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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당분간, 플틴 애들 내 입에서 언급할 일 없을 거다.

김사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4.26 09:53:42
조회 276 추천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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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 큰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다.


사람이 예뻐보이면, 그 사람이 흠이 있어도, 그 흠을 

안고갈 정도로 미련해지는게 사람 마음입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봤다.


과연 프리스틴이란 걸그룹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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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당시 우상연습생 촬영일날 12월에 주결경 생일에 이미 작년 10월달 2달전 촬영을 마친 미친옷장에서 같이 공동 MC를 했던, 장대대와 같이 찍은 사진이다.


작년 생일에 같이 찍은 사진이 왜 문제가 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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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색상이 같은 옷이더라고. 물론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일 수 있지만, 

위에 손이 여자 손이라고 생각했는데, 손이 예쁜 남자 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게 아! 하면서 깨달아지더라고...


그래서, 합리적 의심이 생겼고, 뭐, 어찌됐던 간에 별 생각이 다들지만,

사실 그러던지 말던지, 어차피 무엇인가 보상을 바라고 한 사랑은 아니기 때문에 넘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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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기에 돈 꾀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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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지개별당, 10원이니, 얼마 썼을지 대략적으로 계산해보면, 

돈 얼마썼는지 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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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내역만, 대략적으로 200만원가량 됩니다.

물론 결경이의 이미지를 사는 것만 하였지.

실제 선물은 다른 팬들이 더 많이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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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갤러리와 결경이 홈마들이 한 서포트부터, 삼성역 컵홀더 서포트까지,

많은 팬들이 돈난리를 쳤지...얼추 계산해보니 주결경이란 사람을 위해 

한국 중국 팬 해외팬들 다 돈 계산 해보니, 2000만원 전후로 돈을 썼던 것 같다.

그런데,,, 결경이는 장대대랑 생일날 저런 사진이나 찍고 있었네...

세상에 사람이 맞나 싶다... 웨이보에 떡하니 자신의 생일날, 열애의혹이 생길 수 있는

사진 올리는 정신 상태는 뭔지 알고 싶다. 물론, 장대대씨가 안젤라베이비, 양미 같은 

중국 여배우와 연인처럼 사진 찍는 다는 건 안다. 그러나, 그날 굳이 

아무런 마음 없는 남자와 자신의 20번째 생일날

저런 사진을 찍을 필욘 없었겠지 방안에서...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내가 잊어주길 바란다는 걸로 확정짓기로 이미 마음의 결정은 내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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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8년 3월 21일, 2018년 4월 23일 팬들과 공식팬카페에서 소통하는 걸 본 순간

내가 활동중지 당하는데 결경이의 동의도 있었다는 걸 확신할 수 밖에 없게 됐다.

뭐, 2000만원 전후의 서포트중에 200만원 정도 빠져봤자 1800만원이니까, 한명 사라진다고, 

큰 타격 없겠지 했기 때문에, 어쩌면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사람일 수도 있는 소중한 팬 한명을 자르기로 한 그 소속사도 팩트만 말해주는데, 미워할 생각은 없다.

단지 약간의 악감정이 있다면,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뜬금없이 활동중지를 때렸느냐는 것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 같다. 그 외에 실망한 내용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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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마들이 레스트 한것에 대해서, 피드백을 제대로 내놓지 않았다는 건,

홈마들끼리 무언의 소속사와의 연락이 닿았기 때문에, 서로 합의하에 다시 활동하고 있는 거겠지?

결론적으론, 나는 위의 홈마들이 아무런 사과도 받지 않고,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진 않는다.

난 충분히 소속사의 담당 직원들에게 사과편지라도 받을 만큼 배신감을 느끼지만, 성희롱범이라는 프레임과

그 팬들의 꼴같지 않은 영웅심리에 이상한 음해전략도 더는 상대해주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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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콘서트에 다녀올 정도로, 자유롭게 남의식하지 않는 주결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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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연검도 걸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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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불러 일으켰던, 백호 가면 쓰고 찍은 사진과 함께

둘이 너무 자주 붙어다녀서 싫어지네...사실, 저는 365일의 가까운 제 사랑한다는 

댓글에 한마디 답변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네...

떠나주길 바래서, 영구 활동중지가 회사가 내가 꺼낼 여러가지 클레임으로 

사라질 위기인데도 안푸는 걸 보니 떠나주길 바란거 맞다고 본다. 

남자답게 떠나줘야하는데...

사실 이젠 내 자존심 문제가 된거 같다.

1000일 기도 마칠때까진 의무적으로 사랑해보겠다고 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젠 주결경이란 사람을 사랑은 하지만, 나를 통틀어 다른 팬들도

아무것도 해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그럼 너희들도 그 소속사가 만만하게 보고 영구 활동중지 맘대로 걸지도 모른다.

영구 활동중지 걸린것에 대해 스케치북 관련 사건과, 디시인사이드에 적은 성희롱성 게시글 때문에 공식팬카페에서 차단됐다고 하는 사람들 물론 그 의견도 충분히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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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내 노이즈 마케팅 전략이 프리스틴 애들을 신인상을 받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스케치북 기사가 4월15일~4월22일 그리고 프리스틴 음원차트 평균 최고 순위 집계가 4월 20일, 올해 프리스틴이 신인상 받는데 근거자료... 멜론 음원순위 91위가 역할을 했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난 프리스틴 애들위해 그 사건을 기획했기 때문에 떳떳하다.

