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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잌폴로] 리베르소 추천모델

잌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17:00:02
조회 1946 추천 23 댓글 16


금일 아침 딸키훃도 질문하셨고 마침 리베르소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했는데,

이미 잌념글에 다 있더라구요 ㄲㄲㄲ 역시 중복될뻔...



[쁘락지특집] 리베르소 새로운 사이즈에 대한 단상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tch&no=1812572&page=1&search_pos=-1789646&s_type=search_all&s_keyword=잌잌



[잌잌쁘락찌] SIHH2017_수동으로 돌아와줘서 고마워 리베르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tch&no=1979094&page=1&search_pos=-1959646&s_type=search_all&s_keyword=잌잌







시간 나실 때 읽어보시고...

리베르소에서 가장 중요한 사이즈를 다시 한번 유념해서 봅니다 





재원상의 크기는 위와 같으나, 사각 시계라는것이 1mm 차이에 따라 엄청나게 다른 느낌을 주기에..

알기쉽게 설명하기 위해 GT, 그랑테이유 케이스를 기본으로 비교함


사진들은 과감하게 무단도용한다.

GT 케이스는 남자들이 31미리 드레스워치도 무리없게 착용하고 다니던 90년대 즈음 크다커! 하고 grand가 붙어 나온, 클래식 리베르소보다 살짝 큰 케이스 사이즈임

38.5 미리의 베젤지름을 가지고 있는 남녀공용?사이즈의 데이토나와 의 비교샷. 그 토나보다도 한단계 작은 느낌 



데이토나 사이즈에 대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tch&no=2529593&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정령


여기서 또 잌념글의 데이토나 사이즈를 유추해보면 참고가 됩니다.



한마디로 GT 케이스는 원형시계로 치면 35미리 정도의 느낌이랄까.

하지만 사각시계의 특성상, 다소 작게 차는것이 멋스러우며, 소개팅보다는 선자리 같은 진중한 자리에 어울리는 사이즈임

자 그럼 이제 기본인 GT케이스의 사이즈를 머리에 박아두고 추천모델을 봅니다.







1. 90년대 리베르소 성배 시리즈


당신이 돈이 많고 고물시계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사각시계 매니아라면 90년대 각 500피스 한정판으로 나온 성배시리즈를 구해야함




사이즈는 당시 유행하던 GT 사이즈로, 가격대는 대략 USD 2만불 ~ 3만불 정도의 해외시세를 유지하고 있음

아래는 싱가폴에서 USD 2.5만불 (=2천 8백만원선) 호가의 한정판 투어빌론 모델


이 성배들 발매 이후 아직까지도 이들을 뛰어넘는 리베르소는 나오지 못했다는 슬픈 사실...






2. 구형 썬앤문


위의 90년대 성배모델을 구하면 좋지만, 사실상 해외매물이 대부분이라 관세등을 고려하면 구하기 쉽지 않음

그래서 1999년~2004년 약 5년간만 로즈골드로 생산된, 현실적인 한정판맛을 느낄 수 있는 구썬문이를 ㅊㅊ

자세한 광고글은 아래로



중고시장에서 구썬문의 인자기급 위치선정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tch&no=1927913&page=1&search_pos=-1909646&s_type=search_all&s_keyword=잌잌






캐쥬얼에는 다소 작은게 사실이지만, 정장에는 아주 잘 어울리는 사이즈. 

비슷한 시기의 자매품 로골 시리즈 리저드 드 마르쉐 (RDM) 모델도 있음






3. 리베르소 트리뷰트 투 1931 & 1948


리베르소가 처음 발맨된 1931년을 기념하는 복각판으로 실제로 훌륭하게 오리지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1931은 시분침 울씬 모델, 1948은 화이트 다이얼에 블루인덱스+핸즈 한정판 모델

다소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는 모델중에는 1931이 가장 멋지면서도 가지 있다고 생각함



빨갱이 한정판. 타 메이커들이 본받을만한 복각판



1948 도 인기가 많음. 둘다 솔리드 백에 기념비적인 모델인 만큼 국내 인그레이빙 유저들도 다수 존재



손목둘레 18의 착샷. 크기는 GT케이스보다 다소 길어 직사각형 느낌이 강하나,

시계자체가 얇기때문에 셔츠에도 크게 거슬리지 않음

다만 lug to lug 이 48미리 가량되고, OEM 스트랩에도 지지하는 보형물이 들어가 있어 손목둘레 17 미만은 착용감이 떨어질 수 있음

자매품 트리뷰트 듀오 모델이 존재. 그 중 블루 듀오 모델이 멋짐.




