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하 "일본 위안부 강제 연행은 없다, 조선인이 가족을 팔아넘긴 것"

일본학과(128.134) 2018.08.04 10:01:29

조회 408 추천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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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ekly.donga.com/Main/3/all/11/1386724/1

요약 :

1. '위안부'는, 일본이 강제 연행한 것이 아니고, 조선인 남자가 자신의 딸과 누이를 직접 일본에 팔아넘긴 것으로, 오히려 일본이 나이가 어린 경우 돌려 보냈다

2. '순결한 어린 소녀상'은 전세계 사기죄 1위 한국인이 지어낸 허구이며, 실제로는 20세 이상 성인 여성들이 대부분이었다

3. 위안부 중에는 부자로 귀국하게 된 경우도 분명히 있었고, 또한 한국도 그랬듯 모든 나라가 전시 위안부를 동원하였지만, 도의적 차원에서조차 일본은 사죄와 배상의 노력까지 전혀 게을리 하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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