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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KB48의 역사 - 발전 그리고 전성기- (feat 쥬리나)

ㅇㅇ(110.46) 2018.05.23 17:00:02
조회 4573 추천 64 댓글 26


AKB 역사 1탄=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48&no=20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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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를 겪고 있는 AKB에서 지역분점을 위한 준비를 위해 아키모토 야스시(통칭 아키돼지)는 나고야에서 오디션 심사를 하고 있었어. 그리고 그 심사가 끝나고

아키 돼지는 총감독 다카하시 미나미에게 전화를 한통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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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원석을 발견했어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견했다구!" 


다카미나는 이 의미를 잘 이해는 못했지만 어쨌든 좋은 멤버를 뽑았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곧 아키돼지가 말한 그 원석이 누구인지가 드러나게돼


그 아키모토 야스시가  다이아몬드라 했던 인물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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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프듀 참가 멤버 마.츠.이 쥬.리.나 였어


마츠이 쥬리나가 AKB에 들어온 시점은 여러모로 AKB의 역사에는 상징적인 시기였어. 암흑기에서 힘들게 새로운 유통사인 '킹레코드'를 잡아 새 앨범을 내려고 했지 그리고 기존의 멤버들도 절치부심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극장에서 팬들을 끌어 모으는 중이었고.... 이러한 격동의 시기에 마츠이 쥬리나가 SKE48(사카에, 나고야지역 AKB) 1기로 들어왔어.


그리고 이때 새로운 절치부심의 앨범이 완성되었지. 그 앨범이 아직까지도 AKB48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바로 '큰 목소리로 다이아몬드'<大声ダイヤモンド> 라는 앨범이야


뜰뜻 말뜻 아직 도쿄를 벗어나지 못한 AKB 사단에게 첫 빅히트 대 앨범이었지. 이를 계기로 AKB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전국구 스타가 되었어.


그런데 이 앨범의 표지를 ... 그것도 단.독. 표지를 맡게 된 멤버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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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마.츠.이 쥬.리.나 였어.


뿐만 아니라 넘사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던 마에다 아츠코와 더블센터를 하게되었지. 


이게 얼마나 파격적인 일이냐면 당시에 찍었던 앨범사진을 다 파기하고 쥬리나 단독 사진을 새로 찍었으며, 갓 들어온 새로운 멤버가 그것도 1등 멤버와 더블 센터를 하게 된거였어!


이례적인 일이 반면에 동시에 이 일을 계기로 기존 AKB48 팬들한테서 마츠이 쥬리나 안티가 대량으로 만들어졌어.


악수회에서 팬들이 쥬리나에게 대놓고 반감을 드러내거나, 의도적인 무시, 멤버들의 질투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었지


이러한 큰 고난은 마츠이 쥬리나를 위협했지만 반대로 지금 우리가 아는 마츠이 쥬리나를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지. 마츠이 쥬리나를 설명할때 빼 놀 수 없는게 바로 멘탈인데 이때 먹은 엄청난양의 욕이 지금의 강한 쥬리나를 만들었지.


또한 AKB48 내부적으로도 마츠이 쥬리나에게 강력한 후견인이 생겼어 그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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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멤버 카미 7중 하나였던 '시노다 마리코'였지..


이때 시노다 마리코가 마츠이 쥬리나를 딸 챙기듯 잘 챙겨서 아직까지도 마츠이 쥬리나는 시노다랑 친하게 지내


어쨋든 마츠이 쥬리나의 이 힘든시기는 현재의 마츠이 쥬리나를 만들었지



번외로 프갤러들 대부분이 쟤가 왜 일본 1등 인기 멤버야? 하고 의아해해. 앞서 말했듯이 마츠이 쥬리나가 가지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지


1. 사실상  AKB 48사단의 첫 차세대


2. 첫 메가히트 앨범 단독표지


3. 전성기를 함께한 유이한 멤버 (다른 하나는 빡빡스 미네기시 미나미) <-- 올드팬이 많음


거기에 상징성 말고도 다른 하나의 쥬리나의 강점은 바로 '처세술'이야


프갤러들도 대부분 느꼈을꺼야. 얘는 왤케 피드백이 빠르냐?


얼마 전 프듀 공개영상 뜨고나서 일본에서는 귀여운척이 심하다고 욕을 많이 먹었어.... 그러자말자 바로 트위터로 자제 하겠다는 트윗이 올라왔지. 상황에 따라 팬들이나 일반대중에게 부드럽고 반성을 잘 하는 아이돌이라는 이미지를 각인 시켜주고 이렇게 되버리면 욕하기가;; 사실 힘들어지지... 이렇듯  쥬리나는 자신의 자기관리가 뛰어났고 상황과 환경에 따른 적응력도 좋았어(AKB 멤버들 다 하기 싫어했던 프로레슬링조차도 취미로 만들어버리는 능력....)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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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없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인간관계도 강점인 멤버야


