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생생라디오매거진> 진행자 오언종 -> 채지희(41기 전속성우) 정의진(41기 전속성우)

     월~금 12:20

🔼1R <라디오 전국일주> 이규원 이영호 -> 김동우 송하랑(41기 전속성우)

     월~금 15:10

🔼1R <음악이 흐르는 밤> 박태원 -> 이진무(41기 전속성우, 성우라고 표시 안되어있던데 맞겠지...)

     월~금 23:10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 박은영 -> 이다슬(41기 전속성우)

     07:00

9월4일쯤 이후...... kbs아나 파업후.

더있는지 모르겠지만 확인된건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나운서들이 보면 섭하겠지만

예전 2000년초 이전 성우들이 라디오 많이 출연,보조 하실때 그때가 훨낫습니다.

(허참과 함께 진행한 문일옥씨... 등)

귀가 즐거웠던 시절이었죠.

반면 요즘 라디오 들으면 맨날 방송사 고정마담 아나운서 목소리만 들리는데.....

목소리도 좋지도 않고 그냥 얼굴마담빨로 진행하는거 보면......

답답하더군요. 라디오에 손이 안갑니다.

아나운서 채용이나 제대로 했나 의문입니다........

요즘 아나들은 발음도 다 별로고 버벅버벅 거리고 표준어도 이상하게 쓰고

(솔까말 정은아 파업해서 함께하는 저녁길은. 오영실 탤런트 진행으로 바꼈는데

오영실이 더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kbs지역 방송사에 머물다가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아나중에는 빽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르게 생각하는분도 있겠지만

저는 방송노조 덕택에 방송사들이 상당히 저질화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참에 파업하는 아나들 다 짜르고 라디오 방송은 라디오방송에 맞게끔 성우도 좀 쓰고

그렇게 정상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그게 더 나아요.

내용추가했습니다.

9.4일부터 성우분 진행하다가 다시 kbs아나로 바뀐것도 있네요

이다슬님 9.4일 진행한거 들어보니 훨씬매끄럽고 반응도 좋았는데......kbs아나로 바꼈네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