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 오픈하기 전에

최소한 승급 업뎃은 미리 완성시켜 놓고

신규맵도 2~3개의 여유분은 두거나 

최소한 구상은 다 해놓고 출시를 했어야 했음

그런데 이 새끼들은

아무런 대책도 없이 게임부터 덥석 내고 

가챠로 돈 뜯어 먹을 생각만 가득차다 보니 

뒤늦게 문제가 터져나오면서 그거 수습하는데 정신이 없었고

그래서

오픈 시작한 1월말부터

10월달까지 대규모 업뎃이라곤

황요, 프라이멀밖에 못내놓음 

초반 육성구간 좆노잼인걸 떠나서

스펙 딸 마저도 다 치고 할게 없어지자 고인물들도 하나 둘씩  

현자타임 와서 대거 이탈하기 시작

컨텐츠 고갈 문제는 이런 rpg겜의 전형적인 문제이긴 한데 

얘네들은 해결할려는 노력도 안함

(왜냐? 아카식 똥싸지른거 수습하느라 바빴기 때문)

게다가 일섭에 있던 마이룸도 내놓지 않자 

유저들은 그렇게 내놓으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컨텐츠 개선을 핑계로 안내놓더니

겨우 늘린게 좆같은 식물재배 하나 가 끝 ㅋㅋㅋ

컨텐츠가 부족하면 일단 미리 업뎃을 해놓고

개선해 나가면 되는거지 빡머갈 새끼들이냐?

왜 구라를 쳐서 일이 더 커지게 만듦?

그리고 코스튬도 존나 좆같은게

왜 한벌 형식으로만 존나게 내는건지 모르겠음

아예 코디를 못하게 좆같은것만 계속 판매 ㅇㅇ

상의 하의 분리 시켜서 판매하고

예전 메이플처럼 자유롭게 코디가 가능하도록 디자인 했어야 했는데

대체 뭐가 귀찮아서 한벌만 주구장창 낸건지 정말 이해 할 수가 없음

그리고 헤어 종류가 너무 부족하고 업뎃도 느리다 못해 증발함

이겜 오픈하고 딱 한번 헤어 업뎃 하고 나서는

헤어 종류가 늘어난 적이 없음

(현 소좆은 접어서 모르겠는데 아마 없겠지?)

룩딸겜에서 룩딸칠 요소가 너무 없다는건

그냥 관뚜껑 열고 스스로 들어가겠다고 자백하는 꼬라지 밖에 안됨 ㅇㅇ

그냥 총체적 난국 ㅇㅇ

겜 자체는 신박하고 방식도 괜찮았지만

던전 구성을 좆같이 짜면서 지루함을 유발하고

보스라는 새끼들은 피통 괴물이나 데미지만 좆같이 늘렸을 뿐

정작 중요한 패턴은 좆노잼 그 자체인데 개선 할 생각은 안하고(못하고)

망영전 새발의 피도 안되는 퀄리티에 판정 고자까지 겹치면서

MMORPG라고 부르기 쪽팔릴 정도로 그냥 노잼겜

사실 운영자들이 만렙을 한번이라도 찍어봤다면

무엇이 문제였고 어떤 점을 개선해 나가야 할지는

간담회 없었어도 파악 했어야 했음

얘네들은 0.1%라는 확률이 얼마나 엉터리 확률인지 확인 할려고 하지도 않았고

알고 싶지도 않았겠지

머리에는 오로지 가차로 한바탕 하고 튈 생각밖에 없었으니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