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수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수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의 결말...JPG 포흐애액 흔한 열도의 여중생 ㅇㅇ 이란:누가 때린지 몰라서 아직 보복계획없음 김치골뱅이 내멋대로 몽골여행기 2 Kelly 싱글벙글 일본이 욱일기에대한 사과를 하지 않은이유 ㅇㅇ 스압) 유투버가 분석한 원피스 검은수염 정체.jpg 만갤러 제주도 두 번째 우리둥절 한국 GDP 해외생산 포함이 존나 무서운 이유 ㅇㅇ 싱 글벙글 기분 나쁜 아저씨.manwha 나이오븀 배달 쪼그라들고 '집밥 열풍'…"꽤 싼데?" 없는 게 없다 ㅇㅇ 싱글벙글 개같은ㄴ.manhwa ㅇㅇ 현아 용준형 연애 썰 기사 + 여초 반응 ㅇㅇ 요즘 많이 과감해진 누나들 ㅗㅜㅑ ㅇㅇ 스압)남단에서 북단까지 (4)[삿포로, 시라오이, 도야코] 이번생은포기한 마우스로 그림판에 전신을 그려보기 디지털 그림판에 마우스로 전신을 그려봅시다 오늘도 마우스로 그림판에 그림을 그려봅시다.오늘은... 뭐.... 생일인 말도 없고. 뭘 그려볼까 하다가...눈을 먼저 그렸습니다.머리도 그리고귀도 그리고머리도 마저 그리고.....귀를 마저 그려줬습니다. 웃어주네요.네. 오늘은 원더 어큐트를 그려볼 겁니다.어떻게 그림을 그릴까 딱 러프를 잡는데. 아. 이거다! 싶은 구도가 나왔습니다.그래서 마저 그려줍시다.원더 어 큐트의 옷은 나름 프릴이 가득하지만 그리기는 어렵지 않습니다물론 저기 금삐까 같은 애들에 비해서지만..머리카락을 마저 그리면서 그린걸 지워줍니다. 이때가 참 즐겁습니다. 과거에 자연스럽게 그렸기 때문에 더 지우기 쉽죠.손도 위치를 잡아주고대충 쨘! 하면 소매부분도 그릴 수 있습니다.여기까지 그리고 나서 이제 하체도 그리겠다는 악마의 욕망을 거절하지 못하고이렇게 선화를..... 하체까지 확장합니다.하체까지 확장하고 나니 더 이쁘군요.대충 선화를 마무리하고 "짠지"를 생각하는 장면을 넣어줍시다.한섭에서는 번역을 이상한 것으로 했는데. 무로 담근 짠지가 개운하고 시원한 겁니다.그래서 눈도대충 칠해주고요머리도 명암 잡아서대충 귀가리개랑 같이하이라이트 넣어서 피부까지 해주면 되고요옷도.... 어....옷도.....대충.....무늬도 대충 넣어줍시다.그놈의 노란색 타파웨어 부모님들이 사랑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넣지 말라고 해도 저거 넣고 돌리니까저거 쓰는 부모님 있으면 유리 락앤락 같은거로 바꿔주세요.사주기만 하면 또 아껴쓴다고 저 타파웨어만 쓸거니까타파웨어는 버려주세요.이렇게 그리면 완성!아, 오늘도 대사를 넣어달라고요?일본어 대사 버전한국어 대사 버전참 쉽죠? 여러분도 그림을 그려서 창작탭에 올려주세요~ 작성자 : 디지털고정닉 요즘 주식쟁이들 근황 한 미 일 중 - 이거도 념글가는 티켓이냐????ㅇㅇ- 병신들 ㅋㅋㅋㅋㅋㅋ난 지금 프랑스 여행가는데잘 다녀왔다 얘들아!! 프랑스놈들 냄새 좆되더라 ㅋㅋ - dc official App- 이게 념글가는 티켓맞냐?상남자특) 본주 안함- dc official App 작성자 : 갱생올리버고정닉 오늘자 국힘 낙선자 총회 어록 - 관련게시물 : 진중권 "대통령, 정치적 자산인 '공정' 이 무너져 총선 참패"- 관련게시물 : 안철수"총선패배는 한동훈 아닌 대통령탓"22대 총선을 치른 지 9일이 지난 19일 국회 본청 246호에선 국민의힘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가 열렸다. 총선에서 떨어진 120여명이 참석했다. 당 개선방향을 듣기 위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마련한 자리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6명이 연이어 발언했고, 듣는 이들도 웃음기 없는 얼굴에 입술을 꾹 다문 채 앉아있었다. 서로 얼싸안고 미소를 머금은 채 당선을 자축했던 16일 당선인 총회와는 분위기가 전혀 달랐다. 서울 중성동갑 윤희숙 "돌이켜보면 갑자기 지지율이 휘청하는 순간이 있었다." "이종섭 전 호주대사와 대파 논란이 각각 불거졌을 때인데 그때 당은 아무런 수습도 안 하지 않았느냐." 서울 강서갑 구상찬 “중앙선대위에 네거티브 대응팀이 없다 보니, 각종 논란에도 즉각적인 대응을 못 해 여론이 악화했지 않았느냐 ” 일부 인사 “여의도연구원이 자체 여론조사를 한 번도 우리에게 알려준 적이 없다. 