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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푸틴의 관계 설정에 대한 관찰서 일부-뫼르달에게

StarDust(61.253) 2017.09.08 01:44:46
조회 178 추천 0 댓글 8

문과 푸틴의 관계 설정에 대한 관찰서 일부




금번,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의 한러 정상회담에서 나온 것 중 말하고 싶다. 문이 푸틴에게 북한 원유 공급 중단을 요쳥했들 때, 푸틴이 그것은 곤란하다라고 알려진 것은, 푸틴의 말이라고 언론 방송이 보도한 것에 의하면 '그렇게 하면 북한 주민이 고통을 받는다'이다. 이것에 대해서 문이나 그 참모들이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지는 않을 것이다. 당연히 문은 푸틴에게 '북한 주민들이 받을 고통에 대한 해결을 내가 하게 해줄 수 없겠냐'고 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한 나의 상상은 이것이다. 푸틴은 답을 하지 않고, 문은 기다리고.............. . 그러다가 문이 '다시 서로 생각해보면 좋겠다'라고 했을 것이고, 정상간 회담은 끝났을 것이다. 자본주의 특히 금융자본주의나 실패한 것이지만 여전히 그 명성이 뚜렷한 공산주의나 절대로 서로 섞이기 힘든 것이어서 이렇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만 이렇다는 것일 뿐이다. 실상, 따지고 보면, 지금에 있어서 문과 푸틴의 성향일 것으로 보자면, 칼 막스의 공산주의 이론을 더 효율적으로 가져다 쓰고 싶은 쪽은 문이고 자본주의 그것도 금융자본주의를 더 갖다 쓰고 싶은 쪽은 푸틴일 것이다. 공산주의의 실체 중 그 작동의 기재가 낭만주의적인 것이란 것에 대해서 그 역작 "자본론"이란 것을 실제로 읽지 않았고 관심이 가서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대한 그 활자 책의 방대해 보이는 양을 보고서 느꼈을 인간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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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달, 내가 모 시사를 보다가 댓글로 마구 쓰다가 중단하고 여기에 또 너에게 넘긴다. 이하 너의 댓글이 있으면 그것에 이어서 내가 더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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