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소형 무장공격 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산악 지형이 많이 산재해 있는 곳에선 제공권이 우선이죠.

미군이 다른나라 에서도 전투 우위를 점하고 있는것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공권 장악 이라 생각됩니다.

(예:아파치가 아프카니탄 탈레반 소탕에 큰목을 하고 있죠)

제2의 동란으로 북한이 개전 한다고 해도 ,6.25전쟁처럼 포로 갈기고 기갑부대가 보병과 같이 내려오겠죠..

그당시와 비교하면 첨단 무기가 많이 개발되었다고 해도,전쟁의 승부처인 보병전술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전초기 포와 미사일등 장거리 타격 무기에 의한 군,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겠지만 

더욱 희생이 큰것은 장기적 6.25때와 같은 고지전 양상입니다..밀고 밀리는 전투에서 보병병력의 손실은 말도 못하게 크리라 생각됩니다.

전쟁도 ,경제생활 같이 효율적인 과정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몸으로 밀어 붙이는 재래식 전투보다는 효율적인 장비와 무기를 활용해서 최소한의 인명피해로

최대한의 전과를 올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공격 헬기의 중요성은 산악 지형같은 은페된 곳을 정밀 타격할수 있는 가시조건이 좋기때문 입니다..

그리고 적의 기갑부대나 보급차량을 타격해서 보병의 보급로를 차단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고지전 양상은 보급이 끊긴 고립된 적이 패잔병으로 전투력이 없어진다고 봅니다.

현대의 전쟁은 정밀 무기와,효율적인 타격 수단 이라고 봅니다..

전차및 자주포등 재래식 육상 무기로 적을 정밀 타격은 힘들다 봅니다..

북한의 화력에 대비한 포방부가 되어 가는것 같아..

제공권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공격 헬기 사업 부분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되

어설픈 무기 밀덕이 몇자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