그게 있었다면 선거전략을 수정했을 것” 서울 광진을 오신환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이나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등이 누적되면서 심판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 경기 화성을 한정민 “시민들이 ‘대통령실은 왜 그 모양이냐’고 따져 물을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죄송하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유세 기간 내내 사죄만 하다가 끝난 선거” 서울 광진갑 김병민 “4년 전 처절한 반성을 바탕으로 2021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2022년 대선·지선을 이길 수 있었다.” “그 정도의 처절함이 없다면 다음 지선과 대선을 질 수밖에 없다.” 인천 연수을 김기흥 “이재명·조국 같은 사람에게조차 우리가 패배했다. 그런 상황을 만든 것에 국민께 정말 죄송하다.” “우리는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며 5분 남짓한 발언 시간 내내 펑펑 울음 경기권 낙선자 “만약 제가 가족만 없다면 자결했을 정도로 참담하다.” 호남권 낙선자 “패배감에 빠질 필요도 없고 대통령을 비난할 이유도 없다.” 서울 강동을 이재영 "며칠 전 당선인 총회는 화기애애했다는 얘길 듣고 억장이 무너졌다. 과연 이게 맞는 거냐." “총선 패배로 윤심·당심과 민심 사이에는 괴리가 있다는 게 증명됐다.” “민심을 반영하기 위해 당원 대 일반여론조사 비율을 7대3, 5대5 정도로 바꿔야 한다.” 서울 동대문갑 김영우 “‘혁신형 비대위’를 통해 야당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고 민생입법을 챙겨야 한다.” “관리형 비대위로 가서는 차기 전당대회가 지난번처럼 ‘윤심’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 한 참석자 “사과를 한들 민심이 돌아오겠느냐. 행동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오늘 나온 말들이 다 허투루 지나갈까 우려스럽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5263 - 윤두창 이거 보니 진짜 총선승리에 관심 없었네오로지 한동훈 견제할 생각만 가득차서온갖 트롤짓 다한거구나 - "대파논란 왜 대응 안했나""참담"…與 낙선120명 분노 터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5263?sid=100 "대파 논란 왜 대응 안했나" "참담"…與 낙선 120명 분노 터졌다“대파 논란이 불거졌을 때 우리는 속절없이 꺾였다. 그때 당은 무엇을 했나.”(윤희숙 전 의원) “며칠 전 당선인 총회는 화기애애했다는 얘길 듣고 억장이 무너졌다. 과연 이게 맞는 거냐.”(이재영 전 의원) 22대 n.news.naver.com대통령실에 대한 성토도 이어졌다. 서울 광진을에서 낙선한 오신환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이나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등이 누적되면서 심판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경기 화성을에서 패배한 한정민 전 후보는 “시민들이 ‘대통령실은 왜 그 모양이냐’고 따져 물을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죄송하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며 “유세 기간 내내 사죄만 하다가 끝난 선거”라고 토로했다. - dc official App- 與 낙선자 120여명 모여 총선 참패 원인·수습책 논의[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패배한 원외 조직위원장들이 19일 총선 참패 원인과 당 수습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전 10시부터 3시간 넘게 진행된 원외 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총선 참패 원인으로 '수직적 당정관계' 속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을 앞세운 선거 전략 실패 등이 지목됐으며, 당 수습책으로는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당원 투표 100%'인 지도부 선출 규정 개정, 수도권 중심 정당으로의 변모 등이 제기됐다.총 120여명이 참석해 김영우(서울 동대문갑)·오신환(서울 광진을)·이재영(서울 강동을) 전 의원 등 40명가량이 차례로 발언했다.이들은 총선 참패 원인으로 대통령실 책임론, 수직적 당정관계 등을 주장했다.