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방타이 생활 잘하고 있지??
아 벌써 4일차 아침이네~
폰으로 글쓰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서
그리고 글 재주가 없어서 안쓸려다가 그래도 추천8개
있어서 눌러준 형들에게 감사해서
재미없는 소설 적어 나가볼께~:(

아침에 끼룩끼룩하고 씨름한판하고 점심까지 뻐길려는
냄새가 진동하길래
진짜 내가 막 거절을 못하는 성격인데두
이 악물고 보냈어ㅠ.ㅠ 왜 나 벌써 보내냐구??
원숭이니깐 ㅆㅂㄴㅇ
할려다가 나 친구랑 짝뚜짝시장 가야한다고 말하니깐
이렇게 이른시간에??라고 받아치니
시간은 금이고 나에겐 소중해~:)라고 했지
같이 가자~~라고 할까봐 쫄았지만,
내 눈빛을 읽었는지 순순히 가더라고.

여튼 잠도 진짜 2시간?3시간 밖에 못자고
모닝ㄸ도 친 상태라서 컨디션은 엉망이라서 자고 싶지만
ㅍㅇ 속인다고 이미 샤워하고 옷 다 입은상태.

그래서 짝뚜짝 시장을 갔어~
이놈의 시장은 패쓰.

정보력이 부족한 돈만 나보다 쪼금 더 있는 친구놈은
어제 파트너가 2시 반인가 갔대~
그래서 자기는 변마 가고 싶다고 하는데
나는 오후에 ㄸ 치기는 싫고
나탈리가 궁금하여 물집으로 안내했어ㅋㅋㅋㅋㅋ
친구 놈 나오면서 ㅆㅂㄴㅇ 이게 변마야?
그러는거 그래도 ㅅㅅ했으면 됐잖아 라고 달랬음ㅎㅎ
머 형들도 그렇겠지만 보통 방타이 같이 올 친구면
진짜 친한친구 잖아??ㅎ

여튼 모두 얼추 알겠지만 나탈리는 시설은 꼴았지만
최강의 물량을 자랑하지.(뉴빙이니깐...틀리면 말구)
나탈리는 두개의 문이 있어.
왼쪽 문과 오른쪽 문.
왼족문이 수질은 안좋은데 좀 더 싼걸로 알고 있고.
정확히 안물어봐서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딱 들어가니 괜찮은애 딱 한명있었지만 오른쪽이 궁금해서
바로 오른쪽 고고

문열고 들어가니...역시 왼쪽과 수질이 다르긴해.
(형들 내가 눈이 ㅎㅌㅊ니깐
알아서 필터링해)

들어가서 친구놈 스캔스캔.
가면 ㅍㅇ들 가격이 4~5가지 정도로 나누어져있어.
2600밧이 가장 가성비 좋으니깐. 개들로 골라
4천밧 5천밧도 있는데...
그건 이뻐서가 아니고 머 학생이라던지
먼가 프리미엄이 있어서 붙는거야.
5천이 ㅅㅂ 무슨 원주민 원숭이가 앉아있네.

우리는 너무 일찍가서 물량이 많지 않았어ㅠ
20명정도 ㅍㅇ들의 강렬한시선...
갈 형들은 2시정도에 가면 물량 많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애기함. 못해도 50명은 있지 않을까?
모르겠네ㅎ
여튼 나도 하고 싶었지만 피곤해서 건만받으러가고
친구님은 ㅅㅅ하러 ㄱㄱ

우리가 계획을 잘못 잡은게 방콕 2박에 파타야 3박이이야
그래서 오늘이  방콕 마지막날.
오늘 ㅅㅂ 쏘우카우보이 바카라갔다가 테메 갔다가 나나 가야지 계획 짜고 7시부터 계획 실천~~!!

첨 아고고, 바카라 들어갔는데....
와 컬쳐쇼크 오더라,
도쿄 오타쿠 거리 아키하바라에서 먹은 후 두번째....
(아키하바라 여친님하고 같이 가면 잼있음ㅋㅋㅋ
ㅅㅅ기구들, av 구경잼)

머 다 알겠지만 나같은 ㅈ뉴빙들을 위해서~
바카라 1층 2층으로 되어있는데
2층은 올짱이야. 위와 아래 다 벗어.
1층에서 2층 올려다 볼수 있는데ㅋㅋㅋ핵잼이여
여튼 이쁜이들도 많고? ㄲㅇㄹ 형들도 많고
여기도 나 본 형들 백퍼 있겠지ㅋㅋㅋ

어차피 우리 목적은 나나였기 때문에 ld없이
바로 테메 직행. 9시정도 였는데 들어가자마자 수질확인하고 3초 만에 나옴.
그냥 몬지만 궁금했음ㅋㅋㅋ

아 글 ㅎㄴㅈ 인데 엄청기네
한번 끊고 가자.
핵노잼 글 쓰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