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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엔드타임 아카온의 리뷰에 대한 리뷰(5) 끝.

고래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8.20 10:00:02
조회 3540 추천 20 댓글 18

출처 : http://www.lustria-online.com/threads/the-full-tale-of-the-end-times-archaon.15921/

(1)편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89322

(2)편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0047

(3)편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0753

(4)편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691343




-불의 화신 카라드리얀은 전송되자마자 자신의 엄청난 카오스 하수인들에게 포위되어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광휘가 터져나가는 것처럼 순식간에 불의 로어가 그의 모든 군대로 퍼져나갑니다. 불꽃이 더욱 격하게 번져나가면서 그의 힘도 덩달아 강력해집니다. 그는 카반다가 나타나 자신을 막아설 때까지 웅장한 전투를 벌입니다. 이 블러드써스터는 아셀 로렌의 전투에서도 홀로 여러 화신들을 동시에 상대하던 놈이었습니다. 불의 화신 혼자서는 당해낼 도리가 없었습니다.



-한편 황제와 티리온은 거의 바로 옆에 동시에 전송되었고, 둘은 재빨리 기마 병력을 합쳐 적들의 물결을 헤치며 전진합니다. 티리온이 지닌 빛의 마법은 카오스에게는 상극이었습니다. 그는 거침없이 적들의 군대를 정화하며 진격합니다. 둘은 적시에 카라드리얀에게 도착하여 카반디에 몰매를 놓습니다. 그러나 이 셋으로도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칼 프란츠는 공격을 맞고는 천장을 박살내며 날아가 버립니다. 그가 날아간 곳은 아카온이 아티팩트를 방어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알현실이었습니다. 카라드리얀은 결국 카반다의 발굽에 밟혀 가슴이 박살나 사망합니다. 이렇게 또 불의 화신은 주인을 잃습니다. 이쯤 되면 확실한 사망 플래그입니다. 티리온이 카반다를 막으려 사투를 벌이는 동안, 말레키스와 그림고어를 제외한 모든 화신들이 도착합니다. 



-그리고 이 울릭의 신전에서 황제는 갈 마라즈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데몬 프린스 아자젤(Daemon Prince Azazel)을 일격에 처죽입니다. 함마가 돌아오자 아지르의 전격이 다시 황제의 몸에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는 이제 나가쉬랑 싸우기 시작한 카반다에게로 성큼성큼 다가갑니다. 먼지 속에서 등장한 황제는 더 이상 칼 프란츠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진짜 칼 프란츠는 글롯킨의 검에 쓰러진 순간 사망했었습니다. 지그마 헬든헤머가 귀환한 것입니다. 첫 번째 황제는 그가 죽음을 맞이하였을 때 젠취에 의해 아지르의 바람 속으로 붙들려 갔었습니다. 그리고 엘프들의 볼텍스에 갇힌 채 저 멀리서 자신의 제국이 피똥 싸는 것을 수천 년간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칼레도르 드래곤테이머도 이 영원한 마법 소용돌이 속에서 같은 운명의 저주를 받고 있었습니다. 둘이 같이 고스톱이나 치면서 보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테클리스가 볼텍스를 해제한 순간 바림이 빠져나와 죽어가던 칼 프란츠의 몸으로 들어갔고 지그마는 그 신체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그마는 블러드써스터 카반다에게로 걸어가더니, 막을 수없이 날뛰던 악마를 단 두 방에 상조 서비스 해드립니다. 화신들은 이제 아카온을 쫓아 저 깊숙한 곳으로 내려갑니다.

맛는거



-잠깐 그림고어 아이언하이드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그는 사실 엔드 타임 내내 격무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동쪽으로 가서 군대를 모았습니다. 위대한 녹색 예언가 우르자그(Da Great Green Prophet Wurzag)랑 동맹도 맺었습니다. 동쪽으로 가서 케세이를 박살냈습니다. 겸사겸사해서 인드도 박살냈습니다. 대장벽을 깨부쉈습니다. 비취 드래곤 황제(Jade Dragon Emperor)도 죽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마운틴 오브 모운을 건넜습니다. 오버타이런트 그레수스 골드투스(Greasus Goldtooth the Overtyrant)랑 만났습니다. 놈의 무기로 놈을 죽였습니다. 다른 오거 킹덤 스페셜 캐릭들도 도대금으로 처분했습니다. 작가들이 귀찮았던 게 분명합니다. 다른 오거들은 와아아아!에 참여하기로 합니다. 이 전투 동안 구르의 바람이 그에게로 들어갔습니다. 그림고어는 이제 골그패그 맨이터랑 친구 먹었습니다. Beasts WAAAGH!!!는 카오스 드워프네 동네를 다 때려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철거작업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아닌 밤에 홍두깨로 미덴하임에 전송된 것입니다.



