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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청룡 용광용 허접한 시승기
아침은 깐풍돈육강정,청국장찌개,계란후라이,배추김치,고춧잎무침(?) 시작은 용산역 구내식당 조식으로 시작.. 돈육강정이 많이 딱딱하다.. 메뉴가 거시기하다.. 아직은 이른 아침이라 청룡은 나오지 않았음.. 유치선에서 대기중인 312B52열차 와 312B87열차 익산발 행신행 열차가 타는곳 12번으로 들어옴(401호기) 행신역에서 재정비후 여수엑스포행 507열차로 운행하더라. ITX-마음 1161열차(03호기)+1181열차(02호기) 가 진입함. 강원랜드 랩핑열차가 와서 뭐지 했음. 마음 도착하는거 보자마자 다시 대합실로 올라감 KTX-청룡 승차시간이 되어 승강장으로 다시 내려옴.. 자판기는 아직 작동 안한다.. 통로는 여느 KTX-이음과 비슷한거 같다.. 통로 의자는 더 커진듯 하다. 한쪽이 수유실이면 보통 공용화장실 두지만 청룡은 여자화장실만 있네.. 이건 추후 개선 필요할듯 함. 화장실은 생각보다 좁은거 같음. 차내시설도.. 시트는 뭔가 편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함. 의자 밑에도 콘센트가 있다.. C타입은 생각보다 많이 느림. 그냥 콘센트 꽂는게 훨 빠름. 테이블은 뭔가 마음보다도 작은거 같단 느낌이 듬.. 시승단 목걸이.. 10시 20분 광주송정으로 출발. 제일 앞에는 망치와 승무원외에 만지지 말라는 뭔가 있다.. (이음에도 저게 있었나?) 이렇게 생겼다.. 독서등은 색상이 다르지만 이음과 동일한듯 함. 출입문 옆에 이음에는 없던 스위치가 생겼다.. 캐리어 놓는 선반인데 뭔가 작은듯 싶다.. 특히 부산행 이나 서울행 타보면 캐리어 엄청 들고 타는데 저게 감당이 되나 싶음. 가로가 정말 짧다.. 물론 선반이 있지만 큰 캐리어는 넣기 쉽진 않을듯 함.. 점심으로 영명국밥집 가서 암뽕순대국을 먹음. 역시 맛있음. 다음에 다들 먹어보기를.. 광주송정역 전경. 화면이 여기서 멈췄음. 출발할때부터 뭔가 안맞는지 이렇게 나오더라. 화재수신기 그 역에 정차하는데 #334열차가 본선 통과선에 멈춰 있었음. 내가 타고 있는 KTX-청룡이 앞차라 보내고 출발하려고 대기 하는듯 함. 222호기. 용산역 거의 다와가는데 나오더라.. 내려서 경의중앙선 타고 가좌역을 갔다. 10분 정도 기다리니 통과하더라.. KTX-청룡 현재까지 좋은점과 개선이 필요한점(개인적으로) 좋은점 1. 동력분산식이라서 그런지 지연 회복 능력은 짱임. 10분넘게 지연 먹던게 지연 엄청 줄더라. 2. 충전방식이 다양해서 좋음. 무선충전,C타입,콘센트까지 있음 3. 좌석 간격이 넓음. 이건 진짜 좋더라. KTX상어 13호차,14호차 이런애들 타다가 청룡 타니 넓어서 좋음. 4. 스피커 소리가 크더라. 안내방송도 크게나옴. 5. 아메리카노 들고 올려봤는데 고속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분기점 지나도 크게 흔들리지 않더라. 개선이 필요한점 1. 의자가 다 좋은데 의자 눞힌상태에서 밑부분 치니까 갑자기 다시 돌아옴. 그리고 뭔가 애매한 편안함. 2. 캐리어 보관대가 작다. 주말,연휴에 사람들이 캐리어 엄청 가지고 탈텐데 커버 가능할지 의문이다. 큰캐리어는 쉽지 않아보임. 3. 5-6 호차 수유실로 인한 남자화장실 부재. 5호차 남자승객은 화장실 가려면 3-4호차 나 7-8호차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4. 아직 잡지 못한 진동. 정차중에도 간헐적으로 시끄러운소리와 함께 큰 진동이 발생됨. CM으로 추정됨. 출발 및 정차시에도 작은 진동은 여전함. 5. C타입 충전이 거의 안된다.. 되긴하나 정말 느리다.. 용산에서 광명가는동안 1%도 충전 안됨. 콘센트로 하니 충전 올라감. 6. 테이블에 가까운 화장실 표시해줬으면 좋을듯 싶음. (이건 내 개인적인 희망) 7. 간헐적으로 화장실안에 사용중임에도 바깥에 표시가 안됨. 지금 안에서 사용중임에도 등도 안들어옴. 분명 잠그고 여는소리가 들림에도 안들어옴. 이상 허접한 후기였음. 긴글 읽어줘서 땡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니내누군지아니고정닉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25010014493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하이브 측이 25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회사 경영사항을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왔다고 주장했다. 