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1212~201805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201212~201805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내 행동이 그렇게 별로야??.jpg 긷갤러
-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ㅇㅇ
- 냉혹한....금값이 된 김의 세계...jpg 인터네코
- 역에서 화석찾는 만화.manhwa ㅇㅇ
- 훌쩍훌쩍 노벨평화상을 받은 중국인 ㅇㅇ
- 현대 독일인들이 아쉬워하는 독일의 잃어버린 영토 vsl
- 미벨로 수리산 타기 완료 커_피
- 일제강점기 서울, 경기도 경성(케이조)의 모습 vsl
- 2. 부동산PF 폭탄 해체쇼는 성공할까 ㅇㅇ
- 신평 페이스북에 좋아요 누른 윤석열 ㅇㅇ
- 싱글벙글 현실판 겜 ㅈ같이 하네 ㅇㅇ
- 삼성 재드래곤 근황. 테클란
- 하이브, 어도어 감사질의서에 "올 초부터 탈취 시도… NoneofMyBusine
- 싱글벙글 히틀러가 개ㅅㄲ라고 주장했다가 욕먹은 사람 oo
- 싱글벙글 대구지하철참사 비하인드 련근볶음
싱글벙글 작년 전세계 넷플릭스 주간별 1등한 작품들
1월 초 = 웬즈데이 (미국) 1월 말 = 록우드 심령회사 (영국) 2월 초 = 피지컬:100 (대한민국) 2월 말 = 너의 모든것 (미국) 3월 초 = 섹스 라이프 (미국) 3월 말 = 나이트 에이전트 (미국) 4월 초 = 나이트 에이전트 (미국) 4월 말 = 외교관 (미국) 5월 초 = 샬럿왕비 (미국) 5월 말 = 엑스오 키티 (미국) 6월 초 = 푸바 (미국) 6월 말 = 블랙미러 시즌6 (영국) 7월 초 = 위쳐 (미국) 7월 말 = 투 핫! (영국) 8월 초 = 퍼펙트 스토리 (스페인) 8월 말 = 뎁 vs 허드 (영국) 9월 초 = 후 이즈 에린 (영국) 9월 말 =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영국) 10월 초 = 베컴 (영국) 10월 말 = 바디스 (영국) 11월 초 = 우리가 볼수없는 모든 빛 (미국) 11월 말 = 더 크라운 시즌6 (영국) 12월 초 =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 (영국) 12월 말 = 어느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됐다 (영국) (2023년 국가별 세계 1위 작품수) 미국 (11개) 영국 (11개) 스페인 (1개) 대한민국 (1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위위리) 클넬 2022 de 포함 5종 리뷰
Clynelish The Distillers Edition 2022클라이넬리쉬 DE 202246% alc/vol캐스크는 Double Matured in Oloroso Seco Seasoned Wood 라고 합니다N망고, 리치, 바닐라, 장미, 바나나, 미네랄 [90점]-망고와 리치 그리고 바나나 같은 트로피컬 향이 가득함-바닐라향이 미약하게 느껴짐-장미와 더불어 와인에서 느껴지는 미네랄이 느껴짐-정말 동남아를 온듯한 향을 느끼게 해줌-미네랄에서 약간 비릿한 향이 좀 올라오는것 같긴함P망고, 바닐라, 셰리, 장미, 청사과, 화이트 초콜렛 [86점]-망고와 바닐라가 직관적으로 느껴짐-약한 셰리가 느껴짐과 동시에 장미, 청사과가 느껴짐-화이트 초콜렛이 느껴짐-도수도 그렇고 위스키 처음 마셔보면 추천할만한 술 인것 같다는 생각이듬-뜬금없는 화이트 초콜렛에서 느껴지는 단맛이 트로피컬한 그런 맛에서 약간 이질적임F셰리, 망고, 바나나, 오렌지, 나무, 화이트 초콜렛 [86점]-물릴 수 있는 그런 트로피컬함에서 셰리가 약간 벗어나게 해줌-약간의 망고와 바나나 그리고 오렌지의 시트러스함이 느껴짐-나무와 화이트 초콜렛이 느껴지면서 이질적인 것이 융화되는 듯함-피니쉬에서 통통튀는 것을 잡아주는 것이 너무 기분 좋게 마무리 되는 포인트임종합 [87.3점]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만 있다면 말이지..