-화신들이 쏟아져 나오는 쥐새끼들을 잡으며 챔버에 들어서자, 이미 아티팩트는 거의 가동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제 카오스 신들은 자기 악마 군대를 막 보내기 시작합니다만...슬라네쉬는 가장 약한 키퍼 오브 시크릿을 보냈습니다. 사실 이 세상이 진짜 끝나는 걸 바라지 않았다고 하네요.



최후의 결전!



-화신들은 아카온의 소드 오브 카오스랑 악마 군단에 맞서 싸웁니다. 그림고어의 개인 블랙 오크인 다 이모탈즈(Da Immortalz) 아카온의 군대를 박살냈고, 그동안 나가쉬의 언데드 군단은 악마들에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말레키스는 테클리스를 구출해줬고, 그의 장비들도 다시 챙겨다 주었습니다. 이렇게 테클리스도 다시 복귀 성공!



-그림고어는 아카온과 싸움을 벌입니다. 이 둘은 잘 모르겠지만, 스톰 오브 카오스라고 시공의 폭풍 비슷한 곳에서 일어났던 전설적인 결투가 재연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힘에서는 그림고어가 아카온을 압도하는 것이 분명해지자 싸움은 아주 미쳐 날뛰기 시작합니다. 그림고어는 아카온에게 박치기를 먹이고 쉬리안의 눈(Eye of Sheerian)을 박살내버립니다. 이제 아카온은 미래를 보며 회피를 하는 사기 스킬과 마법 능력들을 상실했습니다. 현질충의 최후가 다가오는 가 했습니다. 그러나 아카온은 자기 검 속에 담긴 악마를 풀어놓았고, 그림고어를 무찌르는 데 성공합니다. 오크가 쓰러지자 짐승의 로어도 빠져나가 버립니다.



-오크가 피를 빼놓자 이젠 오! 마이티 지그마!가 나서서 아카온에 대적합니다. 인류의 황제는 마침내 진정한 호적수를 만난 것입니다. 아카온은 지난번처럼 천상의 로어를 뜯어내려 했으나, 갈 마라즈를 손에 쥐고 있는 지그마의 힘은 너무나 강력했습니다. 게다가 쉬리안의 눈을 잃어서 마법 능력도 예전만 못했던 탓도 있습니다. 이 둘은 세상 마지막 결투를 벌입니다.



-지그마는 아카온을 그의 원래 이름이었던 디더릭 카스트너(Diederick Kastner)라고 부르며, 그가 순수함을 유지했었더라면 그가 이 세상에서 카오스를 영원히 몰아낼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못하고 나약했기에 악마와 사악한 신들에게 굴복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카온은 격분해서 지그마가 신이라는 것도 거부합니다. 아카온의 방패가 지그마에게 박살나자, 아카온도 간신히 지그마의 무기를 날려버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격을 날리며 흡족해 하는데....



-지그마는 아카온을 광기로 몰아넣었던 예언의 끝을 결연히 외웁니다. 이에는 에버초즌이 결국 빛의 전사(Hero of Light)에게 패배하리라 쓰여 있었습니다. 이를 이야기하며 지그마는 자신의 손으로 쌍꼬리 혜성의 형상을 만들어내더니 이로부터 엄청난 광선을 쏟아냅니다. 그리고 왕들의 살해자를 잡아챕니다. 악마의 비명소리와 함께 검은 수백 개의 파편이 되어 박살났고, 아카온은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지그마는 신의 격노를 담아 고함을 지르며 아카온을 두 번 가격합니다. 그러자 에버초즌은 저 나락의 끝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이제 화신들은 점점 커져가는 카오스 영역으로의 관문 주위에 둥글게 모여듭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엄청난 에너지와 의지력을 쏟아 포탈을 가둬버리려 했습니다. 테클리스는 홀로 불과 짐승의 로어를 감당했는데, 이로 인해 그는 말 그대로 찢겨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굴복하지 않고 버텨냈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화신들은 포탈을 제어하기 시작했고, 그 크기를 줄여나갔습니다.



-그러자 이쯤 되면 아마 모두가 잠시 잊고 있었을 그 이름이 다시 등장합니다. 제너럴 만이 불쑥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제 결정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그가 화신들을 도와서 불이나 짐승의 로어 하나를 맡는다면 포탈을 닫고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카오스 신들의 편을 들어 이 세상을 멸망시킬 수도 있습니다. 깜짝 놀랍게도(난 안 놀랐다! 원문이 그렇게 서술 했을 뿐이다!), 만프레드는 자신의 빌어먹을 이기심 때문에 나가쉬보다 카오스를 섬기기로 합니다. 이 대머리 새끼에게 세상의 안위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는 발타자르 겔트의 뒤로 다가가더니 쑤컹합니다. 겔트는 즉시 사망하였고 금속의 바람이 무너집니다. 테클리스는 이 세 번째 바람도 제어하려 시도했으나, 그대로 재가 되어 소멸해버립니다. 이제 만프레드는 포탈 그 자체를 집어삼키려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감당하기에 만프레드는 너무 하찮은 존재였고, 포탈이 그의 눈을 변이시켜 장님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티리온은 만프레드의 뒤로 다가가 자신의 검을 쑤셔 박습니다. 그리고 검에서 빛이 쏟아져 나오며 뱀파이어를 안쪽에서부터 불태워버립니다. 좀 더 끔찍한 최후가 어울리겠지만 아무튼 그는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합니다.



