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하면 맴버 추가와 역할 변화가 있어야 될꺼 같다
지금 그대로하면 식상함 느낄듯

윤여정은 회장님으로 승진하고 요리하는거 너무 힘들어해서 이제 요리는 하지말고 카운터 지키면서 돈계산하고 손님들 밥먹을때 돌아다니면서 대화나누고 하면 좋겠음

이서진은 사장으로 승진하고 경영과함께 홀에서 음료 서빙을 하지말고 주방으로 가서 요리를 하는거임. 기존에 윤여정이 하던걸 이서진이 한다고 생각하면됨.

정유미는 부장으로 승진하고 이제 주방보조가 아니라 쉐프로 주방에서 단독 요리를함. 그동안 정유미가 윤여정 케어한다고 음식도 윤여정 속도에 느리게 맞추고 나이차이 많이나는 선후배라서 주방 분위기가 좀 딱딱한면이 있었는데 이서진 정유미는 붙으면 재미 있어서 주방에서 요리하다 티격태격 싸우고 꿀잼일꺼 같은데

강식당이랑 비유하자면 강호동=이서진, 안재현=정유미
이렇게 자기가 담당할 요리를 나눠서 하는거임 그러면
음식도 빨리 만들꺼고 이서진은 삼시때도 직접 요리하던
메인쉐프는 아니여서 신선할꺼 같음

박서준은 과장으로 승진하고 기존에 이서진이 하던 홀 총괄 서빙 및 음료담당하면 될듯함

홀서빙과 주방보조를 할 새 알바 1명을 새로 영입하는게
좋을듯 웬만하면 아이돌은 비추고 영어나 외국어 잘하고
예능에 잘 나온적 없는 신선한 배우 영입이 좋을듯

시즌2는 디저트가 호떡 하나였는데
시즌3에서는 디저트류를 더욱 더 늘리는게 좋을꺼같음
주방에 오븐도 설치해서 막 빵이나 쿠키 같은거도
만들면 좋겟다
시즌1때 음료 만드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음료종류도 커피 술 주스 의외에 빙수나 파르페
아이스크림류 등 더 늘리고 식혜나 수정과 같은
전통음료도 좋을듯

직원들 유니폼은 싹다 깔맞춤하고 주방팀은 쉐프복
서빙팀은 정장이 좋을듯. 주방시설도 업그레이드
해야할꺼고 요리나 음료 만드는데 윤여정이 빠진다면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은 체력좋고 손빠르니 음식종류가
다양하게해도 될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