오신환(서울 광진을) 전 의원은 "용산과의 관계, 지난번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 또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등 여러 부분들이 집권 이후 당과 용산과의 관계 속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결과적으로 누적되고 쌓였고 국민들에게 이번에 심판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손범규 전 후보도 "패인을 용산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는 데 대부분 동의했다. 지역에서 뛴 분들 대부분은 '지역 민심이 결정적으로 선거전 막판에 그렇게 된 건 남 탓하는 건 아니지만 그 이유가 가장 컸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그 이유가 나오기까지 전혀 당과 용산 간에 소통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호준석(서울 구로갑) 전 후보는 "민심이 당심이 되고, 당심이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되는 구조가 돼야 한다, 이번 선거에 대해 용산이 성찰해야 한다는 참석자 발언이 있었다"고 전했다.김준호(서울 노원을) 전 후보는 "황상무 수석이나 이종섭 대사 사건 이후로는 그 때부터는 저를 노원구 을의 김준호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며 "어떤 몇몇분들이 이 말씀을 했다. '대통령실, 너네 당을 볼 때 너를 절대 찍어줄 수 없다', '젊은 후보가 올바른 이야기하니까 찍어주고 싶은데, 차마 이번에 표가 안 갈 것 같다. 미안하지만 다음에 다시 나오라'더라"고 개탄했다.그러면서 "송사리가 아무리 열심히 헤엄을 쳐도, 고래가 잘못된 꼬리짓을 하면 송사리는 다 죽어나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향후 당의 위기 수습과 재건 과정에 대해 '수도권·원외'가 당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호 전 후보는 "수도권에서 석패한 3040 젊은 낙선자들한테 기회를 줘야 수도권 정당으로 갈 수 있고 민심을 받들 수 있는 정당이 되는 것"이라며 "적당히 해도 이길 수 있는 지역들, 그 지역 인사들이 당의 정책과 메시지를 주로 결정하는 구조가 돼선 안 된다는 발언이 있었다"고 소개했다.오 전 의원은 "지금과 같은 민심의 괴리가 지금과 같은 영남 중심의 지도부가 느끼는 민심하고는 너무나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변화, 혁신 정도로는 당의 미래를 계획하기는 어렵다"고 단정 지었다.김 전 후보도 "민심의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 수도권이기 때문에 수도권 지도부가 입성하는 게 어느 정도 필요한 부분이다. 너무 영남에 치중되어 있던 것도 사실이다. 바뀌어야 한다. 민심을 제대로 듣기 위해선 수도권 지도부가 어느 정도 들어오는 게 맞다"고 했다.지난 당선인 총회에서 당 지도체제 조기 정비를 위해 전당대회 준비 실무만 맡는 비대위를 최대한 서둘러 출범키로 한 것과 상반되는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비대위여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룰도 현행 '당원 투표 100%'로 치를 게 아니라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주를 이뤘다.손 전 후보는 "관리형 비대위가 아니라 혁신적인 비대위가 나와야 되지 않느냐. 전당대회까지도 혁신적인 결과가, 당 지도부가 나와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들을 많이 냈다"고 전했다.호 전 후보는 "당원 100%로 해서는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심과 민심이) 7대3이든 5대5이든 바꿔서 민심을 반영할 수 있는 당 대표가 있어야 한다는 발언이 있었다"고 회상했다.이 전 의원은 "당원 의견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국민 의견이 반영되는 수준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50대 50을 한 적이 있었는데 최소한 그 정도까지 돌아가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16일 당선인 총회에 비해 차분하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선거를 치른 소회를 말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발언자도 있었다고 한다.