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열이 펄펄 끓어서 매카님 자신도 모르게 더워서 옷을 벗고 끙끙 앓고 있는 거.

팬티 한 장만 입고 침대 위에서 식은 땀 흘리면서 자고 있는데 패시가 몰래 매카님 방에 들어가는 거.

매카님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자고 있으니까 팬티를 살살 내려서 팬티 벗겨버림.

알몸이 된 매카님.

패시가 매카님 유두 쭙쭙해주면서 음핵이며 ㅂㅈ 살살 만져주면 매카님 엷게 신음 소리 흘리면서 몸을 베베 꼬겠지.

그러다 패시 손에 매카님 애액이 충분히 묻어날 정도가 되면 매카님의 살짝 벌어진 뜨거운 입에 물건 조금씩 집어 넣으면 시원한 게 자기 입에 들어 오니까 작은 입으로 오물오물거리며 잘 빨 듯.

매카님이 하도 잘 빠니까 패시 대물은 금방 빳빳하게 서겠지.

패시는 매카님이 자신도 모를 만큼 ㅂㅈ에서 분수 싸게 해 놓고 매카님 입에서 물건 빼서 ㅂㅈ에 넣어서 움직여 주겠지.

매카님 ㅂㅈ안은 생각보다 뜨겁고 좁아서 서늘한 패시의 대물도 금새 열기가 전해지겠지. 

거기에 매카님 ㅂㅈ는 고열을 내고 있는데도 물도 많아서 패시의 대물이 구멍을 왕복할 때마다 찌걱찌걱 물소리를 내겠지.

매카님은 서늘한 게 몸에 들어 오니까 기분이 좋아서 스스로 자기 유두도 가슴도 애무하면서 신음 소리 내라.

매카님 몇 번이고 분수 싸고 나서 춥다며 몸을 부르르 떨면 패시가 매카님 꼬옥 안고 매카님 ㅂㅈ에 사정하겠지. 

매카님 겨우 눈떠 보니 자기는 알몸에 옆에는 패시가 자기 얼굴 뚫어져라 보고 있어라.

매카님이 화들짝 놀라서 패시한테 나한테 뭔 짓했냐고 하면 감기 낫게 해 주려고 찬 거 넣어 줬다고.

매카님이 자기 ㅂㅈ보니까 패시 정액으로 줄줄 흐르고 있으니까 매카님이 복어처럼 얼굴 부풀려서 솜주먹으로 패시 가슴 때리는데 패시는 그런 매카님이 귀엽다고 이 번에는 제 정신에 자기가 주는 약(정액) 먹여 주겠다고 매카님에게 덤비는 거. 

이런 거 보고 싶다.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