><해변가의 동남아시아의 과일이 가득한 술상 위의 트로피컬한 칵테일 한잔>-정말 도수에 알맞지는 않게 너무 맛있음-위스키에 거부감없이 마실 수 있는 술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함-개인적으로 맛있는 셰리는 꾸덕함 보다는 은은하게 있는게 가장 좋은 것 같음-정말 트로피컬하고 맛있는 술이라고 생각함Tamdhu 18Y탐듀 18Y46.8% alc/vol캐스크는 Oloroso Seasoned SherryN셰리, 커피, 초콜렛, 블루베리, 꿀 [91점]-정말 꾸덕한 셰리 밖에 생각이 안남-커피와 함께 초콜렛과 블루베리와 꿀이 느껴짐-디저트 같은 술임 정말 이 한마디로 모든게 정리됨P셰리, 흑설탕, 초콜렛, 꿀 [88점]-꾸덕한 셰리와 함께 흑설탕의 단맛이 직관적으로 느껴짐-초콜렛과 꿀이 느껴지면서 디저트를 먹는듯한 느낌을 받음-셰리에 진심인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술임F셰리, 나무, 흑설탕, 다크 초콜렛 [88점]-마지막까지 셰리가 느껴짐에도 전혀 물리지 않음-나무의 스파이시함이 있지만 잠시임-흑설탕과 다크초콜렛의 여운이 끝까지 물고 늘어짐-사실 너무 직관적이여서 적을 내용이 크게 없음종합 [89점] <그래 맛은 있지.. 잔술로만..><내가 난데 너가 뭘 할 수 있지..? 약간 많이 고양이 상의 조교 스타일..>-일단 셰리의 가격이 너무 비싸진 것은 사실임 그래서 다른 술을 찾게 되지만 간만의 꾸덕한 셰리가 너무 좋았음..-정말 적을 내용이 없음.. 그냥 저게 끝임 저게 깊이가 지하일뿐인듯..-단순하게 그냥 좋은 술이고 환장할만한듯함-맥캘란 18년 보다 20만원 정도 저렴하니.. 살만한 것 같기도 하고..Kilchoman Genesis Malting - Stage 2킬호만 제네시스 몰팅 스테이지 249.2% alc/vol캐스크는 Bourbon (75%), Sauternes (20%), Sherry (5%) 라고 합니다N피트, 바닐라, 약셰리, 소테른, 구운빵, 레몬 [86점]-직관적인 피트와 버번의 바닐라가 느껴짐-약한 셰리와 달달한 소테른 와인이 느껴짐-구수한 구운빵이 느껴지고 레몬의 시트러스함이 느껴짐-스테른 와인의 향이 생각보다 잘 느껴지는 것이 신기함-레몬의 시트러스 함이 없었으면 어떨까 생각도 해봄P피트, 레몬, 미약한 셰리, 소테른 [88점]-피트와 레몬의 시트러스함이 느껴짐-미약한 셰리의 단맛이 느껴짐-정말 신기하게도 소테른 캐스크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있는 것 같음-너무 단순하다면 단순할 순 있지만 와인 캐스크의 그런 꾸릉꾸릉한 맛보다는 이런게 나은듯함F피트, 셰리, 레몬 [82점]-피니쉬가 확 꺾이는 느낌임-셰리가 오히려 돋보이고 레몬의 시트러스가 느껴짐-조금 많이 밍밍한 감이 있음-아.. 너무 힘이 약함 차라리 버번의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았을건데 거의 느껴지는 것이 없음종합 [85.3점] <레드 와인이 문제가 아닐까..?><쉬야가 찔끔찔끔씩 나오고 있는 햇빛아래의 아기 석상>-사실 막 튀고 맛없는 포인트가 잡히지는 않음-피니쉬에서 피트 때문인가 느껴지는 것이 없음-맛과 향에서 정말 피트와 함께 달달한 와인이 정말 조화가 잘됨-뭔가 풀리지 않은 맛일 수도 있어 답답한 것 같기도 함Octomore Edition 14.2옥토모어 14.257.7% alc/vol캐스크는 1st fill Oloroso, 1st and 2nd fill Amarone, Pauillac128.9 ppmN셰리, 진한 레드 와인, 피트, 시나몬 (87점)-진한 셰리 피트가 직관적으로 느껴짐-진한 레드 와인의 향도 느껴짐 꾸릉내는 아님-약간의 시나몬도 느껴짐-레드 와인의 걱정할만한 향은 느껴지지 않으니 향은 안심해도 좋음P탄닌, 피트, 셰리, 스모키, 미네랄 (77점)-레드 와인을 마셨을때의 탄닌감이 느껴짐 정말 어울리지 않음-셰리 피트의 느낌이 있으면서 스모키함이 느껴짐-미네랄감이 느껴지면서 와인을 마시는 듯한 느낌이 있음-좀 어울리지 않음 딱딱 끊겨서 분리된 맛이 기분이 썩 좋지 않음F피트, 미네랄, 셰리, 스모키, 탄닌 (88점)-강한 셰리 피트의 느낌이 있음-미네랄감이 있고 스모키한 것이 담배와 아주 잘 어울릴듯함-개인적으로 약한 탄닌감이 피니쉬에서는 너무 좋음-피니쉬가 좋으니 기분이 좀 아이러니 함종합 [84점] <그래도 옥토모어..?><공갈빵을 처음 먹는다면.. 아마>-향과 피니쉬는 정말 마음에 드는게 함정-맛은 정말 별로다.. 저숙성이라지만 그래도 이건좀-최근에 와인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더 민감한 것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음-다시 마실 의향은 좀 없지만 번뜩 생각나면 건들여 볼 것 같긴함-아무튼 옥돔이긴해..