원외 조직위원장들은 지도부가 떠난 이후에도 샌드위치와 김밥으로 점심을 때우며 추가로 토론을 이어갔다.최근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웃으며 축하 인사를 주고받고 '셀카' 찍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된 데 대해서도 반성이 없다고 지적했다.이재영 전 의원은 "당선인 모임에서 나왔던 모습들이 과연 반성하는 사람들의 모습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며 "주위 일반 시민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셨다"고 비판했다.손범규(인천 남동갑) 전 후보도 "웃고 떠들고 밥 먹고 그러면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는 얘기가 나왔다"며 "'쟤네 이번에도 그래도 뭐 100석 넘었으니까 그냥 만족하나 보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지 말고 철저히 반성하고 쇄신하고 혁신하려는 모습을 보이자는 얘기가 많이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윤 권한대행은 이날 간담회 시작 직후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각 지역에서 현수막 게시, 정책간담회 개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당협(당원협의회)에 100만원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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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오늘 풀어주면 그래 일이고 나발이고 냅두고 6시까지 달릴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4.204) 2016.06.22 23:28:29 조회 124 추천 0 댓글 1 풀러줘라 줘....3화야...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수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525286 ㅈㄱ[탱갤]❤To.X❤ 탱탄절 보은왔탱(설쉬) Dear탱 03.22 291 0 525285 ㅂㄷ[손태진마갤]✴당신의 카톡 사진✴신곡보은왔솜❣(설쉬) ㅅㅊ 03.22 32 0 525284 ㄷㅈㄱ[손태진마갤]✴당신의 카톡 사진✴신곡보은왔솜❣(설쉬) ㅅㅊ 03.22 32 0 525282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병찬마갤총대 03.21 40 0 525281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ㅇㅇ 03.21 32 0 525280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285 0 525279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222.121) 03.21 35 0 525278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36 0 525277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285 0 525276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33 0 525275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282 0 525274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283 0 525273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33 0 525272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ᓚᘏ ㅇㅇ 03.21 35 0 525271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Yellow 03.21 31 0 525270 [탱갤]❤To.X❤ 탱탄절 보은왔탱(설x) ㅇㅇ(110.46) 03.21 38 0 525269 ㅂㄷ[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dEtroit 03.21 34 0 525268 [탱갤]❤To.X❤ 탱탄절 보은왔탱(설x) ㅇㅇ 03.21 31 0 525267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dEtroit 03.21 35 0 525266 [탱갤]❤To.X❤ 탱탄절 보은왔탱(설x) ㅇㅇ(59.22) 03.21 33 0 525265 [탱갤]❤To.X❤ 탱탄절 보은왔탱(설x) ㅇㅇ 03.21 33 0 525264 [탱갤]❤To.X❤ 탱탄절 보은왔탱(설x) theKing 03.21 33 0 525263 [탱갤]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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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갤러(116.120) 03.20 361 9 525227 ㅅㅁㄴ [16] ㅇㅇ 03.20 250 1 525226 수위티들 행복한 하루 보내자! [4] 수갤러(116.120) 03.20 149 7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829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점점 더 가라앉고있는 중국 근황 [일반] 후쿠오카~오사카 자전거 여행기 7.시마노 자전거박물관~오사카대학 싱글벙글 최근 전역한 씹존예 이스라엘 여군 누나..jpgif 현재 멕시코에서 국뽕 현황.jpg 중년맘 커뮤에서 생각하는 이대남 자취 15년째라는 안재현.jpg 현아 용준형 연애 썰 기사 + 여초 반응 게임 업계에 최악의 선례를 만든 유비소프트 근황..JPG 싱글벙글 원피스 작가가 1년에 벌어들이는 수익 싱글벙글 성인 페스티벌 대신 오늘 서울시가 시작한 정책 시골에서 도쿄로 상경한 일본녀 배달 쪼그라들고 '집밥 열풍'…"꽤 싼데?" 없는 게 없다 그림판에 마우스로 전신을 그려봅시다 스압) 유투버가 분석한 원피스 검은수염 정체.jpg 한국 GDP 해외생산 포함이 존나 무서운 이유 싱글벙글 서울대 버리고 가는 학교 '대학살'의 희생양...두들겨 맞는 한국 일본남녀가 바람을 많이 피는 이유.jpg 마우스로 그림판에 전신을 그려보기 지방 명문대학... 만학도 논란... 大 참사... JPG 요즘 주식쟁이들 근황 출산율 엄청나게 올리는 만화2.JPG 나도 사진 자랑이나 해볼까 이정후 현지에서 만족하는 이유.jpg 스압)남단에서 북단까지 (4)[삿포로, 시라오이, 도야코] 요즘 많이 과감해진 누나들 ㅗㅜㅑ 이란:누가 때린지 몰라서 아직 보복계획없음 움짤있음) 4월 3주간 그림 정산 안철수가 1월에 경고했던 부동산PF 위기론...jpg 일주일동안 개사료만 먹은 유튜버 순수 재미 GOAT 영국 보수 강경파 정치인 “제이콥 리스모그” 싱글벙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AV쇼 사태 훌쩍훌쩍 건국이래 최다 인원 납치 사건 요즘 이혼법무법인 마케팅 ㄷㄷㄷ 이 시대의 노스트라다무스 크레이그 파커의 미국 대선 예언 일본 여성, 한국서 카메라 4천만 원어치 사기 치다 검거(1보) 블아 그렸던것들 모음 훌쩍훌쩍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근황 관찰 예능 전성시대, 요즘 다시 주목 받는 추억의 ‘체험 예능‘ 싱글벙글 자위대 manwha 싱글벙글 개같은ㄴ.manhwa 싱 글벙글 기분 나쁜 아저씨.manwha 240414 후타츠보시4047 기차에 뛰어들려 한 남성 구한 경비원.jpg 싱글벙글 일본이 욱일기에대한 사과를 하지 않은이유 옥택연을 하트머신으로 만들어버린 한 소녀팬 의대 증원 최소 1000명에서 최대 2000명 확정 지역별 대표 국밥 서열 뭔 이슬람이 답이다. 이지랄 하고있냐 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장애 얻은 사람... 현아 : 남자친구 용준형과 열애 너무 좋아.jpg 내멋대로 몽골여행기 2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의 결말...JPG 오늘자 국힘 낙선자 총회 어록 남페미 위근우의 av 페스티벌에 대한 생각과 여시 아줌마들의 반응 단톡방에서 하는 1:1 개인 리딩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리그 퇴출감"…여성 주심 밀친 프로선수, 구단이 대신 사과 "고양이 왜 자꾸 죽지" 정부가 사료 조사했지만…'이상 없음' 대면 주문 못하고 혼밥 힘들면…사회불안장애일 수도 파리 주재 이란 영사관서 자폭 위협한 60대 3시간 만에 체포 '계곡살인' 이은해, 피해자 남편과 혼인 무효…"일방적 착취" “국보·보물만 26건 기증한 선친, 통일되면 북에 박물관 꿈” '이영준 멀티골' 황선홍호, 중국 2-0 완파…8강행 조기 확정 “누구라도 할말하는 분위기 만들어야, 그게 상급자 역할” 