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역사 감정으로든 뭐든 일본이 망하길 간절히 원한다해도 이 나라는 한국보다 잘되면 잘됐지 절대 망할일 없는 3가지 이유

1. 일본인 특유의 일에 대한 근면함과 치밀함

편의점에 근무하는  일본과 한국의 알바의 전형적인 업무태도를 보면 확연하다. 손님이 있던 없던 휴대폰질 하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의 한국

없는 일도 찾아서 정리 정돈하고 휴대폰은 락커에 놓고 오는 모습의 일본 알바이런 자세는 편의점부터 중,소,대기업 고위 관직까지 의식이 되어있는 편.

2. 질서와 존중
각국의 불꽃축제 뒷정리 상태를 보면 확연하다. 한국은 축제가 아니라 매 주말 한강공원, 유흥가만 해도 구역질 나는 쓰레기가 넘친다. 침 찍찍 뱉고, 보도블럭은 어딜기든 시커멓게 오염되어 있다.
골목길도 자동차 천지, 그 사이로 들어오는 자동차.

일본은 상대를 존중하고 사회에 폐악을 끼치지 않으려고 질서정연.  실례가 되면 사과의 표현을 절대 잊지 않는다. 쾌적한 골목과 거리는 깨끗하고 정돈 되어 있으며 자발적으로 차량 이용은 불편하고 비싸서 피한다.


3. 허세, 세치기, 사기 문화
한국이 얼마나 허세와 세치기가 심한지, 사기 범죄율이 얼마나 높은지 수치로 보면 확연하다. 본질을 숨기고 외형적이고 자극적으로 홀리는 것. 월세 살면서  외제차 스포츠카 타며 부자인척 여자한테든 사업에든 목 뻣뻣히 사기 치는 한국,  세계 최대의 성형 보편화로 남성을 홀리기도 하는 가짜 얼굴과 몸매의 한국.

자기 만족과 행복을 위해 나름의 건강한 오타쿠 문화로 다양한 취미 활동 그리고 그 오타쿠에서 천재가 혁명적인 아이디어를 이끌기도 하는 일본. 그걸 비웃는 한국.

이러면서 남탓, 헬조선, 핑계, 변명 등이 만연한 문화가 있고, 이것들은 일본 내에서는 극혐 요소로서 범하는 순간 인간말종으로 취급됨.

이런 근본 정신상태 때문에 절대 망할 일 없는 것이고 그건 바로 1시간 거리의 일본에서 최대 호황, 최고 취업률을 만끽하는 반면, 각종 실질 경제와 제조업 자영업은 무너지고 성형 산업만 활기치며 성형광고로 도배된 한국의 취업률과 경제지표는 최악의 상태이고 앞으로 미래는 더 암울하니 문제다.

이 글을 보고 친일이라고 생각하는 태도도 그야말로 나라의 희망이 안보인다는 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