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 다급하게 올리는 글이니 꼼꼼하게 잘 읽어주어. 나도 꼼꼼히 쓰도록 할게.

일단 돌아오는 28일에 고대하는 제작보고회가 있는것 노네도 모두 알고 있지?

유동적인 상황이지만 이것저것 준비해나가고 있는 중이야~

그 와중에,

새 작품 소개하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축하도 하고 좋은일도 하고자 늘 함께 했떤

쌀화환에 대한 얘긴데, 사실 이 얘기 올리는 시점이 약간 늦어졌나 싶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재빠르게 올리고 있엉

영화쪽은 우리가 이런자리 처음 서포트하다보니 아무래도 드라마 제작발표회와는 또 다를수도 있으니

우리가 실수 하지 않도록 분위기에 안맞게 오바하거나 엇나가면 안되니깐 그런부분 체크하도록 노력했거든.

그 와중에 화환도 물론 조사를 했고...

일단, 서치해본 결과론 우리가 워낙 이전 작품들에서 어마어마하게 했잖아. 따로 계좌도 열고~ 갤뿐만 아니라 해외횽들까지

모두모두 함께 해줘서 알다시피 양이 후덜덜해씀

그런데 영화쪽 행사쪽은 조금 분위기가 다른거같아서 서치해본 결과를 말하자면 그렇게까진.............?

감상은 그랬어. 그래서 사실 이건 이벵팀 실순데, 이정도면 되겠지... 싶었던 부분이 있었네. 노네 의견을 안들은게 실수야.

일단 이부분 사과할게. 다 늦게 할말이 없어.

다행히 완전히 결정나기 전에 오마넌들이 정신을 차리고 부랴부랴 가지고 왔으니까

노네가 체크하고 결정해주길 바래.

일단... 오마넌 의견은 그랬어. 시기상 날이 바싹 추워지는 시기고, 1970년도란 타이틀에 맞춰

연탄화환으로 하자. 이건 아직도 나쁜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염두해주길 바래 ㅎㅎ

그리도 또, 숫자맞추기 좋아하는 소의 성향에 걸맞게 1970장하자 해서 간단하게 ㅇㅋㄷㅋ 한 분위기..?ㄱ-ㄷㄷㄷㄷ

(이부분 덧붙여 약간 더 설명하자면, 단위가 100장 단위라 1970장은 사실 안되고 실제론 이천장을 기부해야하나봐. 만약

하게되면 2000장 기부니까 참고해줭)

요지는, 현재 이벵팀 통장에 총알은

준비중인 이벵-결재가 진행중임/그리고 연탄화환/ 그리고 추후 갑작스러운 자리가 있거나 마무리이벵에 쓰일 여유금액.

이렇게 있는데...

노네가 전반적 분위기가 그렇다면 저걸로 오케이. 하면 저대로 갈꺼고(연탄2000장)

다른 곳 분위기가 무슨상관, 우린 우리대로. 라면 이전처럼 따로 계좌를 오픈하는 방향으로 진행할게.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당장 28일에 열리는 제작보고회를 목표로 하기엔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므로

그 이후 또 한번 있을 행사를 목표로 진행하는 쪽으로..(이부분도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해서 제안하는거니,

다른 의견있음 말해주어)

추가적 다른 사항은,

화환 진행하다 업체에서 배너가 있음 좋을것 같다길래

이전처럼 업체에 배너이미지를 넘겼어~ 내일 ㄷㄹㅁ 사이트에 글로벌 미노즈 이름으로

이전처럼 뙇 하고 배너 뜰꺼야 그 배너를 통해서 신청을 하면 사실 개인별로도 다 글로벌미노즈 틀안에서

참여가 가능한거니까 관심있으면 연락해도 좋음.

배너도 멋지니까 심심하면 내일 구경가셈 ㄱㄱ

선택사항은,

1- 연탄화환 1970장(2000장)을 기부하는 방향으로 갈것인가.

2-연탄은 제작보고회때 하고, 새로 계좌 오픈하여 추후 행사에 연탄이던, 쌀이던 또 할것인가. (이경우는 수량은 유동적)

설명이 부족한 부분 있음

질문해주시고

선택해주세요. 겸허히 받아들이게씀다. 얼릉 결정해야 할것 같아서

죄송스럽게도 툽날짜는 만하루로 잡을게.

지금부터 내일(22일)밤 10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