ㅋBunnahabhain Cask Strength Edition 2023부나하벤 Cask Strength Edition 2023 60.1% alc/vol캐스크는 Ex Sherry 라고 합니다12년 숙성입니다N밝은 셰리, 볶은 아몬드, 버터, 체리, 볶은 땅콩, 바닐라 [87점]-꾸덕함 보다는 밝은 셰리와 볶은 아몬드가 직관적으로 느껴짐-버터가 다음에 따라오면서 달달한 체리향이남-마시다 보면 볶은 땅콩과 함께 바닐라가 느껴짐-아주 향에서 복합적이고 잘 숙성된 느낌을 받기 충분함-부나하벤에 논피트 제품이라 솔직히 약간 실망한감도 있음 피트 있었음 좋은 향이 였을건데 같은..P셰리, 다크 초콜렛, 레몬, 미네랄, 후추, 볶은 땅콩 [85점]-셰리의 좋은 단맛이 아주 직관적으로 느껴짐-다크 초콜렛의 느낌과 레몬의 시트러스함과 미네랄감이 약간 이질적임-후추의 매운맛과 뒤에서 오는 볶은 땅콩의 고소한 맛이 좋음-나쁜 맛이 하나도 잡히지 않음 레몬과 미네랄감은 좋지만 다크초콜렛에서 느껴지는 쓴맛은 좀 별로임F셰리, 다크 초콜렛, 카라멜, 나무, 볶은 땅콩 [85점]-밝은 셰리의 느낌이 너무나도 좋음-다크초콜렛과 카라멜의 뉘앙스도 좋음-나무의 느낌이 좋게 작용하지는 않음 뭔가 가릴 수 없는 쓴맛이 잡힘-볶은 땅콩의 고소함으로 마무리로 좋게 마무리 됨-피니쉬가 전체적으로 조금 약한감이 있는 듯함종합 [85.7점] <맛은 있지만 가격이 좀..><눈을 떠보니 밝은 아침이였다..>-전체적으로 꾸덕한 셰리의 텁텁함보다 밝고 청아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함-맛에서의 튀는 다크 초콜렛의 쓴맛은 불호지만 피니쉬에서 느껴지는 다크 초콜렛이 정말 매력적임-볶은 땅콩의 고소함이 정말 좋음-개인적으로 왜 피트를 넣지 않았을까하는 의문도 드는 술임 (들어갔으면 더 맛이 있었을 것 같아서)
작성자 : 술찐남고정닉
최상위권 학생이 의대 가는 이유
안녕 의붕이들아 잘 모를 수 있는고급 정보를 알려주겠다.고삐리 장래 희망 순위를 보니 4위인 컴퓨터땔감보다 의사가 7위로 낮은데장래 희망 순위 2위 찍은 초딩으로부터 의사를 열망하는 초심을 가르침 받아야 한다.건강한 이과 고삐리가 과목을 잘해봐야 수학/물화생지뿐이고 컴퓨터 게임이나 깔짝대서 컴공 가고 싶을진 몰라도병자가 아니면 의학을 자세히 찾아보지도 않아 장래 희망이 되기 어려운 것은 이해는 해주겠다. 하지만의대에 올 때 의학이 적성에 맞고 잘해서 오는 사람 없다. 그냥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는 거다.고삐리는 잘모르겠지만 의학은 근본이 깊고 과학 중에서도 수도(capital) 역할을 하고 있어 가장 연구가 활발하고 발전이 빠른 학문이다.한번 전세계 학술지 순위를 보자임팩트 펙터라고 저널의 영향력을 볼 때 자주 쓰이는 인용 지수라는 것이 존재한다.순위를 보면 1, 2, 3, 6, 7위가 전부 의학 관련 저널인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아는 유명한 네이처, 사이언스는 어딨을까?아... 일반인의 인식과 다르게 의학 앞에서는 저널의 영향력이 안습이다.전 세계의 학문영역별 논문 비율을 보면 임상의학(clinical medicine)이 27.9%로 압도적으로 높으며, 이어서 물리학 (13.9%), 기초의학 (13.7%), 화학 (11.9%), 공학 (9.0%)의 순이다. 기초의학까지 비율을 더하면 41.6%(27.9%+13.7%)으로 전세계 출판 논문의 거의 절반이 의학 관련 논문이다.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각국 논문 현황 자료(2016년 기준)를 토대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분야별 논문발표 집계결과, 생명과학 및 의학 분야 논문 비중이 38.6%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중 생명과학 분야(Biological sciences)는 15.3%, 의학 분야(Medical sciences)는 22.1%, 기타 생명과학 분야(Other life sciences)는 1.2%였다. 다음은 공학 분야(Engineering) 18.4%, 컴퓨터 공학 분야(Computer sciences) 8.3%, 물리학(Physics) 8.7%, 화학(Chemistry) 7.9% 순이었다.과학 논문 분야별 비율을 보면 과학 = 의학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대중은 공부 잘하면 공대를 가야지 같은 소리를 하지만 공부를 잘하면 의대를 가는 게 맞다. 