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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그게 왜 박근혜 탓임? 이거 정말 문제다.

Clementia(112.155) 2015.01.27 17:06:46
조회 138 추천 0 댓글 2

 

 

 아울러, IT사회로의 진전도 양극화 사회를 조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효율화가 진척되면 비효율적인 것은 버려지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노동을 IT가 대체함으로써 노동자가 불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블루칼라의 단순노동은 물론, 화이트칼라의 사무 노동도 버림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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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서는 ‘국가 파산에 이은 하류 사회로의 전락’이라는 미래 예측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21세기 중반에 국가 파산 사태를 겪게 되며, 일본 국민의 90퍼센트는 하류민으로 전락하여 다시는 상승하지 못하는 극단적인 양극화 시대를 맞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본의 미래를 ‘신계급 사회’라고 명명하면서 그 가장 큰 원인을 ‘글로벌화’에서 찾고 있다. 그렇다면 하류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교육’이다. 쉽게 말해 세계인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실력을 쌓아야 하고, 그 핵심이 바로 교육이란 것이다. 학력이 아닌 실력을 쌓아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을 남긴다.

 

 

 

책을 읽기에 앞서

하류의 사고방식에 따라 행동하면 하류로 전락한다
계급사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그렇다면 저자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그것은 한 마디로 “부자와 빈자가 지금 이상으로 명확히 구분되는 양극화 사회”라고 정의했다. 저자는 이것을 과거의 계급사회와 구분해 ‘신계급 사회’라고 명명하면서, 신계급 사회에서는 승리하는 진영과 패배 진영이 분리된 채 사는 것이 당연시 되며 현재의 중류는 반드시 하류로 떨어지고, 한번 떨어진 사람은 신분 상승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근근이 중류에 머물 수 있었던 사람들이 속속 하류로 전락해감으로써 ‘하류’, 즉 극빈자와 패배진영이 압도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신계급 사회’ 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왜 하류가 늘어나고 격차가 벌어질까. 왜 양극화가 진행될까. 필자는 그 원인을 일본의 국가 파산 보다는 ‘글로벌화’에서 찾는다. 글로벌화란 세계 차원에서 경쟁이 벌어지는 것이다. 인구 13억의 중국과 인구 11억의 인도가 세계 노동시장에 진입했기 때문에 세계의 노동임금은 당연히 낮아진다. 글로벌 기업은 누가 뭐라 하건 자신의 발전을 위해 전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하는 존재다. 거기에 국경은 없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연구개발 ? 생산 ? 판매 등 각각의 과정을 최적지에서 수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생산 거점은 인건비가 높은 나라에서 낮은 나라로 이전한다. 이런 상황이 일본의 중류를 하류로 밀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즉 저임금이 됐건, 영어 회화능력이 됐건, 아니면 종합적인 실력이 됐건 세계적인 경쟁이 안방까지 밀려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 세계인과의 경쟁에서 밀리면 하류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글로벌화는 최종적으론 세계 경제의 평준화를 초래한다. 즉 개발도상국에게는 직장과 수익증대를, 선진국에게는 공동화와 수익감소를 가져오고 종국에는 전세계의 물건이나 서비스 가치가 같아진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우리처럼 양극화의 원인을 국내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갈등으로만 몰고 가다간, 원인 분석은 물론 대처법도 마련 못한 채 결국은 한국 자체가 하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시사를 준다. 저자에 따르면 세계 경제가 평준화되었을 때 돈을 버는 것은 정부와는 인연이 적은 글로벌화한 기업과 외국자본뿐일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IT사회로의 진전도 양극화 사회를 조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효율화가 진척되면 비효율적인 것은 버려지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노동을 IT가 대체함으로써 노동자가 불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블루칼라의 단순노동은 물론, 화이트칼라의 사무 노동도 버림받게 된다.

앞으로 격차 확대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국가가 파산하건 말건, 또 개혁이 단행되건 말건 신계급 사회는 ‘당연히’ 찾아올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고 저자는 제안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하류 마인드’를 버리라고 말한다. 그리고 독자들 개개인의 하류 마인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리스트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하류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교육’이다. 쉽게 말해 세계인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실력을 쌓아야 하고, 그 핵심이 바로 교육이란 것이다.


하지만 이는 ‘학력’ 이란 개념과는 다르다.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는 것이 ‘학력’이며, 사실 그 학력이 한국사회에서도 큰 기능을 해왔다. 저자는 미국의 예를 들며 “미국에서는 대학만 나왔다고 평가해주지는 않는다.”고 강조한다. 미국은 학위 취득에 연령제한이 없고 거의 모두가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대입 응시 연령 때에만, 즉 일생에 단 한번 기회가 부여되는 우리와는 큰 차이가 있다고 본다.

미국에서는 학력주의가 아닌 실력주의가 뿌리 내려 있다. 사회에 나와서도 경쟁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학력이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입사 때뿐이다. 일단 입사하고 나면 성과주의가 원칙이 되기 때문에 성과를 올리지 못하면 일류대 출신의 월급이 2~3류 주립대 졸업자에게 뒤처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한편 현재 미국 대학에서 일본인 유학생의 수준과 가치는 하락하고 있으며 일본의 소위 명문이라는 도쿄 대학, 와세다 대학, 게이오 대학 등은 대학 순위 평가에서 세계 100대 대학 안에도 들어가기 힘들 만큼 그 수준이 하락해 있으므로 향후 일본 대졸자들의 가치는 폭락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해외 명문 대학에 유학할 것을 권하기도 한다. 결국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계급 사회와 양극화는 반드시 찾아온다. ▲앞으로 글로벌화 된 세상에서 사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그러니 실력을 갖추라 라는 점을 쉴 새 없이 외친다.