김지원, 강남 논현동 63억 건물주였다…소속사는 "확인 불가" [총선 여론조사 심층 검증] 총선 지역구 출구조사 2008년 이래 최대 오차…진보 과다, 보수는 과소 예측 "국적 따면 바로 이혼" 베트남女, 한국 노총각과 결혼하는 충격적인 이유 [음료] 가수 임영웅 출연 제주삼다수 광고영상 유튜브 조회수 1천만 뷰 돌파 이유비, 방콕 호텔 수영장에서 보내는 휴가 인증샷 공개 '연두색 번호판' 제도 회피 위한 법인차량의 꼼수 등록 증가 광주 김선정, 제5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우승![장애인 육상] 尹 "내주 용산서 만나자" 李 "마음 내주셔서 감사,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에 도움 되어야" '곡성' 아역 김환희 깜짝 근황.. 한양대 과탑, 장학금 받아 '스태프' 활동중인 이유는? 이란, 이스라엘 보복 공격 보도에 "공격 없었고 피해도 없었다" 부인 화려한 아름다움! 2024년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6가지 꽃 축제 [강윤식의 e런 사람] '뮤탈 뭉치기' 창시자 서경종 대표, "e스포츠 오래 하고 싶어요" 1 일본 남친 졸업식에 꽃다발 가져갔더니.. 2 100만원 받는대신 100년간 살다와야하는 버튼 누르시겠습니까? 6 사고친 1학년 꼬마들 구해준 썰 #구독자사연 #감동썰 #shorts 7 과자 미니어처 핵쉽게 만들기 3 바보가 매점 알바 하면 좋은점?ㅋㅋㅋㅋ 4 와~선배 연기 대박이다ㅋ #shorts 5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IN TAIPEI #아이유 #IU #IU_WORLD_TOUR #HEREH #TAIPEI 8 4/22 출시하는 이삭토스트 프렌치토스트 9 북한에선 오히려 이질감 느낀다는 개성 말투(Feat. 북한 말투와 차이점) 10 미국 진짜 깡패같다는 소리 들었던 6년전 미국 터키 싸움.jpg 개념글[삼성 라이온즈] 1/18 이전 다음 념글보니 개소리가 많은데 오늘 진건 페냐 못털어서 그게 전부야 칩갤 개지찬한테 많이 유해졌노 ㅋㅋ 겆갤 ㄹㅇ 명문 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김현준이 전쟁당 연봉은 ㅆㅅㅌㅊ임 즙 1군에 남아 있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 김현준 올라올때마다 보기 싫음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525286 ㅈㄱ[탱갤]❤To.X❤ 탱탄절 보은왔탱(설쉬) Dear탱 03.22 291 0 525285 ㅂㄷ[손태진마갤]✴당신의 카톡 사진✴신곡보은왔솜❣(설쉬) ㅅㅊ 03.22 32 0 525284 ㄷㅈㄱ[손태진마갤]✴당신의 카톡 사진✴신곡보은왔솜❣(설쉬) ㅅㅊ 03.22 32 0 525282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병찬마갤총대 03.21 40 0 525281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ㅇㅇ 03.21 32 0 525280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285 0 525279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222.121) 03.21 35 0 525278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36 0 525277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285 0 525276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33 0 525275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282 0 525274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283 0 525273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 ㅇㅇ 03.21 33 0 525272 [황민현마갤] 푸른 봄이 오듯이⛧Lullaby⛧신곡보은왔어현❤(설X)ᓚᘏ ㅇㅇ 03.21 35 0 525271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Yellow 03.21 31 0 525270 [탱갤]❤To.X❤ 탱탄절 보은왔탱(설x) ㅇㅇ(110.46) 03.21 38 0 525269 ㅂㄷ[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dEtroit 03.21 34 0 525268 [탱갤]❤To.X❤ 탱탄절 보은왔탱(설x) ㅇㅇ 03.21 31 0 525267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dEtroit 03.21 35 0 525266 [탱갤]❤To.X❤ 탱탄절 보은왔탱(설x) ㅇㅇ(59.22) 03.21 33 0 525265 [탱갤]❤To.X❤ 탱탄절 보은왔탱(설x) ㅇㅇ 03.21 33 0 525264 [탱갤]❤To.X❤ 탱탄절 보은왔탱(설x) theKing 03.21 33 0 525263 [탱갤] ❤To. X❤ 탱탄절 보은왔탱(설x) FeelSoFine. 