨우 전체인구의 3%~10%에 불과했으니까요. 노비는 전체인구의 50%가 넘었으니까요.

※ 돌쇠, 개똥이, 말똥이, 라고 불리웠던 이들 노비들은, 일제시대 일본에게서 성씨를 받게 되자, 

노비신분을 세탁하고, 가문의 정체성을 미화하고자, 아무조상이나 이름있고 오래된 조상이라면 누구라도 족보에 이어서 갖다붙이는게 유행이었다고 하네요. 지금의 가상화폐 열풍처럼요.

혹시라도 조상이 중복되는 노비들끼리는, 아예 족보를 서로 합치는 합본행위도 성행하였다고 하네요. 

우리들만 진실을 감추고 쉬쉬하고 있으면, 다음 자식세대에선 아무도 모를거라면서 말이죠.

  ( 경상도 보리문둥이 = 보리문디 = 대체적으로 노비 라는 뜻을 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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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타지역 학교에서 경상도사투리를 쓸 경우 . 친구들이 먼저 사투리를 고치라고 경고를 한 다음에, 그래도 못고치면 왕따 비슷한걸 당한다고 어떤 학생에게 들었네요. 경상도부모들은 자식들이 타지 학교에서 차별당한 이런사실도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알아도 모른척하는건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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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 8세 여아를 강간성폭행한 아동강간의 범인 . 조두순 : 고향 경상도 영양군 입암면 ]

[ 경상도출신들 . 제발 서울로 안올라왔으면 하는게 . 서울사람들 공통된 생각이라고 하네요. ]

[ 경상도지방에서 충청도로 올라와 . 대낮에 부녀자를 납치해 살해한 범인 . 김일곤 : 고향 경상도 경주 ]

[ 경상도출신들 . 제발 충청도로 안올라왔으면 하는게 . 충청도사람들 공통된 생각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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