 

 

어떤 사람이 하류로 전락하는가? O 6-10개 위험.11개 이상=必히

 

 

 

1. 외국어 잘못함. 회화불가능. 실생활 외국어 필요없다 생각함.

 

2. 안정성 위주 투자하고 있다.

 

3. 가능하면 투잡을 갖고 싶다.

 

4. 프로 야구/축구중 응원하는 팀이 있다.

 

5. 업무이외의 일로 컴퓨터 휴대전화 빈번사용.

 

6. "성공하려면-"유의 자기개발서를 곧잘 본다.

 

7. "온리원" "개성적"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8. 공무원이 가장 안정된 직업이다.

 

9. 결혼의 첫번째 조건은 두사람 사이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0.의상, 시계, 핸드백 등에서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

 

11. 해외여행을 가기도 하지만 국내여행을 더 좋아한다.

 

12 워드프로세스와 엑셀은 다루지만 파워포인트는 못한다.

 

13.국산차보다 외제차를 더 좋아한다.

 

14.여자는 피아노나 꽃꽂이같은 교양있는 취미하나는 가져야 한다.

 

15.평생 독신으로 살아도 무방하다.

 

16.즐겨보는 TV는 오락성 있는 민영TV이다.

 

17.교육에 대한 투자는 낭비다.

 

18.모험적이고 창의적인 사업방식은 찬성하지 않는다.

 

19.성과주의는 우리에게 맞지 않는다.

 

20.국제뉴스에 관심이 없다.

 

 

O가

5개 이하-힘들게 나마라도 중류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

6개-10개-하류층 전락 위험군

11개 이상-하류층으로 전락할 것은 틀림없다.

16개이상-신계급사회에서 완전한 패배자가 되는 것이 확실하다.

 

특히

 

7. "온리원" "개성적"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10. 의상, 시계, 핸드백 등에서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

12 워드프로세스와 엑셀은 다루지만 파워포인트는 못한다.

 

등은 현 시점에도 완전한 하류계층의 행동과 기호라는 점이 통계/데이터로 증명된다 함.

 

각종 서베이상 하류로 갈수록 유명브랜드 고집함. 반면 명품시곌 고집하는 경향은 상류

나 중류에서는 보기힘들다함. 4.좋아하는 프로 야구/축구중 응원하는 팀이 있다.-->

중류속의 하류이거나 하류라함.

 

하류로 나려갈 수록 온리원 적인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다.더라.

그 결과 추직도 하지 않은 채 끊임없이 자기 본질이 무엇인지 찾아 헤매는

프리터나 니트족이 늘어간다함.

 

 

 

중국과 인도를 조심하롸. 지난 800년간의 교훈.

 

 

12-13-14-15-16-17-18-19세기까정

 

중국은 세계경제상 전 지구적 GNP의 30%를, 인도까지 합친다면 50-60%를

 

점유하던 나라들이죠.

 

오직 지난 100년간만 중국 인도가 정치적 혼란기에 접어들어 한국사람들이

 

기를 피고 산것이즤.

 

 

이젠 죽었습니다.

 

 

벌서 1992년 동서냉전 종식후...세계 경제인구 10억--->중국 동구라파 시장 진입 40억!

 

악감정언 없돠뫈...목을 죄어오니..너거덜이 죽어롸. 우째 우덜이 죽어야 쓰갔냐,

 

 

MIT 유학온 인도 유학생에게...미국교수가 그러더래요.

 

왜 너거덜 나라에 좋은 학굘 놔두고 미국까정 왔느냐? 그랬더니..ㅋ

 

인도의 IIT대학얼 떨어져서 MIT에 유학 왔노라.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포효하는 엔진으로 폭풍처럼 빨리 적을 향해 돌진한다. 동지들로 부터 보호받으며.

동지들 우리는 적과 홀로 싸울거네. 혼자서도, 적전선 깊숙히 공격해 들어간다.

 

 

적이 우리 앞에 나타난다면, 전속력으로 돌진한다. 적의 기세가 꺽일 때까지.

우리 생의 모든 것을 조국을 위해 기꺼이 바칠텐가? 그래, 조국에게. 조국을

위해 죽는 것은 우리 최고의 명예지

 

 

그리고 마지막엔 변하기 쉬운 행운이 떠나가서 우리가 이곳에 남겨져 집에

가지 못할 때. 이름이 새겨진 죽음의 총알에 우리의 용기가 끝날 때, 그래

끝날 때. 우리의 일터는 우리의 마지막 명예로운 무덤이 될걸세.

 

 

 

 

 

 

 

 

 

 

 

아국의 똥망징조는 이거즤 뭐. ㅎㄷㄷㄷㄷ@@ 8. 공무원이 가장 안정된 직업이다.--->사육신릉 노량진 가보면 답 안나옴? 아직도 안 늦었다! 긴급히 구조조정에 들어가자! 조국을 위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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