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자격 시험을 도쿄 본토에서 응시해서 월요일의 아침 비행기로 섬에 되돌아와서 그대로 출근. 
国家資格試験を東京本土で受験して、月曜日の朝の飛行機で島に戻ってそのまま出勤。

그리고 화요일의 아침 비행기로 다시 도쿄 출장이라고 하는 빡빡한 스케쥴이에요. 
そして、火曜日の朝の飛行機で再び東京出張というハードなスケジュールです。

그러나 이번의 출장은 "계속해서 개인체류"의 허가를 얻고 있으므로 유급휴가를 소화해서 도쿄 본토에서 느긋하게 쉴 수 있어요. 
しかし、今回の出張は「引き続き私事滞在」の許可を得ているので、有給休暇を消化して東京本土でゆっくりできます。

화요일의 용무를 완료하면 자유의 몸이에요(^^;). 
火曜日の用務を完了すれば、自由の身です(^^;)。

나의 직장에서는 도쿄 출장의 경우는 "왕복의 비행기요금 + 숙박비용 + 출장 수당 + 이동비용"이 지급되지만 "계속해서 개인체류"의 경우는 "편도의 비행기요금 + 숙박비용 + 출장 수당 + 이동비용"만이 지급되어요. 
私の職場では、東京出張の場合は「往復の飛行機代＋宿泊費＋日当＋移動費」が支給されるけれど、「引き続き私事滞在」の場合は「片道の飛行機代＋宿泊費＋日当＋移動費」が支給されます。

섬에 돌아가는 비행기요금과 출장 당일이외의 숙박비용을 자기부담하면 자유롭게 도쿄 본토에서 놀 수 있어요. 
島に戻る飛行機代と出張当日以外の宿泊費を自己負担すれば、自由に東京本土で遊ぶことが出来ます。

그리고 나의 직장 규정에서는 어디에 숙박해도 1박 11000엔이 지급되어서 출장 수당과 합계하면 15000엔 정도가 되어요.

そして、私の職場の規定では、どこに宿泊しても1泊あたり11,000円が支給されて、日当と合計すれば15,000円ほどになります。

신세를 지고 있는 일반가정에 숙박해도 15000엔이 지급되므로 섬에 돌아가는 비행기값이 지급되지 않아도 플러스마이너스0로 도쿄 본토에서 "계속해서 개인체류"를 할 수 있어요(^^;). 
お世話になっている一般家庭に宿泊しても15,000円が支給されるので、島へ戻る飛行機代が支給されなくてもプラスマイナス0で東京本土で「引き続き私事滞在」ができます(^^;)。

국가 자격 시험 대책의 공부라고 시험으로 지쳤으므로 온천에 가요(＞＜;). 
国家資格試験対策の勉強と試験で疲れたので、温泉に行きます(＞＜;)。

섬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비행기가 걱정이었지만 무사하게 이륙할 수 있을 것 같아요. 
島は雨が降っていて飛行機が心配だったけれど、無事に離陸できそうです。

이륙 직후로 보인 "하치조코지마". 천연 기념물의 "구로아시아호도리"가 서식하는 자연풍부한 무인도에요. 
離陸直後に見えた「八丈小島」。天然記念物の「クロアシアホウドリ」が生息する自然豊かな無人島です。

구름 위로 나아가면 안정 비행. 
雲の上に出れば安定飛行。

도쿄 본토는 좋은 날씨에요.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서 무사시코가네이에 들어왔어요. 여기에 오면 점심은 "이자카야 런치"이네요(^^;). 
東京本土は良い天気です。会議に出席するために武蔵小金井に来ました。ここに来れば、昼食は「居酒屋ランチ」ですね(^^;)。

일본의 저변 샐러리맨의 런치 예산의 평균은 800∼1200엔 정도. 그 예산의 범위내에서 배부르게 밥을 먹어서 오후의 격무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되어요. 거기에서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이자카야 런치"에요. 
日本の底辺サラリーマンのランチ予算の平均は800∼1200円。その予算の範囲内でお腹いっぱいにご飯を食べて、午後の激務に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こで大きな助けとなるのが、「居酒屋ランチ」です。