4. 70주년 한정판 Septantieme 및 그랑시리즈


GT케이스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진정한 현대적 사이즈로 거듭난 그랑 리베르소 시리즈의 작품

예거에 많은 변화를 이끌었떤 제롬이 2000년 초에 부임. 이 무렵 7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판 로골 "쎕똥티에므"를 발매

이후 리베르소는 다양한 기능과 함께 롱리저브 시대를 열어감 그리고





아름다웁도다 크...





좌 그랑8데이즈 / 우 썬앤문


그랑 시리즈 중 가장 실용적인 기능만을 가지고 있는 8데이즈 모델과 신형 그랑으로 태어난 썬앤문


현대 들어 GT사이즈인 기존 구썬문이 정장에만 착용 가능한 사이즈 였다면,

그랑 리베르소 사이즈는 비지니스 캐쥬얼에 더 걸맞는 현대적인 느낌으로 다시 태어남

다만 롱파워리저브인 만큼 두께도 셔츠에 쏙쏙 들어가는 케이스가 아닌터라, 정장에는 살짝 버거움




예거 쁘락지 다운 좋은 안목으로 페니옹이 이 세개를 한꺼번에 소장한 시기가 있었는데,

GT케이스인 구썬문을 기준으로 사이즈를 가늠해보면 좋을것 같음




5. 리베르소 그랑테이유 후기형


다 필요없다. 한정판이고 뭐고 다 비싸고 구하기도 어렵고 번잡하니 기본으로 가자. 할때 가장 좋은 모델

사실 리베르소는 그 매력 - 뒤집어진다아아아아 - 이 확실한 시계임에 따라, 기능이 뭐가 있건 소재가 뭐건 어찌됐든 리베르소라는 아이덴티티가 중요한 시계임

보수적인 GT케이스, 인그레이빙이 가능한 전통의 솔리드백. 신형의 미디움 사이즈보다 더 매력적인 다이얼의 아이보리 컬러와 물결 길로쉐. 

그랑 테이유면 충분하다고 생각







이상 여러가지 리베르소 추천 모델들을 크게 5가지 정도로 묶어서 소개했음


그리고 리베르소하면 또 인그레이빙을 빼놓을 수 없는데, 

타포 LGO님의 1948 리베르소 각인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인그레이빙을 하나 소개하고 마무리 함




Blac-K 님의 자녀분이 그려준 오른쪽 아빠의 모습 





그 얼굴을 인그레이빙 하심 ㅋㅑ

정말 부러우면서 리베르소만의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이라할 수 있겠다

[출처: 타임포럼]




기본 이니셜 각인은 국내가능 - 2~3주에 가격은 대략 30만원선

인그레이빙이 질리면 새로운 케이스백으로 교체가능 대략 30만원선

그림이 들어간 각인은 홍콩이나 스위스로 보내지고 3달정도가 소요

도안에 따라 각인 서비스 비용이 다르게 결정된다고 함



위의 정보는 확인해보진 않았으니 추후 인그레이빙 용자 갤럼이 있다면 정보보시 부탁드림





시계질을 하다보면 결국 점점 더 상위모델로 눈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변심 속에서도 살아남는 시계들은 결국, 대체불가한 독자적인 매력과 그 노선이 확실한 시계임

문워치,모나코,구네비,리베르소 등의 아이코닉한 시계들이 그 대상들이라고 생각함



시갤럼들도 결혼전에 어서 자기만의 성배를 찾기를 바라며...

난 틀렸으니 먼저가...







잌잌드림





출처: 시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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