03.21 34 0 525262 ㅂㄷ[손태진마갤]✴당신의 카톡 사진✴신곡보은왔솜❣(설쉬)! ㅇㅇ 03.21 32 0 525260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ㅇㅇ 03.21 35 0 525258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몰랑_이 03.21 32 0 525257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힝흥앙 03.21 29 0 525256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장만데 03.21 36 0 525255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ㅇㅇ 03.21 34 0 525254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파이탱 03.21 33 0 525253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ㅇㅇ(211.54) 03.21 33 0 525250 [손태진마갤]✴당신의 카톡 사진✴신곡보은왔솜❣(설쉬), ㅇㅇ 03.21 33 0 525248 [손태진마갤]✴당신의 카톡 사진✴신곡보은왔솜❣(설쉬) ㅇㅇ 03.21 97 0 525247 [손태진마갤]✴당신의 카톡 사진✴신곡보은왔솜❣(설쉬)) ㅇㅇ 03.21 32 0 525246 [방브갤]✨+FRI(END)S✨+신곡보은왔어요(설x) ㅇㅇ 03.21 95 0 525245 ㅂㄷ[손태진마갤]✴당신의 카톡 사진✴신곡보은왔솜❣(설쉬)! ㅇㅇ 03.21 34 0 525244 [손태진마갤]✴당신의 카톡 사진✴신곡보은왔솜❣(설쉬)@ ㅇㅇ 03.21 27 0 525242 [포레스텔라갤] PITTA 강형호 ✨이 노래✨ 신곡보은 (설x) ㅇㅅㅇ 03.21 29 0 525241 [포레스텔라갤] PITTA 강형호 ✨이 노래✨ 신곡보은 (설x) ㅇㅇ 03.21 34 0 525240 [포레스텔라갤] PITTA 강형호 ✨이 노래✨ 신곡보은 (설x) ㅇㅇ 03.21 33 0 525239 [포레스텔라갤] PITTA 강형호 ✨이 노래✨ 신곡보은 (설x) 총총-포레갤 03.21 32 0 525238 [포레스텔라갤] PITTA 강형호 ✨이 노래✨ 신곡보은 (설x) ㅇㅇ(121.139) 03.21 28 0 525237 [포레스텔라갤] PITTA 강형호 ✨이 노래✨ 신곡보은 (설x) ㅇㅇ 03.21 30 0 525236 [포레스텔라갤] PITTA 강형호 ✨이 노래✨ 신곡보은 (설x) 포레갤숲별 03.21 30 0 525235 [포레스텔라갤] PITTA 강형호 ✨이 노래✨ 신곡보은 (설x) ㅇㅇ(59.12) 03.21 29 0 525234 [포레스텔라갤] PITTA 강형호 ✨이 노래✨ 신곡보은 (설x) ㅇㅇ(221.141) 03.21 36 0 525232 ㅅㅁㄴ [24] 수갤러(116.120) 03.21 291 6 525228 한맥 넘 맛있다! [4] 수갤러(116.120) 03.20 361 9 525227 ㅅㅁㄴ [16] ㅇㅇ 03.20 250 1 525226 수위티들 행복한 하루 보내자! [4] 수갤러(116.120) 03.20 149 7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829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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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삼성 라이온즈] 1/18 이전 다음 념글보니 개소리가 많은데 오늘 진건 페냐 못털어서 그게 전부야 칩갤 개지찬한테 많이 유해졌노 ㅋㅋ 겆갤 ㄹㅇ 명문 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김현준이 전쟁당 연봉은 ㅆㅅㅌㅊ임 즙 1군에 남아 있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 김현준 올라올때마다 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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