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보면 항상 우수한 소수는 무지몽매한 다수에의해 미움받다가 결국 죽임을 당하곤 했다.

예수같은 선각자도 로마사람들에게 죽었고
소크라테스같은 철인도 무지몽매한 사람들에게 사형선고를 당했다.

필자와 아이의 공통점이 있다면 이미 장인정신을 잃고 이익만을 좇는 셀링컴퍼니로 전락한 스위스시계의 창렬함을 비판하며 시계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아이는 세이코에서 답을 찾았고
필자는 스위스빠구리 회사중 가장 창렬함이 극심한 태그호이어를 까는 것에서 방법을 찾은 것이다.

원래 우매한 민중들을 깨우치고 그들에게 지혜의 등불을 밝히는 시대의 선각자들은 그 사고의 수준이 범인들을 초월하기에 항상 미움받고 지탄받다가 결국엔 죽임까지 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필자의 팩트리오트 미사일로 인해 단 한명이라도 시계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게 된다면 필자는 너희들의 비추폭탄에 장렬히 전사하더라도 기쁠것이다.

정신들차려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