다시 역사로 넘어가서


큰 목소리로 다이아몬드 이후 AKB는 미디어 단골이 되어버리고 많은 인기방송에 나가거나 단독 방송등 말그대로 황금기를 누리게 되었지



그리고 큰목소리로 다이아몬드 때 지금의 악수회 시스템이 정착 되게 되었지


AKB를 정의할때 중요한 것이 악수회라고 했는데 이 악수회가 앨범 100만장을 달성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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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시스템을 차용해서 우리나라에 적용시킨게 프로미스나인의 '약속회'이기도 하지. 이러한 악수회의 최대의 강점은 코어팬들이 굉장히 많아지는 효과가 있어. 괜히 CJ 에서 벤치마킹한게 아니지. 프로미스 나인 팬들도 코어 팬들이 결속력이 강한 편인데 약속회가 한몫하는 걸로 알고 잇어


이러한 악수회 시스템으로 AKB는 강력한 단골 손님들을 많이 얻게 되었지. 하지만 반대로 이러한 악수회가 노동착취, 아이돌 수준 저하라는 어두운 면도 있게 되었어. 왜냐하면 AKB 스케줄로는 거의 1년내내 악수회를 해야하거든... 시디를 팔아야하니까  프갤러들도 아시다시피 사쿠라가 일본 넘어가면 맨날하는게 샤메회(사진회), 악수회야... 이게 AKB 돈줄이기도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인기멤버는 할 수 밖에 없어. 돈을 벌어야 하거니깐;;;


프듀48은 높은 확률로 악수회를 할 가능성이 높아! 아니면 약속회 정도로도 할거야... 왜냐면 '돈'이 되거든;;;; 아마 할거야 내 예상으론 거의 90퍼...


여튼 이러한 악수회가 대박이 터지고  또 다른 슈퍼 메가 히트곡이 탄생되었지. 일본 국민 노래방 곡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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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헤비 로테이션' 이었지 이건 큰 목소리로 다이아몬드 보다 훨씬 대박 친 앨범이야 작년 마마때 첫곡으로 불렀던 곡이기도 하지 두번째 역시 슈퍼 메가히트 곡인 사랑스런 포츈쿠키라는 곡이고.


이 곡으로 이제 AKB 일본 넘버원 아이돌이 되었어. 이때가 바로 전성기 시절 (2010~2011) 즉 흔히 말하는 리즈 시절이기도 하지.


이쯤에 생긴게 지금 프듀 일본멤버들이 열심히 두탕 뛰고있는 바로 총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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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거 시스템도 많은 덕후들이 자기가 지지하는 아이돌들을 위해 지갑을 열게 만들었어. 그리고 이 총선거 시스템은 내외부적으로 인기의 척도가 되었고 악수회와 더불어 성적이 좋으면 '인기멤버'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지. 사쿠라도 광푸쉬의 결과라고도 하지만 사실 '무토 아줌마'와 함께 총선거 신데렐라 출신이야. 그만큼 총선거가 AKB 인기에 영향을 많이 끼쳐


이렇게 악수회, 총선거 등 다양한 이벤트로 덕후의 지갑을 열게한 AKB사단은 최대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


하지만 2012년 마에다 아츠코가 기습 '졸업 선언'을 하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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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졸업 콘서트 짤


이게 무슨 의미있냐면 큰 인기를 구가하던 카미세븐 멤버들의 탈주의 시작이라는 뜻이기도 했지. 실제로 마에다 아츠코 이후로 졸업러쉬를 시작하게 되었어.


문제는 마에다 아츠코가 나가면 그에 맞는 대체 인재를 구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았지.... 즉 AKB의 인기멤버의 탈주는 즉 AKB와 쇠퇴와 맞물려 있어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으로 여전히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리즈시절 만큼은 아니었어.


그리고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이후로 나온 앨범 그게 바로 'UZA' 앨범인데


2대 센터 오오시마 유코와 마츠이 쥬리나 더블 센터 앨범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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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보며 와 이제 본격적인 쥬리나의 시대가 오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반대로 또 쥬리나 푸쉬냐 하는 이야기도 많았던 앨범이었지


포스트 마에다 아츠코 앨범이었기에 기대도 많았지만 곡자체는 그냥저냥이었지...

 

하지만 누가 포스트 마에다 아츠코 일지는 아무도 예상 못했어 왜냐하면 2대 센터 오오시마 유코는 마에다랑은 방향이 전혀 달랐거든


하지만 UZA 앨범은 마츠이 쥬리나의 센터로 굉장히 이목을 끌었었어. 차세대 센터로 누굴까 했엇는데 그 차세대 센터가 마츠이 쥬리나임을 알려주었기 때문이야.


그런데 또 다른 작은 이목이 있었어.... '겨우 중학생인 멤버'가 마츠이 쥬리나 이후 처음으로 미디어 선발을 차지한게 잠시 화제가 됬었지


그 잠시 화제가 되었던 멤버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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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 사.쿠.라 엿어




첫 UZA 무대를 본 AKB 팬들은 왜 이리 어린 멤버가 이런 격한 춤을 추고 있냐? 라고 꽤 관심을 가졌었지


이 무대는 사실상 총선거와 더불어 일반 팬들에게 사쿠라라는 이름을 알린 첫무대이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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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A 무대에서, 콩쿠라 시절 미야와키 사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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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2부이고 나중에 3부로 넘어가도록 할께~


재밌게 봤다면 언제든지 펌가능하고 추천좀 부탁드려용 헤헤


AKB 역사 1탄=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48&no=207450





출처: 프로듀스48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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