이외에도 프리스틴 이미지가 안좋은 이유 라는 게시글을 본적이 있는데...

맞는 말 같다...

오랜 고민끝에 지금 천일기도 687일 남았는데

그때까지, 기도만하고, 영구 활동중지 풀릴 때까지는,

아무런 득이 될 행동을 해줄 필요가 없는 게

언급 자체를 아예 차단하고 투명인간처럼 이 세상에 없던 사람처럼

나와 아주 관련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대해주는게 맞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게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내게 원하는 행동이기에
영구 활동중지 풀어줄 때까지는...
그저 마음속으로 미련하게 그리워하는 방법과...

1. 김은성 대표 압박 카드

2. 윤석열 검사장님께 연예인 마약수사 의뢰겸, 불법 리스트 관리 혐의 조사 의뢰
3. 뉴이스트 공영방송 방송출연 정지 신청
4. 소속 아티스트 방통위 심의 문제 제재 안건 상정
5. 한성수 대표 장인 관련 MB맨들 조사 의뢰 진정서 재신청 및 핵심자료 국회 적폐청산 TF에 제공
6. 한민구 전 국방부장관 관련자들이 
국방 행사비로 어떻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돈세탁했는지 의혹 조사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연류 의혹 제기
7. CJ 이재현 회장 재조사 청와대 청원 신청
8. 김광수 회장님께 탄원서 제출
9. 이재용 재구속 관련자료로 삼성과 딜

9가지 카드를 하나 하나씩 꺼내들면서

나를 만만하게보고 양아치처럼 갑질한 회사에 보복을 하나둘 완성해서

나에게 공포감을 느끼게 만들 생각이다.

직접적으로 프리스틴 멤버들에게 피해는 전혀 가지 않는

정의로운 복수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내가 왜 이런 글을 적었는지 

끝까지 다 읽었으면, 제목대로 얼마나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였는지 알거라 여긴다.

나란 사람 영구 활동중지 안풀고 어디 어떻게 잘 활동하나 계속 지켜보련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박살낸다는 내 계획은

살기까지 느끼는 내 분노는 꼭 돌아갈 것이다.

인터넷 악플러들 재미삼아 다는 악플러들한텐 한마디도 못하면서, 

정말 고마운 팬이 그냥 웃자고 떠드는 말 집착적으로 따라다니면서

성희롱범이니, 좋아하지 말아달라느니 그런 병신같은 팬 녀석들 말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소속사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나에게 받게 해줄거라고

꼭 약속한다. 좋게 풀문제 지금까지 영구 활동중지 안푸는 건, 끝까지 해보자는 

의도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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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ledis&no=348913&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이런글을 적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료로 중국어 번역해주고, 활동중지 이후에도 그래도

익명으로 프리스틴 관련 자료를 퍼다르던

나를 이런식으로 계속 매도하고 공격하려는 녀석들이

본인들 무덤 팠다고 보면 될 것 같고,


혹시 이 글을 읽을 기자분들도 글의 수위가 이미 각도기는 

어느정도 깨진 수준이니

기사 쓸려면 맘대로 쓰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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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까지 배수진을 친 이유는, 얘네들 프로듀스101 당시 때 간절함, 정식 데뷔를 못하게 될지 모른다는,

절박한 심정 모두 잃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크다. 특히, 주결경은 더욱 더, 마치 복권이나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이 돈을 함부로 쓰다가 결국 파산에 이르게 되는 것처럼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느끼던 연습생 시절에 한명 한명 팬에 대한 소중함은 모두 사라지고, 

자신이 마땅히 사랑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버릇만 나빠진 거 같아서, 지금 나라도 이런식으로,

나와야, 정말 더 큰 사태때 보이콧을 당하거나 단체 마녀사냥을 당하기 전에 경고의 메시지의 의미로다가


장문의 글을 적는다. 


한 동안 언급을 안해주는 데 많은 이들이 동참해줬으면 싶다.


특히 남초 애들은 위에 전체글 읽어봤다면, 내가 무슨 말 하는 지 


이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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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9041 아이사 ㅇㅇ(223.39) 03.15 48 0
5089040 세은 ㅇㅇ(223.39) 03.15 24 0
5089039 시은 ㅇㅇ(223.39) 03.15 28 0
5089038 지민 ㅇㅇ(223.39) 03.14 32 0
5089037 정은 ㅇㅇ(223.39) 03.14 30 0
5089036 영서 ㅇㅇ(223.39) 03.14 32 2
5089035 모카 ㅇㅇ(223.39) 03.13 40 10
5089034 윤아 ㅇㅇ(223.39) 03.13 42 10
5089033 원희 ㅇㅇ(223.39) 03.13 50 10
5089032 이서연 [5] ㅇㅇ(223.39) 03.12 93 11
5089031 웬디 [5] ㅇㅇ(223.39) 03.12 83 11
5089030 가을 ㅇㅇ(223.39) 03.12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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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9027 이서 ㅇㅇ(223.39) 03.11 39 0
5089026 장원영 ㅇㅇ(223.39) 03.09 38 1
5089025 안유진 ㅇㅇ(223.39) 03.09 51 0
5089024 릴리 ㅇㅇ(223.39) 03.09 30 0
5089023 배이 ㅇㅇ(223.39) 03.07 38 0
5089022 해원 ㅇㅇ(223.39) 03.07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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