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업 일자리 아웃풋에 강한 명문 대학들 ............

............... 서울대 , 고려대 , 연세대 , 성균관대 , 한양대 , 전남대 , 상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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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약 3.000개의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약 40만명의 금융인들 중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 

.... 삼성이나 LG 등 제조 대기업들은 , 명문대생에게는 별 인기 없어 ....

제조업 계통이라 중간 정도급 대학에서 선호하는 편이고, 스카이에서는 별인기가 없어, 어쩔 수 없는 하위 성적애들이 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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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이 2009~2013년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졸업생의 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취업자 53명(학사 25명, 석사 28명) 중 30명(학사 18명, 석사 l 2명) 이 금융회사로 갔다. 56.6%에 달한다. 

 전공과 가까운 전기·전자업종 제조업 취업자(15명)의 2배에 달한다. 

◆ 서울대 수학과의 1순위 직장은 보험사 

보험업권에서는 보험계리사를 중심으로 이공대생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보험계리사는 여러 위험 요소 등을 예측·분석해 적정 수준의 보험료를 산정하는 일을 한다. 

김만기 동양생명 경영전략본부장은 “가장 중요한 업무가 상품 개발과 계리인데

 이공계 출신이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 특화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 서울대 수학과 졸업자는 “과에서 취업 때 고려하는 직장 1순위가 보험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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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 고려대 , 연세대 , 전남대 , 상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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