하이브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 대표가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나눈 대화에서 무속인은 민..m.asiatoday.co.kr- 민희진 무속인과의 대화 미친년인데-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인사, 채용 등 주요한 회사 경영사항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 민 대표와 카카오톡으로 경영 전반을 코치해왔다.하이브는 25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 대화록에는 민 대표보다 나이가 많은 무당인 ‘지영님 0814’가 친족 동생의 혼이 들어왔다며 민대표에게 “언니야”라고 호칭하며 대화를 이어간다.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 그러면서 “딱3년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민 대표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방안, 스톡옵션, 신규레이블 설립 방안 등을 무속인에게 검토 받는다. 실제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 시점이 무당이 코치한 시점과 일치한다. 민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하이브 주식의 매도 시점도 무속인과 논의했다.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민 대표가 “bts 군대 갈까 안갈까”라고 묻자 무속인은 “가겠다”라고 답한다. 이어 민 대표는 무속인에게 “방탄 군대가는게 나한테 더 나을꺼같애 보내라 ㅋㅋㅋ”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니 생각엔 어때?”라고 묻자 무속인은 “보낼려고. 금메달 딴것두 아니고”라며 주술행위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다. 그러자 민 대표는 “걔들이 없는게 나한테 이득일꺼같아서”라고 다시 한번 요청한다.면접 절차가 진행 중인 지원자들에 대한 평가도 무속인과 함께 진행했다. 무속인이 긍정 평가를 내놓은 지원자들은 대부분 채용 전형에 합격, 일부는 어도어에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타 부서에 재직 중이던 일부 하이브 직원들의 전환배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대상자들의 신상 정보를 무속인과 공유하며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경영진에 대한 비하 발언도 등장한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민 대표는 “아니 기본기가 너무 없고 순전히 모방, 베끼기”라고 하자 무속인은 “베껴두 돈되게 하니까 배워”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이 “방가놈두 지가 대표아닌데 지가 기획해서 여기까지 된거 아냐?”라고 물을 때에는 “사실 내꺼 베끼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ㅋㅋㅋ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 대화가 2021년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당시 가장 성공가도를 달리던 방탄소년단이 본인을 모방해 만든 팀이라는 주장을 한 셈이다.어도어라는 사명에 대해서도 무속인의 검토를 받았다. 당초 올조이와 어도어 두 가지 이름을 놓고 고민하던 민 대표는 무속인에게 여러차례 문의를 했고, 무속인이 어도어가 낫다고 하자 곧바로 채택했다.무속인을 상대로 자신들이 육성할 연습생들에 대한 비하발언도 일삼았다. 한 연습생을 놓고 민 대표가 “바보들이 설마 내말은 잘듣겠지 기어먹는 애들은 없겠지?”라고 묻자 무속인은 “읎어”라고 답변했다.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1266 - 지금 커뮤 난리남 ㄷㄷㄷㄷㄷ성지순례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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