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시) 오늘만큼 젊은 날에모바일에서 작성

세계문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14 00:15:08
조회 159 추천 0 댓글 2

고민이 듭니다

말로 하지 못할 많은 일들이 늘 있습니다
애초에 친구도 몇 없지만
있는 친구에게 굳이 말 나누지 않았습니다
나누자고 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누어서 덜어질 거라는 자신이 없어서
이기적인 생각
나를 넘기고 싶지 않아서
정말로 이기적인 생각

오늘 저녁은 밥을 사 먹습니다
해 먹기 조금 싫은 기분입니다
옷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버리고 불을 끌 생각입니다

내일 아침에 눈을 비비며 일어나겠습니다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 가방을 들겠습니다

고민이 듭니다 여전히 하지만

신발을 구겨 신지 않고
버스 시간을 제대로 확인하고
교통카드에 돈을 제대로 넣고

혹시 어제와 다르다면
정류장까지 얕은 내리막길을
조금 빠른 걸음으로 가 볼 생각입니다

아주 조금이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리플 2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 ☆★☆★알아두면 좋은 맞춤법 공략 103선☆★☆★ [59] 성아(222.107) 09/02/21 30605 36
- 문학에 관련 사진과 내용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86] 운영자 08/01/17 13963 14
158990 인생을 살아가는 법 ㅇㅇ(211.36) 18/09/20 4 0
158989 Zajdi,zajdi ㅇㅇ(124.57) 18/09/20 10 0
158988 울지않는 나, 우는 나 ㅇㅋㄴ(223.33) 18/09/20 10 0
158987 둘이 마시다.txt [1] Pub(49.175) 18/09/20 14 0
158986 수능 문학은 독인듯 싶어요 [1] 01년생고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20 24 0
158985 성묘 [1] HAN(175.223) 18/09/20 38 1
158984 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5] ㅇㅅㅇ(182.216) 18/09/20 67 3
158983 추락, 그리고 도약 [9] 01년생고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20 43 0
158982 은방울꽃 [1] ㅇㅇ(223.52) 18/09/20 46 2
158980 시)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8] 표절충(124.63) 18/09/19 100 0
158979 신춘문예 수상작중에 섹스에 관한 것도 있음? [4] ㅇㅇ(49.170) 18/09/19 104 0
158978 고해성사 1(113.131) 18/09/19 24 0
158977 왜 월간문학이나 내일을여는작가 같은데는 투고 안 함? [3] ㅇㅇ(223.62) 18/09/19 90 0
158975 일본풍 소설은 안통하냐? [1] ㅁㄶ(211.252) 18/09/19 64 0
158974 안녕하세요. [12] HAN(175.223) 18/09/19 159 0
158973 서울대 출신 작가가 누가 있지 [3] 불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19 104 0
158972 중앙신인문학상 소설부문 [3] (14.39) 18/09/19 166 0
158971 초딩땐 시로 상도 탔었는데 [2] ㅇㅇ(59.6) 18/09/19 76 2
158970 글 안써질때도 조금씩 써야 맞음? [2] ㅇㅇ(211.36) 18/09/19 76 0
158969 책알못 호밀밭의 파수꾼 오늘 다 읽었는데 [1] 하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19 57 0
158968 여자들사이에서 은근히 소외되고 왕따생기는 내용 다루는 소설책 [1] ㅇㅇ(58.150) 18/09/19 84 0
158967 예전에는 그냥 대충대충 글 쓰면서 노닥거렸는데 [4] 듕슝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19 125 1
158966 김훈의 '화장'을 14년만에 읽었는데 ㅇㅇ(223.33) 18/09/19 65 0
158965 뛰어쓰기 어떡해 하나요 [1] 5픽서폿빼고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19 105 0
158964 중앙신인문학상 [3] ㅎㅇ(49.168) 18/09/19 218 0
158963 오픈된 문예지 만드는 작업을 도와주다가 등단제도 찬성파가 됐습니다 [3] 세계문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19 161 0
158962 요즘 글 하도 안썼더니 머리 먹통됨ㅋㅋ 이순신(124.111) 18/09/19 43 0
158961 등단과 넷문학의 합체 [22] ㅇㅇ(117.111) 18/09/19 283 7
158960 란제리 가죽과 제자리%20(175.223) 18/09/19 34 0
158959 아주 올만에 시를 써봄 기형도(112.156) 18/09/19 65 0
158958 평균 등단나이가 몇임. [5] ㅇㅇ(49.170) 18/09/19 218 0
158955 다음 상황을 보고 대답한 문장을 풀이해주세요 [3] ㅇㅇ(124.59) 18/09/19 122 0
158954 습작: 무명 [19] 듕슝가(121.175) 18/09/19 181 0
158953 박진성 시인님의 당연한 권리, 같이 찾아드리자. [5] DD(112.156) 18/09/19 243 8
158952 원서 강독 스터디 [2] 정혜욱(221.143) 18/09/19 140 0
158951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01:42 : 5픽서폿빼고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19 64 1
158950 핑퐁.txt [1] Pub(49.175) 18/09/19 115 0
158949 안녕, 물고기자리 [1] 뫼르달(175.223) 18/09/19 113 1
158948 혹시 이 소설 아시는 분? [6] ㅇㅇ(175.223) 18/09/18 176 0
158947 이기호 [수인]에서 에러난 점 - 긴글주의 [10] ㅇㅇ(223.33) 18/09/18 155 0
158946 할 말이 있어 [1] (117.111) 18/09/18 153 2
158945 박진성 시인에게는 사과하고픈 일이 있다. 람쥐썬드어어(59.3) 18/09/18 156 1
158944 본인은 생각했다. [1] 비트도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18 132 0
158943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반발심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9] S(183.78) 18/09/18 175 0
158942 박진성은 매일 죽는 사람이지 불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18 121 1
158939 필요한 갤러분은 활용하시길... 구상. 칭기즈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18 75 0
158938 가을을 주제로 한 시 Castro(121.187) 18/09/18 57 0
158937 간만에 5분 습작시 Castro(121.187) 18/09/18 7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전체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개념글 []

/

    뉴스NEW

    1/3

    힛(HIT)NEW

    그때 그 힛

    1/3

    초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