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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이었다는 최근 영화에 대하여

StarDust(223.62) 2018.02.18 06:46:34
조회 217 추천 0 댓글 2

내가 내 게시물 제목으로 얘기한, 1987과 신과 함께이다. 

내가 여기 문갤에 어느닐 갑자기 나 스스로 우월감을 느끼게 된 이유는 단순한데. 도대체 이런 것들이 천만 관객의 것이라는 것에 내가 심하게 당황을 했었던 것이었다.


누구나 보면 딱 답이 있는 1987과 신과 함께보다는 역시나 도저히 해석되지 않는 기형도의 나무궁에의 나의 해석 분석 비평이 더 궁금할 것이고 또 무슨 연결로 갤러 '???'이 말한 그것에 대한 궁금증이 더 심할 것이다. 

나는, 전에 여기 문갤에 고려대 무슨 신문방송하는 것들이 올린 것에 대해서 감동을 느꼈다고한 한 어떤 갤러를 비웃으면서 바로 그것을 밟아버리겠다고 했는데 그러지 않고 있다. 내가 바로 반을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누구든 지랄을 해도 좋다. 그 지랄이 내가 보기에 좆나게 기분이 나쁘면 바로 반응을 할 것이다. 


내가 기형도의 시 "나무공"에 대해서 여기에 어떻게 올리든 나의 것에 대해서말할 수 있는 자는 없다. 그렇게 큰소리 친 갤러 ???, 얘는 이미 내가 여기에 올렸던 이이체와 황인찬의 시에 있은 해석 분석 비평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놈이다. 

실력이 그게 다라는 것이다. 

솔까, 나는, ??? 이 자와 잠시라도 실력 대결 한답시고 하고 싶지. 하지만 도대체 내가 여기에 뽐을 내고 싶은 마음 5할과 피드백 받고 싶은 마은 5할때문에 올렸던 그것에 대한 아무런 결과는 없었다. 

당신들이 맏거나 말거나, 나는 언제든 기형도의 그것을 해석 분석 비평해서 올릴 수 있고 또 ??? 이 자가 말한 그 시도 해석 분석 비평해서 올릴 수 있고, 또, 그가 말한 것을 개소리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내가 말한 이게 실력이자만, 이것에 대한 증명을 아무도 독자 너희 스스로 하지 못하는 실력을 알고 있다. 왜? 내가 이미 그 무수의 기성작 들에 대해서 그 뒤 편에 있던 온갖 감상문이나 비평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던 적 있었고, 그래서 나 스스로를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절망적이었던 적이 있었으니까.


씨발 도대체 허세를 부려도 상대를 봐가면서 부려야 하는 것이다.

나는 이제 그런 본문 뒤의 것이 전혀 궁금하지 않다. 나는 이미 그런 것을 다시 뒤집을 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기형도의 시 나무공과 그것애 관련되어서 나온 문갤의 ???의 그것은 내가 꼴리는 때에 분석해서 올릴 것이다. 왜? ???, 이 자는 자신이 말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어디서 줏서들은 것을 말했기 때문이다.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일단 자신의 주장을 위해서 기형도의 나무공과 그것을 해석 분석 비평한 것을 여기에 올리고서 말했어야만 한다. 


결국 그는 하지 못할 것이다. 결국 내가 여기에 그것이 무엇이다라고 하게 될 뿐이다. 그게 나의 실력이다. 무슨 개소리 게소리 헛소리 하지 말란 것이다. 결국에는 내가 여기에 하는 것 외에는 없을 것이다. 아니야? 그런 거야? 그럼 어디 좀 나는 보고 싶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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