이자카야의 본업은 당연 밤의 영업이지만 런치 타임에 밤을 위한 준비로서 활용하는 식재료를 사용해서 저가격 런치 영업을 하는 가게가 많이 있어요. 이 가게의 런치 메뉴는 500∼850엔. 저변 샐러리맨의 런치 예산상한에 1200엔을 대폭으로 밑돌고 있어요. 
居酒屋の本業は当然夜の営業だけれど、ランチタイムに、夜のための準備として活用する食材を使って低価格ランチ営業をする店がたくさんあります。この店のランチメニューは500∼850円。底辺サラリーマンのランチ予算上限の1200円を大幅に下回っています。

그리고 "이자카야 런치"의 장점은 가격뿐만 아니라 밥·미소시루등이 무제한인 가게가 많은 것이에요. 
そして「居酒屋ランチ」の長所は価格だけでなく、ご飯や味噌汁などが無制限という店が多いことです。

이 가게는 미소시루는 무제한인 셀프 서비스. 
この店は味噌汁は無制限セルフサービス。

밥·쓰케모노도 무제한인 셀프 서비스. 
ご飯・漬物も無制限セルフサービス。

녹차·우롱차·보리차·홍차·커피·오렌지 주스·우유도 무제한인 셀프 서비스!
緑茶・烏龍茶・麦茶・紅茶・コーヒー・オレンジジュース・牛乳も無制限セルフサービス！

무제한 3종. 밥 & 미소시루 & 쓰케모노.
無制限三種。ご飯＆味噌汁＆漬物。

이 가게는 신선한 어패류가 소문난 가게이므로 미소시루에도 물고기가 많이 들어 있어서 호화스러운 맛이에요. 야채도 대량이어요. 
この店は新鮮な魚介類が評判の店なので、味噌汁にも魚がたくさん入っていて豪華な味です。野菜も大量です。

최고의 계절의 연어 미소시루는 감동적인 맛이에요. 사치스러워요. 
旬の鮭の味噌汁は感動的な味です。贅沢です。

이날의 쓰케모노는 사쿠라즈케이지만 다를 경우도 있어요. 
この日の漬物は桜漬けだけれど、別の場合もあります。

무제한3종을 스스로 갖추어서 조금 기다리면 메인반찬이 등장. 나는 이 가게에서는 "치킨 가쓰니"를 좋아해요. 
無制限三種を自分で揃えて少し待てば、メインディッシュが登場。私はこの店では「チキンカツ煮」が好きです。

고온의 철판으로 제공되는 치킨 가쓰니. 닭 뒷다리살 2장. 지나치게 충분한 양이에요. 
高温の鉄板で提供されるチキンカツ煮。鶏もも肉2枚。十分すぎる量です。

화상에 주의하면서 먹지 않으면 안되지만 굉장히 맛있어요. 
火傷に注意しながら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けれど、すごく美味しいです。

밥에 토핑을 얹으면 "미니 치킨 가쓰돈"이 되어요. 
ご飯にトッピングすれば「ミニチキンカツ丼」になります。

밥 + 계란 + 치킨. . . 최고네요. 
ご飯＋玉子＋鶏肉。。。最高ですね。

일본인 저변 샐러리맨의 런치 예산 1200엔 - 지킨카쓰니 정식 650엔 = 예산잔액 550엔. 이렇게하여 확보한 예산은 일반적으로는 밤의 술값으로서 유용되어요. 나는 온천이나 여행 비용에 사용하지만(^^;). 이 가게는 소주는 100엔 (약500ml)·생맥주는 390엔이라고 하는 저가격이므로 550엔 있으면 알코올 요금에는 충분하네요. 
日本人底辺サラリーマンのランチ予算1200円 - チキンカツ煮定食650円 ＝ 予算残額550円。このようにして確保した予算は、一般的には夜の飲み代として流用されます。私は温泉や旅行費用に使うけれど(^^;)。この店は、焼酎は100円(500ml)・生ビールは390円という低価格なので、アルコール料金には十分ですね。

이것이 일본인저변 샐러리맨의 "일상"이에요(^^;). 
これが日本人底辺サラリーマンの「日常」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