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하는거니...

내가보기엔 1111횽이 말실수? 아니 단정지으면서 얘기한

락카로 온몸에 바르고 길에나선다 

1달러에 어쩌고...

동갤러중에 저짓할수있는사람 없을듯..

이렇게 단정짓고 비유하면서 말한건 잘못?아니 말실수한거같음...

니들중에 이런거할사람없다... 흠.... 그리고?? 지금세대는 노력도안하고 불평불만만한다??

이것도조금은....

그런데 전체적으로 1111횽말하는거에 나도 어느정도 동감을 하는바임

아마도 1111횽이말하고싶은게 이런게아닐까??

우리 나이나 지금상황을떠나서 우리아버지때 삼촌? 이모때???

쉽게 비교를해보면 그당시에는 공부를하고싶어도 할수가없고 동생들을 위해서 공장을가거나 노가다를하거나.

본인이 죽도록 노력을해도 가족을 위해 굶고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고살고 한거랑

지금은 솔직히 못먹고 못입고 돈없어서 학교공부 못하는사람있음?

요즘은 무상급식이다 기본교육이다...저소득층 지원부터...

본인 자신이 어느정도 노력하면 성공할수있는 길이많다.

이걸비교하고 말하고싶은게 1111횽얘기라고생각됨

허치민이 말하고싶은건 그당시 대기업/한전/철도청등등 사람들이 모자르고 솔직히 좋은대학 좋은성적보다는

말그대로 줄서서 들어가는사람이 대다수였지...

나도 이거에 대해선 부정하는건아님

지금은 최소 연고대 지방 부산 부경대? 이정도 아닌이상은 취업문턱도 높고..

말그대로 공무원 선생들 박혀있으니 밑에나이대 들어가는데 너무힘들지...

공무원시험은 몇대몇... 대기업은몇대몇..등등...

근데 지금은 꼭 공부가아니더라도 노래를잘하거나 랩을잘하거나 춤을잘추거나 

얼굴이이쁘거나....

 웃긴거지만 다리만이뻐도  다리모델하면서...

먹고사는데 지장이없는 대한민국이된거지

둘다 틀린말은아닌데 서로 좋은것? 유리한것만 비교하다보니 그렇게된거같고...

한가지더 얘기하면 그냥있어도 아파트값이 몇배오르고 땅값부터 도로공사 고속도로 KTX 공항 등등

나라가 발전하다보니 주변땅값부터...

어찌보면 공짜로 얻어진것처럼보이는거지...

하지만 조금오래전으로가면 혹시 국제시장영화본지 모르겠지만 파독부터 전쟁.. 등등 그이전부터...

노력한사람들도 많다고생각됨... 그걸우리가 조금씩받고있는거지.

그런데 그걸 운이였다. 노력안하고 그냥 얻어진거다... 이건아닌거같음...

그리고 동갤이다보니 해외여행... 솔직히 해외여행을 마음대로갈수있고

한두달 알바하면 동남아 배낭여행.. 거기에 부모님용돈받아서 ... 직장다니면서 여유...

이것만보더라도 지금세대들이 억울하다 노력이나 고생을 더해야되는게 못마땅하다 말하는건 아닌거같음

단면적으로보는건지모르겠지만...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예전엔 연필 볼펜으로 쓰고 그볼펜도 공부하고싶어도 없고 연필에 지우개...

아주오래전으로가면 불을못켜서 밤에 공부를못하고... 

옷이없어서 형꺼 물려받고.. 학비가없어서 대학은꿈도못꾸고...

사전에 필요한거 공부해야되는거면 사전에 도서관에서 몇시간동안찾아야했지...

지금은???

지식인...검색에 몇분이면뚝딱...

대학가서 공부열심히하면 학교에서 장학금 혹 없다면 학자금/기숙사... 등등..

생각의 차이인지모르겠지만....

지금이랑 과거랑 서로비교하는거???  조금애매한거같음...

흠....

예전에 태국이란 나라를 직접가보고 글로쓰고 누군가 체험하고 경험하고 서로서로 가르쳐줘서

우리가 이렇게 여행하는게 편하고 더쉽게보이고 그사람들때문에 노력을 덜하게된게아닐까???

그걸  그당시에는 환율이싸서 여행하기 더편했다.??

그당시에는 여행자가 많이없어서 태국사람들이 더친절해서??? 운이좋아서?

반대로 1111횽 생각에는 지금은 인터넷 검색하면...

누구한테 물어보면 쉽게??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정보를 얻을수있다...??

하지만 그땐 여행을 가고싶어도 갈수가없고 아무리 노력을해도 할수가없었다고 생각할수도있지않을가??

노력의 기준을 그시대와 지금시대와 비교를하는자체가 좀그렇다고 생각됨...

여튼...

허치민도.

생각의 차이가 조금다를수있지만 그사람의 부와여유?? 명예?노력과 성공을 ...

시대와 운때문이라고하는건 아닌거같음...

머리에있는걸 어떻게 설명을해줘야는데... 글로쓸려니깐 참...;;;

요약하면...

예전에 386이니486이니 대가없이 그냥 얻어진 편한인생이다라고 말하는것도 좀그렇고...

지금시대젊은이들이 노력안하고 얻을려고만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좀그럼...

그나이때 실패한사람도있고 성공한사람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