의대는 의사(medical doctor)이면서 의과학자(medical scientist)를 뽑는 곳이고 공대는 과학자가 아니고 공학자(engineers)를 뽑는 곳이다.인도의 입시가 우리나라보다 더 빡세고 인도공과대학(IIT)이 유명한 것을 알텐데우리나라 방송사들은 학생들이 인도에서 공대를 의대보다 더 가고 싶어한다고 설명한다의학은 분야가 많고 방대하다. 그래서 진로가 넓다.기초의학(Basic science)해부학(anatomy), 생화학(biochemistry), 생체역학(biomechanics), 생물리학(biophysics), 생물통계학(biostatics), 세포학(cytology), 발생학(embryology), 내분비학(endocrinology), 역학(epidemiology), 유전학(genetics), 조직학(histology), 면역학(immunology), 미생물학(microbiology), 기생충학(parasitology), 분자생물학(molecular biology), 영양학(nutritional science), 병리학(pathology), 약리학(pharmacology), 광생물학(photobiology), 생리학(physiology), 방사선생물학(radiobiology), 독극물학(toxicology), 예방의학(preventive medicine), 의공학(biomedical engineering), 법의학(forensic medicine), 의학윤리학(medical ethics), 의학인문학(medical humanities), 의학교육학(medical education)임상의학(clinical medicine)내과학(internal medicine)혈관학(angiology), 소화기학(gastroenterology), 신경학(neurology), 비만학(bariatrics), 노인학(geriatrics), 종양학(oncology), 심장학(cardiology), 혈액학(hematology), 소아학(pediatrics), 간학(hepatology), 호흡기학(pulmonology), 내분비학(endocrinology), 감염의학(infectious disease), 류마티스학(rheumatology), 알레르기학(allergology), 신장의학(nephrology), 스포츠의학(sports medicine), 중환자의학(critical care medicine)외과학(surgery)일반외과학(general surgery), 대장항문외과학(proctology), 간담췌외과학(hepatico-pancreatico-biliary surgery), 내분비외과학(endocrine surgery), 소아외과학(pediatric surgery), 산부인과학(obstetrics and gynecology), 흉부외과학(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성형외과학(plastic surgery), 이식외과학(transplant surgery), 외상외과학(trauma surgery), 혈관외과학(vascular surgery), 피부과학(dermatology), 신경외과학(neurosurgery), 안과학(ophthalmology), 정형외과학(orthopedic surgery), 이비인후과학(otorhinolaryngology), 비뇨기과학(urology), 수부외과학(hand surgery), 족부외과학(podiatric surgery), 수술전후의학(perioperative medicine)그 외(others)정신의학(psychiatry), 가정의학(family medicine), 응급의학(emergency medicine), 마취학(anesthesiology), 재활의학(physical medicine and rehabilitation), 영상의학(radiology), 핵의학(nuclear medicine), 방사선종양학(radiation oncology), 직업환경의학(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진단검사의학(laboratory medicine)과학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에는 노벨 생리-의학상(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이 있다의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는 많다씹간지 직업인 의사가 되기 위해서 의대는 필수관문이래도 의대를 최상위권이 안 간다고?
작성자 : 의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