-화신들로부터 집중되었던 마법을 모두 삼켜버린 포탈은 충격파를 내며 확장되어 버립니다. 자신의 정수 대부분이 천상의 로어에 종속되어 있던 지그마는 이에 큰 타격을 받습니다. 나가쉬는 카오스의 힘을 억눌러보려 시도했으나, 그조차도 감당해니지 못합니다. 그는 울부짖는 저 심연 속으로 먼지가 되어 사라집니다. 돌들이 무너지며 알라리엘을 덮치는데, 말레키스는 자신도 말로 표현 못할 어떤 이유 때문에 그녀를 밀쳐버렸고 대신 그의 다리가 깔려 박살납니다. 지그마가 말레키스를 도우려고 하였으나, 지옥에서 기어 나온 남자 아카온이 지그마를 공격합니다. 그리고 으쌰으쌰 팬티 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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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크라치온은 역시 싸나이의 스뽀쯔!-



-티리온과 알라리엘은 말레키스 옆에 서서 손을 잡습니다. 포탈이 폭발하며 이들 모두를 집어삼킵니다. 


말레키스 : 티리온아, 죽는 건 어떤거니? 넌 내 손에 한 번 죽어봐서 잘 알잖아.(궁서체임. 진지함.)

티리온 : 묻지마, 미친놈아. 나도 심란해.

알라리엘 : (한심)



-와장창창 세상이 대충 멸망하고 있는데, 카오스 신들이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 있었습니다. 멸망한 세상(once the world)에서 작은 빛 한 줄기가 어둠을 뚫고 나타난 것입니다. 끝없이 빛을 내뿜는 작고 싸늘한 구 형태의 행성 내핵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수께끼의 형상 하나가 어쩌면 끝이 없을 수도 있는 저 허무의 공간 속으로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그는 빛을 바라보았고, 태산을 우그러뜨릴 힘으로 빛을 잡아챕니다. 시간이 흐르고, 그는 자신의 기억과 힘을 되찾습니다. 자신의 이름까지도. 그는 이 빛의 구에 자신에 남은 모든 힘을 집중시킵니다.



“And in the void, a miracle took place.”


“It was the End Times.”


“But it was also the beginning…”


The End.


--------------------------------------------------------


사실 이런 내용도 있는데, 이건 내가 오역할 거 같아서 따로 안썼음. 

저주니 재능이니 이것만 봐서는 난 잘 모르겠음. 


Arkhan meets with Neferata outside in Middenheim. There’s enough time for him to tell her that Settra died saving him and they both find Isabella von Carstein, purified of the daemon that has possessed her and warped so much of her. Neferata and Arkhan share a moment as ancient lovers before Arkhan reveals he has discovered that the curse Aliathra (the Everchild) put on him before he killed her wasn’t a curse at all, but a gift. This gift allowed him to give great power to a certain individual within the new portal, so he stayed behind as Neferata and Isabella fled back to Sylvania to give this power. 

Khalida, Neferata, and Isabella all stand side by side as the new portal slowly consume everything in the Warhammer world. There is nowhere to run, nowhere to hide, and nothing to be done. So those left hold close together and face the end on a united front.


하나 확실한 건 트루킹 세트라님은 자신을 희생하셨다는 것이다. 아아! 님이여!



The Nagash author had the last page dedicated to Settra's resurrection, only for Settra to come back for one page in the little book as he's not even mentioned in the main version. Thanquol and Boneripper are killed off-screen by Archaon despite being one of the three main characters of Thanquol....and getting his name own an entire part of the End Times. Would've much rather he died fighting Gotrek and Felix or the last of the Dwarfs. We never find out about Verminking or the other multitude of Skaven special characters that survive part 4. Seems the Skaven writer was very misinformed and an idiot, which is befitting I suppose. 


그리고 이건 작성자의 리뷰평인데....

세트라 공기 비중되고, 탄퀄에서 주인공이던 스케이븐 캐릭터들도 쥐도새도 모르게 아카온에서는 사라져서 불만이다

뭐 그럼. 


이 사람 말대로면, 쥐새끼들이 통수치기 전에 아카온이 먼저 통수쳐서 죽인 듯


.........


는 아니고

놉. 가장 중요한 탄퀄과 버민킹이 스케이븐 블라이트의 승천을 주관함. by 킬리키오이님



출처: 워해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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