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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목숨과 바꿔먹는 포켓몬 굿즈 되팔이에 비판이 쇄도
노란 와펜 아이를 교통 사고로 잃은 어머니의 호소가 실린 신문 기사가 계기가 되어, 1965년에 시작된 사업 매년 전국의 초등학생에게 노란 와펜이 배부됨 이 와펜을 착용하는 것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킨다는 취지 저 와펜에는 보험도 들어있어서 저 와펜을 가진 상태로 사고가 난 초등1학년생은 보험의 혜택도 받을 수 있음 올해로 60회째를 맞이한 그 노란 와펜이 포켓몬과 콜라보를 결정함 매년 애들에게 나눠주는 노란 와펜의 디자인이 포켓몬 사양으로 변경된것 뒷면 적혀있는 내용을 보자 안전핀이 위험하니 붙였다 뗐다는 학부모가 해주세요 교통사고보험 포함 보험 적용은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등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매(되팔이)금지」 결과는? ^전매 활성화^ 일부 돈에 눈이 먼 학부모들이 애한테서 와펜을 뺏어서 메루카리(일본 번장)에 판매하는 사례가 속출 비싸봤자 4500엔, 4만원 정도인데 고작 그런 헐값에 아이의 안전을 팔아먹는 현실... 판매글에 적힌 비판의 코멘트들도 있고 뉴스도 나왔고 이밖에도 와펜 파는 학부모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음 메루카리측에서도 모니터링을 통해 와펜 판매글을 내리는중인지, 이제 판매글을 찾아보기 어려움 새학기부터 온 일본을 떠들썩하게 만든 피카츄 이 쥐새끼는 대체 정체가 뭘까...
작성자 : 키리야아오이고정닉
민희진 주장) 뉴진스 데뷔 비하인드 과정 정리
- 관련게시물 : 실시간 민희진 발언들 추가 모음 ㅋㅋㅋ- 관련게시물 : (속보)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ㄷㄷㄷㄷ.jpg- 민희진 기자회견 정리.txt1. 배임죄 불성립- 친한 동료들이랑 농담 반 진심 반으로 적은 메모들이 까발려져서 언플에 이용된 것뿐- 메모에 적힌 말들 또한 예비, 모의죄로도 성립 안될 정도로 실현가능성 없는 내용(변호사피셜)2. 하이브의 지속적인 부당대우1) 데뷔 순서 밀림- 빅히트, 쏘스, 민희진 셋이서 3인합작으로 '하이브 1호 걸그룹', '민희진 걸그룹'을 만들기로 약속함- 그런데 하이브측이 먼저 이 약속을 깨고 쏘스의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키겠다고 통보함- 이때 민지는 합작회사 중 하나인 쏘스의 기존 연습생이었고, 나머지 연습생들은 민희진이 직접 브랜딩한 오디션을 통해 입사함2) 어도어 설립- 하이브측에 인간적으로 실망한 민희진이 연습생들을 데리고 따로 독립 레이블을 설립함 - 이때 계약서 내용을 잘 살피지 않아 다소 부당한 계약을 맺게 됨. - 여러모로 부당한 상황이었으나 뉴진스의 데뷔 순서가 밀리고 찬밥신세 되는 걸 막기 위해 을을 자처함3) 뉴진스 홍보 방해- 르세라핌의 홍보를 위해 '민희진 걸그룹'이라는 거짓 감투를 씌우려고 민희진에게 뉴진스 홍보를 금지시킴- 이외에도 업무 외적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등 여러 압박이 있었음3, 내부고발1) 하이브 자체의 문제- 의장인 방시혁이 최고결정권자로서 모든 레이블을 아우르는 게 아니라 특정 레이블에 관여하면서 서로에게 독이 되는 경쟁을 부추김- 각 레이블에게 자유를 주지 않아 멀티레이블의 의미가 없음2) 아일릿의 뉴진스 포뮬러 모방- 아일릿이 뉴진스의 특정 컨셉을 따라했다는 게 아님. 아일릿은 죄가 없음- 하이브는 오디션 브랜딩, 화보 컨셉, 브랜드 쇼에서의 데뷔 등 뉴진스의 독특하고 고유한 행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음- 현 업계 1인자인 하이브가 이런 모방 스탠스를 취하면 업계의 다른 회사들도 각자의 독자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게 아니라 성공사례를 모방하려고 할 것- 이런 모방은 하이브 내에서도 서로 득이 될 게 없지만, 업계 전체적으로도 발전이 아닌 퇴보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4. 뉴진스 관련- 멤버들과는 대중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친밀한 관계. 멤버들과 부모님 모두 민희진의 상황과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함- 본인에게는 뉴진스의 차질없는 활동이 가장 중요하므로 다소 급하게 기자회견을 잡은 것- 하이브가 정말 뉴진스를 위했다면 컴백 전주에 이런 큰일을 벌이지 않았을 것- 뉴진스의 컴백은 예정대로 진행함6. 민희진 본인 관련- 본인은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들과 인간적인 부당대우에 맞서 싸우는 성격임- 하이브 측에서 배임 의혹에 대해 먼저 자신에게 물어봤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 투자자들과의 만남, 주술경영 등 전부 사실이 아니며 과장된 언플임- 본인은 뉴진스의 앞날을 가장 우선시하기에 만약 하이브에서 조정 요청을 한다면 받아들일 것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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