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얼굴이 ㅅㅌㅊ라고 생각이 들면

오토방타고 헐리웃가서 차비내고 100 주고 나머진 팁

헐리웃도착 입장료 삼 500바트정도 하나? 600잡고

400바트 남내. 집에 와야하니깐 100바트 차비는 남기고 300바트 남내

일단 웨이타 100 팁주고 자리좀 푸잉들 많은대로 달라고한다음 ㅆㅂ이제 200바트 남았내 (차비100빼고)

맥주마시면서 2병주니깐 구석에서  쇼보고 구경하다가 주위를 둘러보고

관심없는척 무심한척 하며 픽업하러온 티 안내고 숨죽이고 있다가 . 왜냐면 돈이 없으니깐 워킹걸한태 걸리면 돈없어서 안됨

그렇게 쭉 둘러보다가 괜찮은 푸잉이랑 눈마주치면 인사하고 여자가 같이 나자자고 하면 돈없다고 하면 워킹걸은 ㅂㅂ2

그렇게 쭉 둘러보다가 괜찮은 푸잉이랑 눈마주치면 인사하고 여자가 같이 나자자고 하면 돈없다고 하면 워킹걸은 ㅂㅂ2

그렇게 쭉 둘러보다가 괜찮은 푸잉이랑 눈마주치면 인사하고 여자가 같이 나자자고 하면 돈없다고 하면 워킹걸은 ㅂㅂ2

무한반복 은 좀 오바고 정말 ㅅㅌㅊ면 한명쯤은 돈없어도 된다고 같이 나가자고 함 

얏호!!!

그럼 남은 주머니에 300바트가지고 나가서 오토방을 타든 썽태우를 타고 호텔로 고고

오토방이면 100주고 썽태우면 200줘버리고

그래도 100남는구나 그건 아침에 푸잉주던지 하고 세븐일레븐에서 음료수 사서 들어가든지하고

호텔가서 붐붐하고 다음날 아침에 돈안달라고 하면 그냥 보내고 라인따고 담에 또 보자고하고

아침에 돈달라고 하면 2,3천에 쇼부보고서  옆방에 아빠한태 가서 똑똑 노크

아빠가 허겁지겁 문열고 나오면 아빠 3천바트만 달라고 하고 이유는 서로 묻지맙시다 쇼부봄 .

푸잉 돈주고 보내면 끝~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